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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로코라떼" 검색 결과 (1-20 / 총 44건)  
짜릿한 유혹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7-05-10

8.9점 / 7건

  • 전자책 정가
    : 1,000원
  • 전자책 판매가
    : 1,000원    10P 적립
#고수위  #원나잇  #유혹  #첫키스 
“잠깐만……, 주환 씨…….” “읍, 자, 잠깐만……, 우리 이러면 안 되…….” 시은이 다른 말을 하지 못하게 주환의 입술이 시은의 입술을 틀어막아 버렸다. 시은의 이성을 마비시킬 듯이 진하게 키스를 퍼부은 뒤 하고 싶은 말을 쏟아냈다. “전 시은 씨가 좋습니다.” 그리고 다시 질퍽한 키스가 이어졌다. 그 이전의 주환과의 키스는 조금 부드러운 키스였다면 지금은 거칠고 격정적이며 질퍽했다. 은밀하고 야하고 관능적이면서 뼛속까지 짜릿한 키스였다. 그녀의 몸이 저절로 반응을 시작했다. …
첫 키스 잔혹사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09-12

9.1점 / 26건

  • 전자책 정가
    : 1,500원
  • 전자책 판매가
    : 1,500원    15P 적립
#첫 키스  #잔혹사  #짝사랑  #첫사랑  #첫 관계  #우연한 만남  #고수위 
“네가 그렇게 키스를 잘 해? 옥땅으로 따라와.” 21살까지 키스 한 번 못 해 본 순진녀 민효은, 그녀가 첫 키스 상대로 찍은 남자는 그녀의 영원한 짝사랑 강채민. 드디어 천우신조의 기회가 그녀에게 찾아와 채민에게 키스를 하지만, 그 후로 효은은 두 번 다시 채민을 보지 못한다. 쪽팔려서. “그 상황 말이야. 예전에 나도 경험해 본 적이 있었거든.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떤 정신 나간 여자가 내게 키스를 했었어.” 잔혹했던 첫 키스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던 그녀의 앞에, 다시 짝사랑 채민이 나타…
우리 이러면 안 되잖아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09-02

8.5점 / 34건

  • 전자책 정가
    : 1,000원
  • 전자책 판매가
    : 1,000원    10P 적립
#이러면안되잖아  #친구  #연인  #십년지기  #고수위  #태유 
십년지기, 친구. 그들만의 조금 진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눈 딱 감고 하룻밤 자자. 만약 그래도 감정이 생기지 않는 거면 우린 평생 친구다.” 친구와 연인의 차이? 그건 섹스다! “가끔 네가 여자로 보였어.”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너하고 한 번 하고 싶어.” 가흔은 자신의 은밀한 여성 안으로 굵은 저의 남성을 삽입하기 위해 애를 쓰는 태유를 가만히 쳐다보다 작은 목소리로 말을 했다. “흐음……, 우리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냐?” 가흔의 말에 태유는 잠시 동작을 멈추고서 그녀를 보…
우리 집에 라면 먹고 갈래?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07-18

9점 / 14건

  • 전자책 정가
    : 1,500원
  • 전자책 판매가
    : 1,500원    15P 적립
#우리 집  #라면  #잠자리  #파트너  #고수위 
“그럼 우리 집에 가서 라면 먹고 갈래?” 한 번도 연하에게 관심을 가져 본 적 없는 안혜미, 그런데 라면을 먹다 승후와 키스를 하게 된다. 그날부터 연하인 승후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 “라면도 먹고 선배 입술도…….” 교내에서 둘째가라고 하면 서운할 킹카 윤승후, 군 입대를 보름 앞두고 혜미의 집에서 라면을 먹다 혜미와 키스를 하게 되고, 군대 가기 전까지 혜미와 잠자리 파트너를 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어젯밤…… 너하고 나하고…… 같이 잔 거?” 얼떨결에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 “미안…
선배의 유혹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05-06

8.8점 / 5건

  • 전자책 정가
    : 1,000원
  • 전자책 판매가
    : 1,000원    10P 적립
#선배  #유혹  #로코라떼  #은밀 
내키지 않음에도 갔던 대학 동창의 결혼식장, 그곳에서 여정은 선배이자 첫사랑인 진후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다. 그 우연한 만남으로 여정은 오랜 기억 속에 있던 진후와의 기억을 되살리게 되고, 그에 대한 감정이 아직 그대로인 것을 느끼고 만다. 그런 여정의 감정을 알아채기라도 한 양, 진후는 여정에게 뜻밖의 유혹적인 말을 해 오는데……. “우리…… 그때처럼 다시 키스할까?”
지워지지 않는 남자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04-20

9.3점 / 3건

  • 전자책 정가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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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원    10P 적립
#성인 로맨스  #고수위  #은밀한  #달달한  #유혹 
3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뜨거운 재회. 사랑이 다시 시작된다! “사실은…… 네가 날 피할까봐 두려웠어.” “두렵다는 말은 오빠랑은 어울리지 않아.” “너하고 헤어진 이후, 처음으로 알았어. 세상이 두렵다는 걸.” 쓰다듬듯이 부드럽게 입술을 물던 키스가 조금씩 격해지기 시작했다. 그 예전 서로의 몸을 탐닉하던 그때처럼. 지섭은 키스를 멈추지 않은 채 서은의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브래지어 위로 봉긋한 가슴이 그의 한 손에 가득 잡혔다. 몰캉한 감촉에 지섭의 온몸에 흐르는 피…
은밀한 소유 (단편집)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03-14

9점 / 2건

  • 전자책 정가
    : 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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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00원    27P 적립
#은밀한 소유  #로맨스  #완전한 소유  #쉬운 여자  #아낌없이 주는 나 
은밀하고 관능적인, 온몸을 마비시키는 짜릿한, 서로 다른 세 가지 맛의 색다른 이야기들! 1. 완전한 소유 완전히 소유하지 않으면 가지지 않은 것만 못 해! “너한테 원하는 거, 있지. 네가 다시 내 여자가 되는 것.” 서로에게서 멀어진 지 7년, 채린의 앞에 다시 도윤이 나타났다. “강채린, 우리 다시 시작하자! 너한테 이 말 해주려고 7년 동안 기다렸어.” 2. 쉬운 여자 쉬운 듯 쉽지 않은 여자가 섹스를 제안한다. “그 말은 헤어진 남자 친구를 아직 그리워해서 날 대용품으로 삼겠다는 건가요?” “그…
그 남자의 은밀한 유혹 (단편집)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5-12-28

7.3점 / 3건

  • 전자책 정가
    : 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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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0원    18P 적립
#로맨스  #첫사랑  #은밀한  #피우리  #유혹  #레드  #19  #레드노블 
서로 다른 2편의 은밀한 유혹들, 달달하고, 자극적이고, 짜릿하고, 관능적인 이야기! 1. 내 친구의 은밀한 유혹 친구가 갑자기 말한다. 우리 섹스 한 번 하자고.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이야기. “열 셀 동안 하기 싫으면 싫다고 이야기하고, 하고 싶으면 아무 말도 하지 마. 어때, 콜!” 이성은 자꾸 어딘가를 향해서 달아나려하는데 육체는 계속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다. 그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에 닿기를 원하고, 그의 손길이 어딘가를 만져주기를 원하고, 그의 혀가 어딘가를 핥아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그…
첫 키스 잔혹사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로망띠끄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2-05-25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1,500원
  • 전자책 판매가
    : 1,500원    15P 적립
“네가 그렇게 키스를 잘 해? 옥상으로 따라와.” 21살까지 키스 한 번 못 해 본 순진녀 민효은, 그녀가 첫 키스 상대로 찍은 남자는 그녀의 영원한 짝사랑 강채민. 드디어 천우신조의 기회가 그녀에게 찾아와 채민에게 키스를 하지만, 그 후로 효은은 두 번 다시 채민을 보지 못한다. 쪽팔려서. “그 상황 말이야. 예전에 나도 경험해 본 적이 있었거든. 고장 난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떤 정신 나간 여자가 내게 키스를 했었어.” 잔혹했던 첫 키스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던 그녀의 앞에, 다시 짝사랑 채민이 나타…
우리 집에 라면 먹고 갈래?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로망띠끄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2-05-19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1,500원
  • 전자책 판매가
    : 1,500원    15P 적립
“그럼 우리 집에 가서 라면 먹고 갈래?” 한 번도 연하에게 관심을 가져 본 적 없는 안혜미, 그런데 라면을 먹다 젖비린내 나는 승후도 함께 먹어 버렸다. 그날부터 연하인 승후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 “라면도 먹고 선배도 먹고 싶어요.” 교내에서 둘째가라고 하면 서운할 킹카 윤승후, 군 입대를 보름 앞두고 혜미의 집에서 라면을 먹다 혜미까지 먹고 되고, 군대 가기 전까지 혜미와 섹스 파트너를 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어젯밤…… 너하고 나하고 둘이서…… 섹스를 한 거?” 얼떨결에 하룻밤…
아낌없이 주는 나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도서출판 가하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8-09-06

9점 / 2건

  • 전자책 정가
    : 1,000원
  • 전자책 판매가
    : 1,000원    10P 적립
#현대물  #상처녀  #연예인  #상처남  #고수위 
“채경 씨가 처음이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책임을 지겠습니다.” 해고와 이별이 한꺼번에 들이닥친 힘겨운 하루. 채경을 위로해주는 건 ‘2시의 음악 사냥’ 디제이 서민준의 감미로운 목소리뿐이다. 불행도 잠시, 채경은 우연한 사건으로 민준의 아들을 위한 입주교사로 그의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우리 이러면 안 되잖아요.” “채경 씨, 지금 본능이 무엇을 원합니까?” 본능? 분명 본능은 쾌락을 원한다. 유채경,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니? 채경은 스스로에게 그렇…
지독한 몸살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도서출판 가하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7-12-14

6점 / 1건

  • 전자책 정가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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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원    10P 적립
#현대물  #첫사랑  #순정남  #상처녀  #애잔물 
“……저기, 어제처럼 키스하고 싶어요.” 킬러로 키워진 여자 강서현, 스무 살의 여름에 찾은 부산의 한 바닷가에서 만나게 된 남자 한재하와 첫눈에 운명임을 깨닫는다. 킬러가 아닌 평범한 여자로 재하의 옆에 서고 싶은 여자 서현과 그녀와 대척점에 서게 된 재하,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겹쳐질 것인가? “우리가 만약에 만나지 못하게 되면…….” 재하가 말을 끊었다. “아뇨. 다시 만날 겁니다.” “그러니까 혹시나…….” “…….” “한국 올 때마다 재하 씨 생각하면서 해변을 거닐게요. 그러니까 재하 …
이러면 안 되는데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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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친구>연인  #재회물  #전문직 
***본 도서는 단편 소설집 입니다.*** “너한테 키스했어.” “왜?” “친구랑 키스하면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궁금해서.” 가흔은 어색하게 웃었다. 그의 말이 웃긴 것처럼 웃으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심장이 미세하게 뛰었다. ---------------------------------------- 1. 우리 이러면 안 되잖아 십년지기, 친구. 그들만의 조금 진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눈 딱 감고 하룻밤 자자. 만약 그래도 감정이 생기지 않는 거면 우린 평생 친구다.” 친구와 연인의 차이? 그건 섹스다! “가끔 네가 여자로 보였어.” “……
완전한 소유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도서출판 가하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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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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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신파  #재회물  #슌정남  #도도녀 
“내 목소릴 벌써 잊은 건가?” 7년 전 헤어져 앞으로 자신의 인생에선 다시 마주칠 일이 없을 거라 생각했던 도윤의 전화. 채린은 한 번에 그의 목소리를 알아들어버렸다. 빚을 갚지 못해 경매에 나갈 지경인 채린의 건물을 매입하겠다며 나타난 도윤을 마주한 채린은 다시금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느끼는데……. “왜 하필 우리 건물이지?” “7년 전 여길 떠나면서 그렇게 결심했으니까.” “후회하지 않겠어?” “후회할 것 같으면 생각도 하지 않았지.” “추억 때문에 그러는 거야?” “추억? 아니 너 때문이야.…
지워지지 않는 남자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다향 펴냄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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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원    10P 적립
3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뜨거운 재회. 사랑이 다시 시작된다! “사실은…… 네가 날 피할까 봐 두려웠어.” “두렵다는 말은 오빠랑은 어울리지 않아.” “너하고 헤어진 이후, 처음으로 알았어. 세상이 두렵다는 걸.” 쓰다듬듯이 부드럽게 입술을 물던 키스가 조금씩 격해지기 시작했다. 그 예전 서로의 몸을 탐닉하던 그때처럼. 지섭은 키스를 멈추지 않은 채 서은의 티셔츠 아래로 손을 넣어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졌다. 브래지어 위로 봉긋한 가슴이 그의 한 손에 가득 잡혔다. 몰캉한 감촉에 지섭의 온몸에 흐르…
아낌없이 주는 나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다향 펴냄 2016-11-17

8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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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 씨가 처음이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책임을 지겠습니다.” “동정 같은 건 받고 싶지 않아요.” “동정이 아닙니다. 꼭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전…… 채경 씨를 책임지고 싶습니다. 단지 그것뿐입니다.” 단지 키스 하나에도 채경은 그에게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민준과 키스를 나누고 있는 이 순간, 너무 부드럽고 너무 달콤해서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았다. 그의 키스는 강하지 않았다. 급하지도 않았다. 그저 솜사탕을 핥아 먹듯이 부드러웠다. 아이스크림…
첫 키스 잔혹사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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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까칠남  #순진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고수위 
효은의 입에서 저도 모르게 달뜬 신음이 새어 나왔다. “하아…….” 효은이 신음을 흘리자 그의 행동이 더욱 대담해졌다. 채민의 한 손이…. ---------------------------------------- “네가 그렇게 키스를 잘해? 옥땅으로 따라와.” 21살까지 키스 한 번 못 해 본 순진녀 민효은, 그녀가 첫 키스 상대로 찍은 남자는 그녀의 영원한 짝사랑 강채민. 드디어 천우신조의 기회가 그녀에게 찾아와 채민에게 키스를 하지만, 그 후로 효은은 두 번 다시 채민을 보지 못한다. 쪽팔려서. “그 상황 말이야. 예전에 나도 경험…
우리 집에 라면 먹고 갈래?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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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원나잇  #순정남  #절륜남  #절륜녀  #무심녀  #도도녀  #고수위 
그녀의 온몸에서 형용할 수조차 없는 묘한 쾌락이 전해지자 혜미는 저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아흣…….” 혜미의 신음 소리와 함께…. ---------------------------------------- “그럼 우리 집에 가서 라면 먹고 갈래?” 한 번도 연하에게 관심을 가져 본 적 없는 안혜미, 그런데 라면을 먹다 승후와 키스를 하게 된다. 그날부터 연하인 승후와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다. “라면도 먹고 선배 입술도…….” 교내에서 둘째가라고 하면 서운할 킹카 윤승후, 군 입대를 보름 앞두고 혜미의 집에서 라면을 먹다…
우리 이러면 안 되잖아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로맨스토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05-26

7.3점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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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재회물  #친구>연인  #계략남  #순진녀 
이미 그의 입술이 가흔의 입술에 닿은 후였다. “흐읍!” 외마디 비명 같은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가흔은 두 손으로 그의…. ---------------------------------------- 십년지기, 친구. 그들만의 조금 진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눈 딱 감고 하룻밤 자자. 만약 그래도 감정이 생기지 않는 거면 우린 평생 친구다.” 친구와 연인의 차이? 그건 섹스다! “가끔 네가 여자로 보였어.”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야?” “너하고 한 번 하고 싶어.” 로코라떼의 로맨스 단편 소설 『우리 이러면 안…
훔쳐보기 19세미만 구독불가

로코라떼 지음 다향 펴냄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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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너머 그녀의 침실이 보인다. “혹시…… 제 육체를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거 아닙니다. 그냥 이유 없이 소은 씨가 좋습니다.”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팬티 라인을 따라 움직이는가 싶더니 뱀처럼 꾸물거리며 그 안으로 침투를 했다.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에 태하의 손가락이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그녀의 몸이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가장 높은 환락의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소은은 더욱 빠르게 입술과 혀를 움직였다. 닥치는 대로 모든 것을 빨아들이고 싶었다. 이 남자의 몸에서 숨을 쉬며 움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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