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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설이영" 검색 결과 (1-13 / 총 13건)  
싸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방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만일야화R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3-01-23

6점 / 1건

  • 전자책 정가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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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원    10P 적립
#로맨틱코미디  #선몸후사랑  #순정남  #스포츠 
갇혔다. 세상에서 다시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한 동창과 한 방에. 고등학생 시절, 그는 나를 깐죽거리며 “반장”이라고 불렀고, 나는 그런 그가 어려웠다. 이제는 더 어려워졌지. 그는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스타고, 나는 그냥 회사원이니까. “근데, 잘나가는 네가 왜 여기있어?” 나의 질문에 도현이 손가락으로 벽을 가리켰다. 〈싸지 않으면 나가지 못하는 방〉 /두 사람이 이 문구를 보는 순간부터 시간이 흐르게 됩니다. 4시간 안에 싸지 않으면, 문은 영영 열리지 않습니다. / 싸라고? 뭘? 누구에…
하면 할수록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코핀커뮤니케이션즈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1-08-31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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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00원    35P 적립
#현대물  #오해  #재회물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재벌남  #집착남  #나쁜남자  #짝사랑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철벽녀  #외유내강  #신파  #더티토크  #고수위 
칠흑 같은 눈동자는 마치 세로로 쫙 찢어진 악어의 동공 같았다. 악어는 절대 한번 문 먹잇감을 놓지 않는다. 한번 물리면, 사냥감이 아무리 발버둥 쳐도 벗어날 수 없다. 서이준은 악어와 같은 포식자였다. “드디어 이제야 내 손에 들어왔네.” “너…….” “유나연. 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내 손에 닿을 수 있도록.” * 새까맣게 가라앉은 눈동자에 숨겨진 정욕이 거칠게 일렁였다. 곧 그녀를 집어삼킬 것처럼. “이, 이준아…….” “그러게 날 찾아오지 말았어야지.” 그의 말대로 그를 찾아와서는 …
섹스 전엔 퇴근 금지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만일야화R 펴냄 2021-08-17

6점 / 2건

  • 전자책 정가
    : 1,000원
  • 전자책 판매가
    : 1,000원    10P 적립
갇혔다. 세상에서 제일 혐오하는 녀석, 윤수호와 한방에. 그리고 그 방에 붙어있는 안내문 하나. 〈섹스를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두 사람이 이 문구를 본 순간부터 카운트다운을 시작합니다. 시간 안에 섹스하지 않으면, 문은 영영 열리지 않습니다. 라희는 선택해야했다. 세상에서 제일 싫은 녀석과 섹스를 하던지, 아니면 그와 평생 이 방에 갇혀있던지. ** “백라희. 너 지금 보지 존나 벌렁거려.” “하, 흐…… 으응!” “꼭 나한테 빨아 달라고 하는 것처럼.” 무슨 미친 소리를 하는 거냐고 …
상사 임신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피플앤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1-05-04

8.5점 / 23건

  • 전자책 정가
    :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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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00원    42P 적립
#현대물  #재벌남  #첫사랑  #신분차이  #사내연애  #갑을관계  #계약연애  #결혼  #선결혼후연애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후회남  #동정남  #상처남  #까칠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평범녀  #능력녀  #후회녀  #상처녀  #순정녀  #애잔물 
오만한 상사 준혁의 충격적인 제안. "여자가 필요해. 내 아이를 낳아줄 여자가." 마치 업무 지시를 내리는 것 같은 위압적이고 거만한 말투. “그 상대는 한 비서가 되어 줘야겠고.” “......사장님이 원하신다면, 저 말고도 다른 여자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녀를 훑는 시선에 옴짝달싹도 할 수 없었다. “다른 여자는 필요 없어.”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아무리 탐이 나는 제안이라도 금단에 손을 댈 만큼 바보는 아니었다. “난 한시연을 원하는 거야.” 계약, 혹은 …
맹수에게 사로잡히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1-01-05

7점 / 4건

  • 전자책 정가
    : 4,000원
  • 전자책 판매가
    : 4,000원    40P 적립
#현대물  #정략결혼  #조직/암흑가  #능력남  #냉정남  #고수위 
“바짝 솟아오른 게, 달콤한 과실을 맛보는 것 같아.” 서윤은 온몸이 설탕으로 이루어진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달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그녀가 내쉬는 숨조차도 달큰했다. 이대로 계속 한입에 넣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핥고 깨물고 싶었다. 그러면 앙앙 울면서도 제 손에 녹아내릴 것이 틀림없었다. “하아…! 으응!” 입안에 물고 있지 않은 다른 가슴은 도진의 손안에서 거칠게 모양이 변하며 일그러지고 있었다. 그가 꼬집듯이 유두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자, 결국 서윤이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며 도진을 …
내 사랑, 스토커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0-12-30

9점 / 2건

  • 전자책 정가
    : 4,000원
  • 전자책 판매가
    : 4,000원    40P 적립
#현대물  #스포츠물  #절륜남  #계략남  #능력남  #집착남  #순진녀  #짝사랑녀  #더티토크  #고수위 
“흐… 아으, 은호야.” 방 안에는 잔뜩 흐트러진, 두 남녀가 침대 위에서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남자 쪽에서 여자를 거세게 몰아치는 형태였지만, 여자는 울상을 지으면서도 남자를 다 받아주고 있었다. “하… 이하연.” “읏… 응… 은호야.” 하연은 은호에게 양 발목이 붙잡혀서 인형처럼 그의 밑에서 애처롭게 흔들리면서도 은호에게 손을 뻗었다. “안 돼. 오늘은 아무리 애원해도 들어주지 않을 거야.” “앗, 응… 흑, 미안… 내가 미안해….” 하연이 눈물을 허공에 흐트러뜨리면서 은호에게 빌었지만, …
쏟아내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0-08-04

10점 / 1건

  • 전자책 정가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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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0원    33P 적립
#현대물  #복수  #신파  #정략결혼  #능력남  #후회남  #짝사랑녀  #오해  #권선징악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고수위 
“흐윽, 하흐…….” 강제로 벌려진 두 다리는 흡사 진동이라도 온 것처럼 달달 떨리고 있었다. 신음 소리마저 뭉개져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눈가에서는 눈물이 줄줄 흘러나와 시야가 흐려졌다. “울어도 소용없어. 난 옛날부터 네가 울 때마다 좋아 미칠 것 같았거든.” ---------------------------------------- 4년간의 외로운 결혼 생활에 지친 수아. “우리, 이제 그만 이혼해.” “이혼은 절대 못 해. 난 네가 필요하니까.”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필요해서 이혼할 수 없다는 말에 수아는 또다시 상…
잠자는 숲속의 레일라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로맨스 판타지) 2020-04-02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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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원    15P 적립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다정남  #절륜남  #직진녀  #순정녀  #키잡물  #더티토크  #고수위 
레일라는 이상한 느낌에 무릎을 둥글게 말고, 잇새로 신음 소리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노력해야만 했다. “읏! 응….” “하아, 미치겠군.” 아이벡은 딱 미칠 지경이었다. 그녀의 피부는 보는 것보다도 훨씬 부드럽고 매끈했으며, 문지를 때마다 달콤한 향기가 피어올랐다. 제 손끝이 스칠 때마다, 입술을 앙다물고 가는 신음을 내뱉는 레일라의 모습에 주먹을 꽉 쥐고 참아 내야 했다. 조금만 방심한다면 당장에라도 그녀에게 달려들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 남자와 섹스를 하게 되면…
박아 넣다 (외전증보판)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코핀 커뮤니케이션즈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0-02-13

8.6점 / 10건

  • 전자책 정가
    :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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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00원    38P 적립
#현대물  #갑을관계  #소유욕/독점욕/질투  #몸정>맘정  #재벌남  #능력남  #계략남  #집착남  #절륜남  #나쁜남자  #평범녀  #철벽녀  #까칠녀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놓아줬던 내 장난감을 찾으러 왔어.” 10년 만에 만난 재욱은 변한 게 없었다. 그녀를 궁지에 몰아넣고 즐기는 지독히도 오만하고 이기적인 남자.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건만, 절묘한 순간에 주희의 눈앞에 나타났다. “잠시 풀어준 거지. 네가 자유를 너무나 원하는 것 같아서.” 내가, 내 손으로 널 놓을 리는 없으니. “나한테 대체 뭘 원하는 거야!” “결혼.” “결혼……? 그깟 결혼 때문에 지금 이렇게까지 한 거야?” 모든 것을 짓밟고 망가뜨려서라도 갖고 싶었다. 처절하게 무너진 신주희는 끔…
잘못된 욕망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9-12-24

10점 / 1건

  • 전자책 정가
    :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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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00원    37P 적립
#현대물  #첫사랑  #속도위반  #오해  #절륜남  #재벌남  #능력남  #카리스마남  #상처녀  #동정녀  #고수위 
“흐윽, 하으응… 하으… 그만….” 쾌락에 젖어 눈물을 흘리면서 고개를 휘젓는 그녀의 모습에 안쓰러움이 들기도 했으나 어쩔 수 없었다. 성준은 사과의 의미로 그녀의 눈물을 핥아 올린 뒤에, 더욱 그녀의 안에 몸을 거세게 묻고는 허리를 앞뒤로 크게 흔들었다. “하리야, 그만두라는 사람이 이렇게 질척질척하게 젖었어?” ---------------------------------------- 언니를 바라보는 남자를 욕망하다! 배덕감 넘치는 단 하나의 사랑! 남동생 대신 살아나, 집안의 악의 섞인 눈초리를 받는 신하리. 외로움에 지친 나날을…
쏟아내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피플앤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9-09-03

8.3점 / 6건

  • 전자책 정가
    : 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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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0원    33P 적립
#현대물  #오해  #복수  #권선징악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상처남  #냉정남  #후회남  #직진녀  #집착녀  #후회녀  #상처녀  #짝사랑녀  #신파  #고수위  #씬중심 
4년간의 외로운 결혼 생활에 지친 수아. “우리, 이제 그만 이혼해.” “이혼은 절대 못 해. 난 네가 필요하니까.”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필요해서 이혼할 수 없다는 말에 수아는 또다시 상처받는다. “매번 이렇게 조여 대니 싫다는 말은 믿을 수가 없잖아.” “흐, 응!” “갖다 대기만 해도, 좆이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야.” “제발…… 오빠, 이러지 마. 우리 이혼하기로 했잖아.” “아직도 내가 네가 하란 대로 하는 병신 같은 강지훈인 줄 알아?” 이별을 결심한 후에야 남편의 집착이 시작된다!
잠자는 숲속의 레일라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늘솔 북스 펴냄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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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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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원    15P 적립
남자와 섹스를하게 되면 영원한 잠에 빠지는 저주에 걸린 레일라. ‘어머니, 그러면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죽게 되는 거예요?’ ‘아니, 잠깐 잠이 들게 되는 거란다. 레일라를 사랑하는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나서, 입맞춤해 준다면 깨어날 수 있을 거야.’ 레일라는 오늘도 자신을 구해 줄 백마 탄 왕자님의 등장만을 기다렸다. 신비로운 은색 머리와 태양을 닮은 금색 눈. 눈앞의 남자는 인간이 아닌 것 같았다. 영영 열리지 않을 것 같던 남자의 입술이 열렸다. “누, 누구세요?” “…아이벡. 네게 저주를 …
잘못된 욕망 19세미만 구독불가

설이영 지음 피플앤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11-02

8.1점 / 16건

  • 전자책 정가
    : 3,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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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00원    37P 적립
#현대물  #능력남  #고수위  #동정녀  #재벌남  #순정녀  #첫사랑  #속도위반  #19금  #상처녀  #오해  #카리스마남  #절륜남 
“하리야, 그만두라는 사람이 이렇게 질척질척하게 젖었어?” 하리의 음부는 누구의 것인지 모를 액체들이 뒤섞여서 질척하게 젖어있는 상태였다. 성준이 몸을 움직일 때마다 들리는 찔걱거리는 물소리에 하리는 부끄러워 눈을 꽉 감았다. “하리야, 눈 떠.” “흐응, 읏…. 싫… 하응!”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그의 손길에 하리는 화들짝 놀라서 소리를 질렀다. 그와는 여전히 몸이 연결된 상태였다. 클리토리스를 비비고 비틀면서도 허리짓을 멈추지 않는 성준에 하리는 쾌락에 몸을 덜덜 떨면서 몸을 마구 비틀며 팔짝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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