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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검색 결과 (161-180 / 총 489건)

친구네 갔는데 누나만 19세미만 구독불가

여시 지음 Red Cat 펴냄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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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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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당초 친구놈이 나한테 집에 오라고 한 것부터가 잘못이었다. 그리고 희빈이 누나는 왜 또 그렇게 헐벗은 차림으로 잠들어 있어서 의지박약한 나를 시험에 들게 만들었나 말이다. 왜! 이젠 누나가 깨어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누나가 눈을 뜨는 순간, 내 육봉이 깊이 박혀버렸으니… “으응? 뭐, 뭐야? 너 누구야? 까아아악!” * 친구놈은 아직 집에 안 들어왔고, 술취한 친구누나가 들어왔다. 술에 취해 그냥 침대에 고꾸라지는 누나한테 옷 벗고 자라고 했더니, 옷을 벗겨달란다. 그, 그런데… 팬티와 브래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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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랑 동거하기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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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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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말고 실제로 여자 거기 본 적 있니?” 내 반응에 태희누나는 요염한 미소를 짓더니만, 손을 밑으로 뻗어 자신의 팬티를 조금씩 밑으로 끌어내리는 거였다. 난 앙증맞은 누나의 팬티가, 풍만한 엉덩이를 벗어나 발목에서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그 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볼 수밖에 없었다. 이윽고 완전히 벗겨진 팬티는 정말 손바닥만한 크기로 줄어들어 있었다. “네가 보던 야동에서도 이렇게 동생친구를 유혹했니?” “아…아뇨, 팬티를 벗자마자 곧장 양 다리를 벌려 거…거기를 보여줬어요!” 난 누나의 은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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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 누나들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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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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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를 하면서 누나의 윗도리를 벗겨냈다. 보기보단 풍만한 누나의 젖가슴이 브래지어에 갇혀 출렁대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끄르자 누나가 두 팔로 드러난 젖가슴을 가렸다. "아, 준태야!" 누나의 팔을 치운 후 연분홍 젖꼭지를 쪽쪽 빨았다. "하으으윽!" 누나는 성감이 무척 예민한 여자 같았다. 젖꼭지를 빨리자 온몸을 비틀며 신음소릴 토해냈다. 내가 먼저 옷을 다 벗고, 곧바로 누나의 추리닝을 잡았다. 누나가 그런 내 손목을 움켜잡았다. “주, 준태야…” * 유난히도 살집이 좋은 두 누나들의 육중한 글래머 알몸을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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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누나 색녀만들기 19세미만 구독불가

중2엄마 지음 so what 펴냄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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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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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악!’내 눈이 토끼 눈처럼 크게 떠졌다. 하얗고 넓은 엉덩이 계곡과 초콜릿 빛 똥꼬, 가무잡잡한 색을 띤 밑두덩과 사타구니 털. 그랬다. 침대에 오른 현주 누나는 아예 처음부터 69자세를 취한 것이다. 그녀는 천천히 엉덩이를 내렸다. ‘내가 미쳐…’ 점점 눈앞으로 커지면서 확실하게 드러나는 현주 누나의 사타구니에 나는 꿀꺽 침을 삼키며… * “그, 그렇게 하지 마! 부끄럽단 말야!” 은아 누나의 조갯살은 경험이 거의 없는 탓인지 완전한 분홍색에 가까웠다. 털도 별로 많지 않았다. 나는 누나의 소중한 조갯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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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유 옆집 누나

xtc 지음 레드망고 펴냄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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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좀 빨아 줘." 가슴을 쥐어짜던 누나가 서둘러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고, 그러자 누나의 커다란 유방이 덜렁거리면서 쏟아졌다. 너무 더워서 누나가 살짝 맛이 간 건지, 아님 내가 헛것을 보는 건지 분간이 되지 않았다. 나는 눈을 질끈 감았다 떴다. 누나는 너무 커서 실핏줄까지 고스란히 들여다보이는 유방을 움켜쥐고 그 끝을 계속 눌렀다. '아앗…… 저것은?' * 그녀 가슴은 예상했던 대로 엄청 풍만하고 탱탱해보였다. “와, 누나 가슴 진짜 예술이네.” “아이, 놀리지 마, 창피해죽겠단 말야. 이제 가슴 봤으니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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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젖은 누나

중2엄마 지음 so what 펴냄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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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앞에서 팬티까지 벗은 채 오돌오돌 떨어본 적이 있는가? 거기다 내 물건이 발기를 하자 사정없이 린치를 가하는 악녀! “내가 이렇게 해주니까 좋아? 음탕한 새끼!” 하지만 거기까진 문제도 아니었다. 극도의 흥분감에 사정을 하고 말았고, 그것이 악녀의 얼굴을 향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헉!” * 형 애인인 과외선생과 그런 짓을 벌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형 애인은 혜주누나의 알몸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다가, 누나한테 딱 걸렸고, 누나는 이렇게 말했다. “너 진짜… 크구나!”이윽고 누나는 내 앞에서 옷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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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의붓누나였어요 19세미만 구독불가

중2엄마 지음 so what 펴냄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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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우리 이러면 안 되는데… 난 네 누난데…!”하지만 우리는 남매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누나의 몸을 일으킨 뒤 변기를 붙잡고 엎드리게 한 뒤, 한껏 내밀어진 둔부 사이에 재차 거세게 기둥을 밀어넣었다. 시커먼 기둥이 백탁즙을 반짝이며 누나의 커다란 반구 한복판에 힘차게 들락이고 있었다. * “너,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자신의 윗도리가 목까지 걷어진 채 젖가슴이 드러난 걸 본 누나의 두 눈이 망아지처럼 커졌다. “도, 도대체 어떻게 누나한테 이런 짓을…!” 누나는 거칠게 반항했지만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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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누나가 왜 그랬을까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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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었다. "헉!" 깜짝 놀라 퍼덕이는 누나의 몸짓이 애처로워 보였다. 곧 그의 손가락이 몸 속으로 찔러 들어왔는지 누나는 두 무릎을 구부리며 울 듯 사정하기 시작했다. "하악! 안 돼. 안돼요." 대문으로 달려가 초인종을 눌러 사람이 온 걸 알려 누나를 구해야 할까? 아니면 각목이라도 들고 바로 뛰어 들어야 하나? 하지만 난 얼어붙은 듯 숨죽여 화장실 안만 쳐다보고 말았다. 의기양양하게 말하는 '다마' 의 목소리. "크크. 이것 봐. 내가 뭐랬어? 이 계집애 질질 싸고 있다니까." 그리고 들어올린 누나의 바지 속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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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강제로는 싫어요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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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티도 벗어!" "팬티까지요?" 쪽팔림을 무릅쓰고 나는 팬티까지 벗고야 말았다. 그러고 난 뒤 나는 침대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누나는 대뜸 아랫도리로 손을 뻗어 내 그것을 콱 움켜쥐었다. 절대 그래선 안 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손아귀 속에서 내 그것은 주책없이 부풀어 올랐다. "어쭈, 커지네? 어머, 점점? 어머머, 뭐가 이렇게 커?" *“좋아. 오늘은 특별히 다 벗고 해줄게.” 아!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누나가 내 앞에 무릎을 꿇더니 내 육봉을 입으로 가져갔다. “쯔읍쯔읍~ 좋아? 오늘은 마음껏 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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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순결상실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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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썅년, 이렇게 털이 많을 줄은 몰랐는걸. 똥구멍 옆에까지 아주 시커멓게 나 있잖아?”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실제로 털들이 누나의 항문 주위에까지 무성하게 돋아나 있었다. 나는 혀를 뽀족하게 말아 누나의 우묵하게 벌어진 항문 주름 속으로 깊숙이 들이밀었다. “하으윽, 하윽!” 항문 쪽이 성감대인 듯 누나의 허리가 활처럼 당겨졌다. “하으윽, 하윽!” *“뭐, 뭘 어쩌려고?” 누나가 그렇게 묻다가 화면을 보고는 피식 웃었다. “저렇게 하고 싶어?”“재미있잖아, 보면서 따라 하는 거…!” 나는 벽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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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파주는 예쁜 누나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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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여자랑 해 본 적 있어?” 유진 선배의 손이 이불 속으로 파고들었다. 흐윽! 그녀의 손이 허벅지에 닿았다. “아뇨. 처음이에요.” 나는 거짓말을 했다. 순진한 남자에게 더 끌리는 법이다. 그녀가 내 육봉을 살며시 움켜잡으면서 말했다. “정말? 그럼 오늘 밤 내가 너 따먹어도 돼?” 유진 선배는 유혹하듯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 아! 분홍색 팬티! * 정말 자극적인 장면이었다. 밑에 깔린 종희누나는 똑바로 누운 채 바동거리고 있었고, 그 위를 채빈이 누나가 엉덩이를 위로 한 채 깔아뭉개고 있었으니, 졸지에 내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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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넌방의 새누나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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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엄마인 줄 알고 욕실 문을 벌컥 열었는데, 새엄마의 딸인 진이누나일 줄이야! 잠시 놀랐으나, 알몸으로 샤워하고 있는 누나를 보자 생각이 바뀌었다. “흐흐~ 누나, 기왕 이렇게 된 거 한 번 하자, 응?” 새엄마의 그것과 달리 탄력 넘치는 젊은 여체를 안고 보자, 그야말로 나는 터지기 직전이었다. “비켜! 비키란 말야, 이 미친놈아!” * “인규야, 누나 거기 보니까 좋아? 그만 보고 라면 좀 먹어. 다 불겠다.” 저렇게 아름다운 누나 입에서 여자 생식기 명칭이 아무렇지도 않게 튀어나오다니… 하지만 정작 더 놀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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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방

엉큼한 남자 지음 NUDI 펴냄 로맨스(섹슈얼 로맨스)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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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에 비비거나 묵직한 이불이 촘촘히 박힌 안방의 이불장 사이에 물건을 끼워 넣고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애절한 딸딸이를 칠 때면 허접스런 대체물들 말고, 정말 신들이 남자를 위해 선물해준 따뜻하고 부드럽고 찰지면서 으음……맛있는 여자의 구멍을 향해 나의 커다란 물건을 쑤셔박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리고 맘만 먹으면, 내가 바지를 벗고 내가 봐도 굵고 기다랗고 머리부분이 오불통 커다란 내 물건만 보여주면 여자들이 다리를 쫙쫙 벌려줄 것만 같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다. 그렇게 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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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엉큼한 남자 지음 NUDI 펴냄 로맨스(섹슈얼 로맨스)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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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우의 방문을 밀고 들어가고 말았어요. 그 불꺼진 현우의 침실을 말예요. 어둠 속을 더듬거리듯 천천히 그가 누워 있는 침대 곁으로 다가갔죠. 한여름 더위에 팬티 한 장만을 달랑 걸친 채 누워 있는 그를 한동안 내려보던 전 용기를 내어 그의 팬티로 손을 뻗기 시작했죠. 어차피 들켜도 그가 절 마다할 이유가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던 거예요. 한숨을 내쉬고 있자니 가슴이 좀 진정되더군요. 사랑의 열병에 빠진 여자처럼 그의 팬티를 더듬기 시작했죠. 희미한 불빛 속에서 그 중심 어딘가에 불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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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누나

주리나 지음 이페이지 펴냄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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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의 새로운 경험. 그것은 나에게 더욱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 누나와의 섹스는 언제나 내게 기쁨을 주지만, 그로 인해 다른 여자와의 관계는 어떨까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내나이 또래 대부분이 그렇지만 동갑이나 연하의 여자 아이들에겐 관심이 없기 마련이다. 여선생님이나 대학생, 유부녀들과 같이 성숙한 여인들이 동경의 대상인 것이다. 그래선 난 누나말고 다른 성숙한 여인과의 경험을 준비했다. 그다른 여잔 바로 누나. 유란이 누나가 나의 새로운 섹스 파트너가 되는것이다. 유란이 누나가 우리집에 와있는 요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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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예뻐해줄게

소영진 지음 so what 펴냄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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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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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민기를 정신없게 하는 것은 은혜의 아랫도리였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 있다가 다리를 뻗는 바람에 치마 자락이 아예 아랫배 배꼽 어림까지 쭉 올라가면서 팬티도 입지 않은 노팬티의 시커먼 털로 덮인 아랫도리가 활짝 개방한 것이다. 그것도 코앞에 앉아 있는 민기 얼굴 정면으로! “크으으으……” 참으려 했지만 민기의 입술 사이로 살 떨리는 신음이 새어나오는 것은 당연했다. 그 신음에 은혜의 입가에 야릇한 미소가 번졌다. “어머! 내 정신 봐!” 일부러 놀란 척 들었던 다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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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쁜 누나가 왜 그랬을까 19세미만 구독불가

적파랑 지음 so what 펴냄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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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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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원 10P 적립

"어머, 이러지 마세요!" 난 눈에서 불이 튀었다. 분명 내가 들은 건 누나의 겁에 질린 목소리였다. 지금 누나는 거절하고 있다. 숨까지 가빠오며 누나를 구할 방도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나의 천사 같은 누나를 감히……. "야 걱정 마. 내가 누구냐? 이 계집애 딱 보면 모르겠냐? 괜히 한번 빼는 거야." "뭐? 너 정말? 어서 그 손 못 놔?" "자식 쫄긴. 자, 잘 봐." 순간 '다마' 의 다른 손이 우악스럽고도 빠르게 반바지를 들치고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움켜쥐었다. "헉!" 깜짝 놀라 퍼덕이는 누나의 몸짓이 애처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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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누나의끈적한욕정 19세미만 구독불가

금교주 지음 AP북스 펴냄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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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한수를 안아주고 애무해주었다. 한수는 누나의 부드러운 애무를 맛보며 그녀의 그곳을 손으로 만져보았다. 하아! 너무나 흠뻑 젖은 누나의 그곳! 더 참을 것도 없이 한수는 그녀의 그곳에 물건을 대고 깊게 집어넣었다. "하아! 아아! 하아! 아아! 한수야! 하아! 너무 좋아! 하아! 이렇게 미치도록 좋을 수가! 하아! 아아!" 누나는 한수의 물건이 들어오자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물건 맛에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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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누나의분탕질

천랑이 지음 AP북스 펴냄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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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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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브래지어를 아예 풀어버리려고 손을 그녀의 등 뒤로 가져갔다. 그러자 누나 스스로가 알아서 벗어주는 거였다. 나를 위한 배려였다. 이번엔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손을 움직였다. 그래도 누나는 아무런 제지가 없었다. 다만 허벅지를 살짝 오므리는 것으로 내 손의 침입을 막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힘이 워낙 미약했기에, 내 손은 쉽사리 계곡 속으로 진입을 할 수 있었다. 내 손이 비밀의 계곡에 닿는 순간, 누나의 몸이 붕 솟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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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누나홀랑벗겨

석진해 지음 AP북스 펴냄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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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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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0원 7P 적립

누나 사타구니와 내 손 사이에는 치마가 있었지만 맨살을 만지는 것 같았다. 도톰하게 솟아오른 두덩도 느껴졌고, 팬티와 팬티 속의 거뭇한 터럭들도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하윽!” 순간 누나가 거친 숨을 몰아쉬며 몸을 꿈틀거렸다. 나는 손가락으로 두덩을 살짝 눌러보며 걱정스런 말투로 물었다. “왜 그래, 누나? 여기가 많이 아픈 거야?” 말랑말랑한 두덩잇살이 나를 반쯤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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