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맨스 피우리

로그인

ID/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피우리,피우리넷 캐시/보너스 통합운영 안내

"누나" 검색 결과 (181-200 / 총 489건)

누나가한번만져줄까

이순 지음 AP북스 펴냄 2015-03-20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깜짝 놀라 아래를 힐끗 내려다보니 놀랍게도 누나가 뭉툭한 물건 대가리를 입에 물고 있었다. 그 상태에서 말아 쥔 아래쪽을 비벼대는데 도저히 참을 길이 없었다. “허억! 누, 누나…… 하…… 할 것 같아.” 쌀 것 같다는 나의 말에 깜짝 놀란 누나가 입을 떼었다. 그리곤 나를 흘겨보며 소리치는 것이었다. “눈 뜨지 말라고 그랬잖아.” 누나의 호령에 나는 다시 두 눈을 꾹 감았다. 누나가 잠시 자리에서 일어났다. 왜 그러나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보니 휴지를 가져온 것이었다. 그렇다면 누나가 나를 사정시켜 주려고 그러는 …

보관함 구매하기

마음약한누나홀랑벗겨 19세미만 구독불가

야호 지음 AP북스 펴냄 2015-02-09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그러고 나서 크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탄력이 넘치는 누나의 유방을 뒤에서 마음놓고 둥글게 손바닥으로 어루만지다가 다시 젖무덤을 가운데로 모아 흔들기도 했으며, 달아오른 흥분으로 발딱 도드라진 누나의 유두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아프지 않게 자극적으로 슬슬 돌려댔다. "하아……. 아아아……. 하아앙……. 아아아아!"

보관함 구매하기

누나T팬티에끌리다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1-02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누나가 물건을 빨아주자 기분이 좋아진 듯 그 놈은 누나의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끙끙 신음을 토해냈다. "하아……. 하아……. 죽인다!" 누나 역시 처음엔 빼는 척하더니 일단 발동이 걸리자 언제 그랬냐는 듯 무지 열심히 그 놈의 물건을 빨아댔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몹시 놀라고 당황스러운 기분에 그다지 흥분된 감정을 느끼진 못했다. 하지만 진짜 죽여주는 건 그 다음부터였다.

보관함 구매하기

알몸으로매맞는누나

석진해 지음 AP북스 펴냄 2014-12-26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무심코 맞은편에 털썩 주저앉으며 담배를 빼물던 나는 눈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난감했다. 밝은 형광등 아래 누나의 사타구니가 아주 선명하게 들어왔기 때문이었다. 아, 앉는 게 아니라 후닥닥 누나네 집으로 뛰어가야 했다. 나도 모르게 자꾸 눈길은 누나 사타구니와 젖을 더듬거렸고, 두근거리는 가슴처럼 아랫도리도 묵직해졌다. 더 있다가는 무슨 일을 벌일지 나도 장담할 수 없었다.

보관함 구매하기

새엄마가대준누나들

포프 지음 AP북스 펴냄 2014-10-21

6점 / 1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쉿! 조용히 해 봐. 누나가 검사 해 보게. 너 아니면 엄마한테 이른다.” 반바지 오른쪽 틈으로 쑥 밀려들어온 기란이 누나의 손. 움찔할 수밖에 없었다. “허우으…… 누나.” 누나에게 기둥을 잡혔을 때 그냥 쌀 뻔했다. 너무 좋아서, 너무 흥분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누나는 손톱 끝으로 알주머니를 톡톡 긁었다. 난 그럴 때마다 허리를 턱턱 떨면서 눈꺼풀을 떨었다. 누나는 재빨리 내 반바지에서 손을 빼냈다.

보관함 구매하기

나도꼴렸어누나

천주봉 지음 AP북스 펴냄 2014-10-08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습한 터럭의 숲을 헤치자 미끈거리면서도 말랑말랑한 승미 누나의 꽃살이 만져졌다. 두 장의 꽃살은 조개처럼 입을 다물고 있다가 쩍! 습한 열기를 토하며 벌어졌다.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속살과, 꿀물 같이 끈적거리는 물이 촉촉하게 젖은 누나의 속살은 이미 젖어 있었다. ‘느끼고 있었어! 이 앙큼한 여우가 내 애간장을 바싹 태우면서 즐기고 있었던 거야……’ 기쁨과 흥분에 가슴이 터질 것 같아진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콩알이 만져보았다.

보관함 구매하기

강제로당한누나를

메이리 지음 AP북스 펴냄 2014-09-24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난 벌떡 일어나서 팬티를 벗어 버리고 내 딱딱하게 커진 물건을 핑크빛 아랫입술에 마찰시키면서 누나의 배위에 엎드렸어요. 그리고는 누나의 아랫입술에 닿아 있던 아랫도리를 위 아래로 ‘슥삭~ 슥삭~’ 문지르기 시작했어요. “어머, 어머 얘가 저…… 정말…… 아…… 안된다니까아~ 아아~ 이…… 이러다 드…… 들어가겠어. 저…… 정말야. 어머나! 세상에! 세상에!” 누나가 기겁을 하면서 눈을 까뒤집는 순간, 난 손가락마디 만큼 박혀있던 아랫도리를 힘차게 진격시켰어요. “어우우우후웅~"

보관함 구매하기

나 옆집누나야

안성서 지음 AP북스 펴냄 2014-07-14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말은 그렇게 했지만 내가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그녀는 가만히 있었다. 팬티가 허벅지로 걸쳐지자 아름다운 비경이 무릉도원처럼 펼쳐졌다. 그녀는 간절한 표정으로 날숨을 몰아쉬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수줍어하는 그녀의 얼굴을 애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음부 위로 손을 올려놓았다. 그리곤 가운데 손가락을 움직여 질구와 클리토리스를 비벼대자, 그녀의 밑두덩이 와들와들 떨어대며 숨을 턱턱 멈췄다. "누나 구멍이 너무 예뻐. 얼굴만큼 아름다워. 나한테 보여주기 위해 이렇게 가꿔놓은 거지?”

보관함 구매하기

누나가흔들어주면안돼? 19세미만 구독불가

자몽 지음 AP북스 펴냄 2014-04-22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700원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나는 누나의 바지추리닝 속으로 손을 찔렀다. 누나의 몰랑몰랑하면서도 약간 튀어나온 아랫배가 잡혔다. 곧장 누나의 팬티도 손끝으로 살짝 뚫어버렸다. “윽!” 누나의 두덩털이 잡히자 내 심장은 겉잡을 수없이 벌떡거렸다. 나는 손바닥을 더 내렸다. “아……! 꿀꺽!” 마침내 누나의 조갯살 감촉이 손끝으로 촉촉하고 뜨겁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바로 그때 누나의 손이 내 손목을 덥석 잡는 것이었다.

보관함 구매하기

누나의비밀일기장

엑스도어 지음 AP북스 펴냄 2014-02-05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3,000원
전자책 판매가
: 3,000원 30P 적립

“친구네 갔는데, 친구는 없고 누나가 짧은 치마를 입은 채 자고 있었다.”로 시작되는 화장실 낙서를 본 일이 있는가?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인 ‘누나!’ 그리고 음탕한 ‘남동생’들. 오늘 여기 그녀들의 비밀 일기장이 펼쳐져있다!!

보관함 구매하기

누나한테그러면안돼

이순 지음 AP북스 펴냄 2013-12-18

8.7점 / 3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누나의 불두덩을 움켜쥐고 있던 나는 좀더 직접적으로 누나와 접촉하고 싶다는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치맛자락을 말아 쥐었다. 그리곤 그것을 슬금슬금 들어올리다가 나의 육방망이 위로 벗겨 올리는 데 성공했다. 나는 육방망이를 다시 전진시키기 전에 놀랍게도 바지의 지퍼를 열었고, 그 틈으로 시뻘건 대가리를 끄집어냈다. 그러는 와중에도 팬티 위로 불룩 솟은 누나의 엉덩이가 나의 손등에 스치곤 했는데, 누나는 엉덩이를 통해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빤히 눈치 챘을 것이었다. 그랬기에 힐끗 고개를 돌려 저지…

보관함 구매하기

성질더러운누나친구한테 19세미만 구독불가

천랑이 지음 AP북스 펴냄 2013-12-04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내 바지는 온데간데없고 달랑 입혀져 있던 팬티마저 허벅지까지 내려간 채, 덜렁 드러난 내 육봉을 선영이 누나가 또다시 빨아대고 있었던 것이다. "어머, 이제야 정신이 들었나 보네? 역시 너에게는 이게 특효약인가? 후훗!" "허억, 누나 지금 뭐 하는 거예요? 그, 그리고 우리 누나는 어디 갔어요?" 너무 놀란 탓에 자못 큰소리를 내자 갑자기 누나가 내 입을 막아오는 것이었다. 그것도 자신의 붉은 입술로 말이다. 순간 내 입술로 누나의 달짝지근하고 부드러운 입술이 와 닿는데, 난 또다시 술기운이 확 올라오며 정신…

보관함 구매하기

누나내께더좋아

석진해 지음 AP북스 펴냄 2013-11-19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헉!' 눈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사타구니를 간신히 가리고 있는 앙증맞은 팬티를 보는 순간 주위가 훤해지는 느낌이었다. 도톰하게 솟아오른 불두덩은 또 얼마나 섹시하던지……. 팬티 자락 끝으로는 몇 가닥의 털이 빠끔히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나는 슬로비디오 화면처럼 누나의 팬티를 향해 손을 뻗었다. 손바닥으로 가만히 삼각지대를 누르자 검은 잔디밭의 촉감이 느껴졌다. 더워서 그런지 물기가 촉촉하게 묻어 있었다. 나는 바지 속에 손을 집어넣어 쇳덩어리처럼 단단해진 기둥을 움켜쥐며, 팬티 자락 틈…

보관함 구매하기

친구누나털깎아주다가 19세미만 구독불가

메이리 지음 AP북스 펴냄 2013-11-14

6점 / 1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면도를 하던 남자의 손가락이 얌전하게 누워 있는 누나의 매끄러운 꽃주름 사이로 스며들었다. 누나가 이불을 움켜쥐더니 '우웁!' 하면서 허리를 움찔거렸다. "가만있지 못해! 이렇게 면도를 해놔야 다른 놈들이 임자 있는 여자라는 걸 알지!" 현정이 누나의 음부 속으로 남자의 또 다른 손가락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엉덩이 속이 다 드러날 듯 주름이 넓게 벌어졌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손바닥에 탁한 정액을 주룩주룩 쏟아냈다.

보관함 구매하기

잠든친구누나벗기기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3-10-31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모처럼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친구는 없고 친구 누나 혼자 거실 소파에 누워 잠들어 있었다. 살짝 들추어진 누나의 치맛단 사이로 앙증맞은 분홍 팬티가 엿보였는데, 그걸 보는 순간 나는 자신도 모르게 X이 확 쏠렸다. 앞 뒤 가릴 틈도 없이 나는 누나에게 달려들어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는 잔뜩 발기된 내 X을 누나의 XX에다 마구 쑤셔 넣었다. 그런데 내가 한창 그 짓을 하고 있는데도 누나는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덕분에 나는 마음껏 욕정을 채우고 난 뒤 누나의 XX 안에다 힘껏 쌌다. 영철아, 이제 네 누나…

보관함 구매하기

내꼬추만지는누나를

석진해 지음 AP북스 펴냄 2013-06-19

10점 / 1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훌떡 위로 접혀 올라간 원피스와, 허벅지에 간신히 매달려 있는 새까만 팬티, 그 사이의 사타구니가 보란 듯이 시원하게 드러난 것도 나한테는 엄청난 흥분과 쾌감을 주었는데, 재희 누나는 그것도 부족한지 마치 방아깨비가 방아를 찧는 것처럼 사타구니를 위로 퍽퍽 쳐대고 있었다. “하도 졸라서 한번 줬더니 쏘옥 따먹고 나 몰라라 오리발을 내밀어? 이 시발 놈아, 빨리 따먹어봐! 이게 바로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구멍이잖아, 개새끼야!” 욕을 퍼부으며 사타구니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는 재희 누나는 정말 미친 것 같았다.

보관함 구매하기

아빠친구한테당한누나를 19세미만 구독불가

힘 센 지음 AP북스 펴냄 2013-05-29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그녀는 달아오를 대로 달아올랐는지, 순식간에 두덩 틈새에서 애액이 질질 흘러나왔다. 나는 애액을 윤활유 삼아 조갯살 구석구석으로 범벅을 시키면서 마찰하다가, 그녀의 팬티를 둘둘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커어어억!” 조갯살이 물이 바짝 올라 팽팽하게 융기해 있었는데, 그런 조갯살을 만지자 욕망이 끓어올라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바로 그 순간이었다.“하아아악! 기철아, 잠깐만!” 그녀가 내 손을 덥석 잡으면서 숨 막히게 속삭이는 것이었다. 하여 나는 그녀의 팬티를 말아 내리다 말고 멈칫하고 말았다.

보관함 구매하기

걸레질하는누나뒤에서 19세미만 구독불가

메이리 지음 AP북스 펴냄 2013-05-27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역시 몸매는 기가 막혔다. 결혼한 후로 살짝 살이 오른 것이 완전 글래머 스탈이 되어 있었다. 뒤로 돌아서서 옷을 벗었기에 안심하고 보고 있었는데 막 팬티를 잡고 허벅지 밑 무릎까지 허리를 굽혀 내리다가 멈칫하는 것이었다. 순간적으로 누나의 굽혀진 엉덩이 사이로 검은 것이 언뜻 보였지만 놀라서 욕실로 냅다 달려 들어갔다. 그러자 잠시 후 누나의 목소리가 들렸다.

보관함 구매하기

큰누나이럼안되잖아

이 순 지음 AP북스 펴냄 2013-05-17

10점 / 1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나는 누나가 방바닥에 눕자마자 달려들어 다리를 활짝 벌렸다. 부끄럽게도 누나의 첨단이 빤히 드러났지만 고통에 찬 누나의 신음소리 때문인지 흥분을 느낄 수가 없었다. 이윽고 나는 양쪽 집게손가락을 상처 입은 누나의 구멍 속에 한마디쯤 집어넣었다. "아악! 아파! 영기야, 됐으니까 얼른 빼." 하지만 나는 누나의 말을 못 들은 척 했다. 물론 방금 처녀막이 터져버렸으니 엄청 아플 터였다. 하지만 상처 난 곳을 확인하지 않고는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보관함 구매하기

색녀친구누나한테당하다 19세미만 구독불가

천주봉 지음 AP북스 펴냄 2013-04-30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5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하나 그보다 더 민기를 정신없게 하는 것은 은혜의 아랫도리였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 있다가 다리를 뻗는 바람에 치마 자락이 아예 아랫배 배꼽 어림까지 쭉 올라가면서 팬티도 입지 않은 노팬티의 시커먼 털로 덮인 아랫도리가 활짝 개방한 것이다. 그것도 코앞에 앉아 있는 민기 얼굴 정면으로!

보관함 구매하기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문의

고객문의 help@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자번호:227-87-00227

통신판매신고:제2022-고양일산동-0114호 / 대표이사:유형석, 개인정보관리책임:김창희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195, 2007호(장항동,엠시티타워&엠시티오피스텔) / 대표번호: 070-4906-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