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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미친" 검색 결과 (141-145 / 총 145건)  
미친 몸매 옆집 새댁 19세미만 구독불가

여시 지음 Red Cat 펴냄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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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혹시 남편이 깰까봐 걱정이 되었지만 온몸이 유린당하는 기분을 쾌감으로 느끼고 있나 봐요. 병수 씨는 저를 옆으로 돌려 눕혀 다시 푸욱! 푸욱! 저의 질구멍에 쑤셔 박더니 저의 엉덩이까지 찰싹찰싹 때리면서 흥분하는 거예요. 그리고는 어느 새 저를 엎드리게 돌려 눕히고는 저의 엉덩이가 너무 섹시하다며 몸매는 여전히 그대로라면서 계속 저의 엉덩이 계곡 사이로 거시기를 박아 댔어요. * 놀랍게도 새댁은 좌변기를 붙들고 엉덩이를 문 쪽으로 내민 상태였는데, 뒷구멍 바로 위 구멍에 칫솔 같은 것이 박혀 있었던 …
내 아들의 미친 성욕 19세미만 구독불가

중2엄마 지음 so what 펴냄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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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로 나오자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엄마가 홀딱 발가벗겨져서는 식탁에 엎드린 채 녀석에게 범해지고 있는 광경이었다. 엄마는 납작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한껏 뒤로 내밀어 올리고 있었고, 녀석이 뒤에서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중심부를 꿰뚫어대고 있었다. 자신의 욕정해소만을 위한 난폭한 움직임이었다. 역시 녀석은 애당초 우리엄마에 대한 애정 따윈 없는 것 같았다. 오직 매력적이고 육감적인 외모에만 관심이 있는 것이다. * 얇은 천 조각이 찢어지는 소리에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곧 드러나는 엄마의 아찔…
미친 강제정사 19세미만 구독불가

중2엄마 지음 so what 펴냄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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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서 수연을 붙들고 선 다른 사내는 계속 그녀의 다리 사이에 집어넣은 발을 좌우로 움직여 그녀가 다리를 오므리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아파, 아프단 말야… 빼!”“어쭈, 그래도 이게 혀가 반 토막이네.”놈의 손가락은 계속 집요한 동굴 탐색 중이었다. “미, 미안해…요. 손가락 좀 빼…주세요.”“큭, 미안해 할 것 없어. 손가락 안 빼줄 거니까.”황태자가 수연의 얼굴 앞에다 자신의 얼굴을 바싹 들이대며 깐죽거렸다. “제, 제발요…” * 두 사내 앞에서 알몸으로 서있는 것도 참기 힘든데, 한 술 더 떠 소변을 보…
미친 능욕기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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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떠밀린 그녀가 비명을 내지르며 소파 위에 엎어졌다. 그런데 그 자세가 참으로 묘했다. 쓰러지면서 발레를 하듯 몸을 빙글 돌린 그녀가 아랫배와 사타구니를 소파에 댄 채 엉덩이를 드러낸 것이다. 마침 잘 됐다고 생각한 나는 그녀의 바지를 잡아 훌떡 까내렸다. 그런데 맨엉덩이가 툭 튀어나오는 게 아닌가. "흐흐…. 당하고 싶어서 환장했구먼. 팬티는 왜 안 입었지?" 창졸간에 보름달 같은 맨엉덩이를 홀랑 까보이고 만 그녀는 귀신에 홀린 듯 입을 딱 벌린 채 이게 꿈인지 생신지 헤아려 보는 눈치였다. 나는 그 사…
[중편]미친 세상 미친 섹스 19세미만 구독불가

시나브로 지음 레드북 펴냄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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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남편이 출장간 사이에 몰래 외간남자와 모텔을 들락거리는 이런 음탕한 여자는 그렇게 다뤄야 해!' 그랬다. 자기 취향은 아니지만 겁탈하는 분위기에 젖어보는 것도 경험상 한번 정도는 괜찮을 듯싶었다. "얘, 뭐하니? 날 겁탈하는 미친놈이 된다면서 …." 그녀가 하반신을 시계방향으로 빙그르르 돌리며 요염을 떨었다. "굿!" 대답과 동시에 준호는 그녀의 원피스를 단숨에 뜯어버릴 듯 두 손으로 어깻죽지를 잡고 양옆으로 과격하게 낚아챘다. 그 바람에 원피스 실밥이 터지고, 생짜배기 천이 찢어지며 그녀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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