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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네안" 검색 결과 (1-8 / 총 8건)  
상큼 발랄한 그놈 (무삭제판)(전3권) 19세미만 구독불가

네안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6-12-21

8.7점 / 18건

  • 전자책 정가
    : 3,000원
  • 전자책 판매가
    : 3,000원    30P 적립
“아직 오케이라는 말은 안 한 것 같은데...?” “오케이 하실 거잖아요.” “그쪽이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아...?” “대졸자들 데려오면 높은 연봉만 바라고... 일 좀 배울 만하면 더 큰 회사로 옮겨 가 버려서 지겹지 않으세요...?” “하지만 저는 돈 필요하면 열심히 영업 뛰어서 보충할 생각이고, 사장님이 쫓아내지 않으면 여기서 정년퇴직할 생각으로 지원했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절 뽑아 주실 것 같은데... 아니세요?” 녀석은 처음부터 범상치 않았다. 고졸인 것을 전혀 개의치 않고 드러내는 데다 심저에 깔린 …
머릿결 향기 (무삭제판)(전2권) 19세미만 구독불가

네안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5-11-06

8점 / 3건

  • 전자책 정가
    : 2,500원
  • 전자책 판매가
    : 2,500원    25P 적립
가진 거라곤 허름한 반지하 월세방 한 칸과 알바하며 모아놓은 120만원이 전부인 가윤... 헤어디자인을 배우고 싶었지만 학원 다닐 돈조차 없어서 기술을 배우는 조건으로 형편없는 보수를 받으며 헤어샵에 취직하였는데, 대우는 미운오리새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기만 하는 그녀에게 다가서는 한 남자... 카리스마 해성... 무서워서 눈조차 마주치기 힘든 그가 자꾸만 그녀의 가슴으로 들어온다. 어마어마한 배경을 지닌 그 남자가 나 같은 것에게 어울릴 턱이 없는데.... 가윤도 자기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다....
나의 사랑 나의 슈퍼맨 19세미만 구독불가

네안 지음 피우리 펴냄 로맨스(현대물) 2015-07-24

8점 / 8건

  • 전자책 정가
    : 3,000원
  • 전자책 판매가
    : 3,000원    30P 적립
짐승 같은 엄마 대신 내가 10살 꼬맹이였을 때부터 돌봐주었던 현승오빠... 중간에 연락이 끊겨서 7년 간 헤어져 있다가 극적으로 다시 만났고, 갈 곳 없는 나를 오빠는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렇게 가슴 설레는 동거가 시작되었다. 나의 사랑 나의 슈퍼맨... 그와의 사랑을 시작하려 한다.
네 안은 미쳤어 19세미만 구독불가

호시탐탐 지음 감각주의 펴냄 로맨스(섹슈얼 로맨스) 2024-01-09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2,000원
  • 전자책 판매가
    : 1,800원 10%   18P 적립
#현대물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절륜남  #유혹녀  #집착녀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부러 그쪽 슈트케이스를 바꿔 들고 비행기에서 내렸다고요.” 이렇게 뻔뻔하게 말하는 이 남자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미유의 이상형이었다. 꼴렸다. 그러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꼴렸다. 사실은 전날 선우인과 우연히 비행기 좌석에 나란히 앉은 그 순간부터 그랬다. 심지어 난 내 슈트케이스가 이 남자의 것과 바뀐 줄 이미 알았어. 보고도 잘못 가져가는 이 남자를 말리지 않았다고. 분명 우연인지 의도인지 팔걸이 위에서 이 남자의 팔뚝이 느껴진 순간부터 두 사람 다 불꽃이 튀었던 것은 사실이다. 자신의 손등에 …
네 안의 스릴러

김완수 박하람 손권영 이혜미 조규택 지음 인사이트브리즈 펴냄 2020-01-17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4,000원
  • 전자책 판매가
    : 4,000원    40P 적립
흥미로운 소재, 섬뜩한 전개, 예측불허의 반전과 결말로 이루어진 단편 모음집. 총 5명의 작가의 인기 있는 작품을 5편 선별하여 수록했다. 공포소설을 읽는 심리는 무엇일까? 누군가는 소설보다 더 공포스러운 현실에 맞닥뜨리게 될 때를 준비하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라고 말했다. 당신 안에는 어떤 공포가 있는가? 그 공포를 마주하고 해결할 용기가 있는가?
네안에넣고싶어 19세미만 구독불가

사공초 지음 AP북스 펴냄 2011-10-03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딸년이 일어섰습니다. 그러나 녀석의 방망이를 볼 수 없는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년의 다리에 녀석의 그것이 가려져 있었던 것입니다. 년이 발을 몇 발자국 옮겨 녀석의 옆에 나란히 앉았습니다. 그제야 보였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녀석의 방망이가 내 눈에 들어왔던 것입니다. 기둥은 위로 휘어지고, 끄트머리는 송이버섯 갓처럼 넓게 퍼진 녀석의 방망이를, 나는 그렇게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 순간 내 조가비가 마구 움찔거렸습니다.
헉내마누라가아니네 19세미만 구독불가

안성서 지음 AP북스 펴냄 2011-08-19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태호는 우악스런 손길로 팬티를 까 내린 뒤 벌겋게 달아오른 육봉을 그녀의 중심부로 찔러넣었다. 연희는 터져 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아내며 싱크대를 부여잡았다. "하아악! 제발! 아아아!" 그를 함부로 대했다 가는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없어 저항조차 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태호는 브레이크가 풀린 불도저처럼 무작정 달려가기만 했다.
울신랑것보다작네 19세미만 구독불가

안성서 지음 AP북스 펴냄 2011-06-15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엉덩이를 아주 잘 돌리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걸 못했으니…… 윤지씨도 나처럼 엄청 쏠렸겠어요?” 그러면서 영태는 바지 벨트를 풀어 팬티와 함께 까내렸다. 윤지는 입을 쩌억 벌린 채 아무런 말도 못했다. 난감한 상황이기도 했지만, 그녀를 황당하게 만든 건 영태의 물건 때문이었다. 그의 물건은 남편의 것에 비해 보잘 것 없어 보였다. 남편의 굵기와 크기에 비할 바가 못 되었다. “후후~ 왜요? 실망했어요? 작죠?” 윤지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물건만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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