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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다미레" 검색 결과 (1-17 / 총 17건)  
간절기 (개정판) 신간

다미레 지음 루체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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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間節氣 한 계절이 끝나고 다른 계절이 시작될 무렵의 그 사이 시간 삶이란 그물 안에서 불안과 불행이 혼재한 두 계절을 보내고 또 다른 계절의 문턱에서 숨소리가 고운 남자를 만났습니다. 말도, 걸음도 느리면서 깊은 코발트블루 눈빛과 슬픈 인디고블루 미소가 몰아치고 굽이쳐 파란波瀾과 파랑波浪을 일으키는 당신을. 이토록 마침표가 되지 않는 당신은 어떤 의미고 계절일까요. 봄일까, 가을일까, 앓고 나면 그만인 감기일까, 숨겨도 감춰지지 않는 …………사랑일까. 온도가 다른 두…
놀이터 신간

다미레 지음 루체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3-01-23

10점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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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리스한 스타일로 그네에 심취한 놀이터 붙박이, 이언. “얘가 그쪽 강아지라는 거예요? 어허! 다가오지 말고 거기서 말씀하세요. 고기서.” 출국을 앞두고 먹지도 못하는 떡볶이 레시피에 빠진 이웃사촌, 기무진. “우리 집 귀한 녀석이니까 화를 내겠지, 내가. 그쪽한테. ……먹으면서 버티라는 말이야.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다고 속 끓이지 말고.” 깊어지는 가을 색으로 구석구석 예쁜 구식 놀이터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밭과 아날로그풍의 체인 식 그네. 가만한 웃음과 다정한 위로. 그리고…… 이별과 재회…
그린 어니언 19세미만 구독불가

다미레 지음 루체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2-08-16

7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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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실물 보관소 같았던 그곳, 유년의 시간과 상처가 박제된 건물을 처분하기 위해 돌아왔다. 고 여사가 남긴 건물을 정리하기 위해 팔공시장을 찾은 영오 고 여사 임종을 지킨 후배이자 청춘 떡집 2대 사장 지훈 “얼마나 있어요?” “건물 팔릴 때까지.” “그 시간 동안 만나요.” “김지훈.” “알아요. 볼일 끝나면 뒤도 안 보고 떠날 사람인 거. 그러니까 이번에 약속 지켜요. 선배가 나한테 했던 약속.” “…….” “아무도 모를 거야. 선배와 나만 아는 비밀 연애니까.” 상처조차 사랑이라 말하는 남자와…
우정혼 19세미만 구독불가

다미레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22-08-05

10점 /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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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 우리.” 우정이라는 아름다운 이름 아래 합리적 판단과 최적의 동맹 우정婚 시작은 그랬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의문과 의혹. 성애가 난무해 취지와 다르게 흘러가는 너와 나 우리 이대로 괜찮은 걸까? My pleasure 말하는 나와 My universe 고백한 너의 궤도 이탈 순항 로맨스
윈터링 19세미만 구독불가

다미레 지음 루체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2-04-08

9.7점 / 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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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준 불가피한 겨울방학 불가항력인 시간에 잠식되지 않으려 혹독한 계절을 품은 채 비로소 가지치기를 시작한 이들의 겨울나기 사람과 사랑이 깊어지는 시간 윈터링(wintering).
찬순

다미레 지음 루체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2-02-23

10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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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요!? 내가 왜요?” 코로나19 시대 유흥업소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재정난을 넘어 회복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 성인나이트클럽 하바나. 하바나 사장과 생애 처음으로 전속 계약한 박찬순에게 내려진 어마무시한 특명! ***KBZ 가요마당 출연*** “……춤 실력이 묻히는 경향이 있어요. 과체중 때문에.” 뻣뻣? 통나무! 과체중!? “레슨은 오후 5시 이후 가능하다고 하는데 일은 매일 합니까?” “그럼 먹고사는 일을 매일 하지 뜨문뜨문할까요?” “주말까지 보는 걸로 하죠.” “불가능해요. 주말은 타인으…
일랑일랑 19세미만 구독불가

다미레 지음 루체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1-12-02

9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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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이름은 첫사랑 “네, 좋아한다니까요. 도선어언 선배.” 거짓 고백으로 시작된 엿 같은 나날 속 무수한 계절을 돌고 돌아 다시 찾아든 너 “피하지 마. 피하면 난 네가 감당 못 할 정도로 뜨거워질 거야. 수위가 궁금하면 도망가 보던가.” 알 수 없겠지 미향에 취해 휘둘리던 내가 사랑한 이가 너라는 걸 “안 헤어져. 말했잖아. 후회도 상대를 만나야 가능한 거라고. 난 내 선택에 후회도, 후퇴도 안 해. 태이랑 좋아하는 마음도 변함없고.” 다시 돌아온 여름을 닮은 연애의 향기 일…
지속가능한, 사랑

다미레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21-06-30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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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에 빠져 가질 수 없는 것들 속에서 충돌하는 열망과 절망 사이 빛과 소금과 같은 지속가능한 사랑을 위하여……. 프리한 적 없는 명랑한 프리랜서 7년 차. 이성과 감성을 살펴 삶을 엿보고 사랑을 엿듣는 시간여행자. 보통사람들을 대변하는 구술생애사 작가, 세나 “포탄이 터지는 지옥에서 하루에도 수십 번 흔들렸어. 널 향한 열망과 절망 사이에서. 그런 내 다짐이. 내 각오가 우스워! 우습냐고! 너는!” 솔직한 것 같지만 정직하지 않은. 감성을 지배하는 언어가 존재의 집이라고 생각하는 리버럴한 라이…
화조절(花朝節) 19세미만 구독불가

다미레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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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절(花朝節) 꽃이 아름답게 피는 시기 샛노란 은행나무의 화려한 호위를 받는, 매혹적인 저수지를 품은 늙고 오래된 동네 음전동. 어느 가을날 음전동 삼거리에 오픈한 독립서점 ‘한 숨’ 그곳에서 날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터지는, 깊은 한숨과 짙은 탄식의 하울링 “내 모든 혈관에 당신 꽃물이 들었어요. 절대 빠지지 않는 잿빛 꽃물이. 그러니까…… 책임져요. 당신 때문에 부패한 경찰.” “…….” “책방 주인 때문에 문란하고 음란해진 음경호에 대한 적극적이고 구체적이고 책임. 안 그럼 성범죄자…
시절연인

다미레 지음 루체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0-05-22

9.3점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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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태양을 절반으로 가로지르던 문제아에서 네임벨류 자랑하는 전문인으로 비상하다 깊은 상실과 쇠락으로 인해 삶의 아케디아에 빠진 48호실 여자, 다인 “자고로 라면은 뺏기는 게 반, 뺏어 먹는 게 반이거든. 그래서 맛있는 거고.” 목울대까지 찬 눈물에 모든 순간 부서질 것 같으면서도 유머로 우울을 감춘 어른이 다인의 문제적 유년을 정확하게 기억하며 발아되지 못한 감정을 부추기는 어른 남자의 출현 “이상해, 그 남자가 서울에 없는 것뿐인데…… 비상구가 전부 열린 기분이야.” who 기억저장고…
식물의 사랑 19세미만 구독불가

다미레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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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우기, 고사리장마가 이어준 초록빛 연인들의 속삭임 * 고사리장마 4월 중순에서 5월 초까지 안개비처럼 내리는 짧은 우기. 고사리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가랑비 안개비. 여우비 보슬비. 잔비. 실비도 아닌 고사리장마가 내리는 날 만난 엉터리 같은 말을 늘어놓는 엉뚱한 너와 “도사견, 나랑 고사리 따러 가지 않을래?” 식물학자면서 식물세밀화가, 최우수 어느 날 이후 깊게 새겨졌다고 오래 좋아했다고 많이 기다렸다고 제발 가지 말라고 언제나 함께 있자고 말할 수 없어 속만 …
헤이데이 19세미만 구독불가

다미레 지음 루체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9-10-22

10점 / 6건

  •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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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임채인과 김선우가 친구예요?” “…….” “그게 가능할 것 같아요?” “우리는…… 친구는 될 수 없을 것 같아요.” “맞아요, 난 임채인과 친구 하고 싶지 않아요.” “…….” “단 한 순간도.” 안온한 일상과 공허의 반복 속에서 내 안으로 불시착한 그대로 인해 알고 앓는 이 모든 감정의 찬란과 착란 “이리로 와요…… 내 옆, 당신 자리로.” 수학박사면서 음유시인처럼 시를 닮은 남자, 김선우 연극 전문 스탭으로 연극을 하듯 살아가는 날들 속 비 오는 날의 수채화처럼, 봄밤의 향기…
밤 버스 19세미만 구독불가

다미레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5-21

8점 /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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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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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보건실. 여름 한낮의 운동장. 순정만화. 발열하는 청춘. 소나기. 겨울바다와 애너벨 리……. 야생화를 닮은 소년은 남자가 되어 있었다. 어떤 타협도 불가한 빙벽 같은 타인의 모습으로. “어떤 모습으로든 내 눈앞에 있어. 내 허락 없이 어디도, 한 발자국도 갈 수 없어.” 외로운 달이 눈부신 태양을 탐하듯 기필코 가져야만 하는 밤의 미행자, 한승원.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사업적 섹스 파트너일 뿐인 거야. 그 이름이. 그 정도가 맞는 거야, 우리는.” 관여하며 옥죄는 모든 것들로부터 벗어…
간절기

다미레 지음 우신북스 펴냄 2019-04-26

10점 / 1건

  • 전자책 정가
    : 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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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00원    38P 적립
간절기 (間節氣) 한 계절이 끝나고 다른 계절이 시작될 무렵의 그사이 시간 생의 두 계절을 보내고 또 다른 계절의 문턱에서 숨소리가 고운 남자를 만났습니다. 말도, 걸음도 느리면서 깊은 코발트블루 눈빛과 슬픈 인디고블루 미소가 몰아치고 굽이쳐 파란(波瀾)과 파랑(波浪)을 일으키는 당신을. 당신은 나의 무엇이며 어떤 계절일까요. 봄일까, 가을일까, 앓고 나면 그만인 감기일까, 숨겨도 감춰지지 않는 ……사랑일까. 온도가 다른 두 사람의 숨소리가 미완의 공간을 공명하며 고조되는 어른 멜로 …
바림

다미레 지음 마롱 펴냄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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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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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운 세상, 지친 당신을 위무하고 위로할 매혹적인 그림 부적 민화民畵 작은 소망 하나 담지 못하는 세상 속에서 존재를 지워 버린 그녀, 지서우. 진실의 문을 두드리는 그와 만나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손을 대지는 않아요, 제가.” 미신과 전설이 전부인 소문 속에서 진심이란 심미안을 가진 그, 강준후. 행복을 그리는 그림 같은 여자와 조우하다. “나도 이렇게 구박받은 적 없습니다, 이제껏.” 원합니다. 이 곡진한 파동이 가 닿기를. 소망합니다. 이 불면의 사랑이 물들기를. 기원합니다. 이 거…
단 하루만이라도 너를

다미레 지음 마롱 펴냄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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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정가
    : 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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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곳에 둥지를 튼 아티스트의 아티스트이자 반창고의 그 소녀, 소림 “왜 그렇게 보세요? 하나도 반갑지 않은 사람처럼.” 어느 날 날아든 기부천사에게 유독 삐딱한 터틀넥의 그 남자, 윤 “그런 넌, 뭐 대단히 반가워하고?” 강팍해서 메말랐던 어린 시절을 반창고와 시트러스 향 편지로 물들여 준 첫사랑 “이게 우리의 첫 장이에요. 그러니까 도망치지도, 아닌 척도 마세요.” 추억 속 의문부호로 남은 소년, X기호를 찾아 우주의 열렬한 응원을 비롯해 직감 영감 육감을 총동원한 고막 여친의 …
서른 아홉

다미레 지음 봄미디어 펴냄 2016-02-02

9.3점 /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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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 같은 아홉 살. 풋사과 같은 열아홉. 체리 향을 품은 스물아홉이 아니기에 더는 눈치 볼 거 없다. 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기에는 난 너무 익어 버린 홍시니까……. 서른아홉, 어쩌면 사랑을 구걸할 나이,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를 만났다. 뜨거우면서도 순수하고, 격렬하면서도 따뜻한, 지독한 남자를. “죽을 것 같아서…… 안 보면 정말 죽을 것 같아서. 죽는 것보다는 쓰레기에 미친 놈 되는 게 낫다 싶어서…… 그래서 왔어.” 인생, 참 알 수 없다. 이제 와 삶이 나에게 하려는 말이 도대체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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