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맨스 피우리
로그인 ID/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공지 피우리,피우리넷 캐시/보너스 통합운영 안내

로맨스

"김현" 검색 결과 (121-140 / 총 167건)  
의붓엄마의애인과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2-20

10점 / 1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세리가 웅덩이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알몸이었다. 처음엔 알몸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 하지만 세리가 물 위로 솟구쳐 오를 때 나는 확실히 보았다. 달빛 아래, 대리석처럼 눈부시게 빛나는 그녀의 벌거벗은 몸뚱어리를. 제법 먼 거리였지만 마치 바로 코앞에서 보듯 그 모습은 너무도 선명히 내 눈에 각인되었다. 그러길 얼마나 지났을까, 세리가 물 밖으로 올라오는 게 보였다.
울엄마말고 나랑해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2-15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적당히 나이 든 남자들은 어떨까. 너무 늙은 사람말고 아저씨뻘 정도 되는 남자들…… 그런 남자들하고 하는 섹스라면……” 라이터를 켜다 말고 나는 멈칫했다. 이거 이야기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그때 혜미가 꽁초를 창 밖으로 내던진 뒤 내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눈빛이 수상했다. 설마? “울 엄마한테 잘 해줬어요?” “너네 엄마랑 했다고 한 적 없어, 나.” “끝까지 비열하게 나오시네, 이 아저씨? 엄마한테 얘기 다 들었어요. 내가 아무 것도 모르고 나온 줄 알아요?”
일본처녀 두명 돌리기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2-14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그때 욕실 문이 벌컥 열리며 유코가 밖으로 나왔다. 수건으로 머리를 훔치며 나오는 그녀는 간신히 팬티만 걸친 반라의 몸이었다. 내가 호기심 어린 눈길로 훔쳐보았던 그녀의 거대한 유방이 아무런 은폐막도 없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정말 탐스럽고 깨물어주고 싶은 유방이었다. 짧은 순간 유코는 수건으로 자신의 가슴을 가리며 움찔했지만 그녀가 취한 행동은 그것뿐이었다. 오히려 그녀의 입가엔 묘한 미소가 자리잡고 있었다. 웃어?
[중편]더티섹스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2-10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1,500원
  • 전자책 판매가
    : 1,500원    15P 적립
어느 날 밤, 양아치들한테 윤간을 당할 위기에 빠져있는 여자애 한 명을 구해줬다. 집까지 따라온 그 애는 내 앞에서 스스럼없이 알몸이 되었고, 그 애의 음부엔 피어싱이 두 개나 달려있었다. 준은 그때 전혀 알지 못 했다. 그 피어싱이 자신에게 어떤 운명을 가져다줄지 말이다.
동생먹다가언니까지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2-09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말을 토해내는 것과 동시에 효빈은 꼬고 있던 다리를 풀며 거의 노골적으로 자신의 사타구니 밑을 드러냈다. 조도 낮은 조명 밑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미니스커트 안쪽의 가장 깊숙한 지점까지 분명히 엿볼 수 있었다. 그때부터 모텔까지 가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20여 분 남짓이었다. 애초부터 공범 의식에 사로잡혀 있던 효빈과 내게 더 이상의 말은 필요 없었다. 불륜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만, 비정상적인 관계가 가져다주는 사악한 쾌감이 나를 부추겼다. 적어도 그들 자매를 만나는 동안 나는 본능의 부름에 너무도 정직하게…
이모의 건넌방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2-01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그 때문이었을까, 막 샤워를 마친 순정이 이모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성큼성큼 욕실 문을 나서고 있었다. 젖은 머리칼을 수건으로 털다가 나와 눈이 마주친 순정이 이모는 두 눈을 휘둥그렇게 뜬 채 그 자리에 붙박였다. 그 바람에 나는 순정이 이모의 알몸뚱이를 고스란히 목격하게 되었다. 건포도같이 까만 젖꼭지가 반들거리는 풍만한 유방과 약간 살집이 잡혀 있긴 하지만 그런 대로 매끈하게 뻗어 내린 허리 그리고 배꼽 아래 삼각주의 풍성한 수풀까지……
불량처녀과외하다가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1-17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정말이지 쪽팔리고 황당한 순간이었지만 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나는 몇 번의 망설임 끝에 천천히 혁대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렸다. 미진이 계집애의 눈알이 반짝거리기 시작했다. “으음……” 몸을 뒤로 비스듬히 뉜 채 잠시 내 아랫도리를 응시하던 미진이 계집애가 다시 몸을 일으키며 무릎걸음으로 다가왔다. “크기는 보통인 것 같은데…… 이게 그렇게 성능이 좋단 말이지? 어디……” 그러더니 미진이 계집애는 냉큼 내 물건을 움켜쥐고는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프랑스로 보낸 야한 편지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1-10

10점 / 1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0P 적립
미란이가 자기 구멍에다 내 걸 넣어 달래. 뒤로 넣어 달래. 지금 넣는 중이라고 대답했어. 으으음…… 진짜 하고 싶어 죽겠다. 누나랑도 하고 싶고 미란이랑도 하고 싶고 그 미시 아줌마랑도 하고 싶어. 세 명하고 동시에 했으면 좋겠다. 그게 남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아니겠어? 누나도 셋이서 한번 해보고 싶다고 했지? 나중에 귀국하면 미란이랑 같이 한번 해보자, 꼭. 미란이가 지금 자기 구멍 쑤시는 소리라면서 들려주네. 내 귀엔 침대 삐걱거리는 소리밖에 안 들리는데……
선배동거녀의음행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0-27

10점 / 1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내가 스스로 바지와 팬티를 벗자 소희의 얼굴엔 적이 만족스러운 웃음이 번졌다. “후후! 그럴 줄 알았어. 남자들은 다 똑같다니까.” 내가 침대를 등지고 비스듬히 기대어 앉자 소희는 바닥에 나부죽이 엎드린 자세로 다시 내 물건을 쥐고 빨기 시작했다. 부드러우면서도 뜨거운 습기가 잔뜩 배어 있는 소희의 작은 구멍 속에서 내 물건은 열락의 환희를 맛보고 있었다.
아버지랑구멍동서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0-27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누나는 입술을 벌려 내 물건을 살짝 깨물었다. 그리고는 입에 머금은 비눗기를 뱉어낸 뒤 본격적으로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단순히 젖가슴으로 자극을 가할 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강한 쾌감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으으윽! 누나…… ” 예상치 못한 누나의 서비스에 나는 황송할 지경이었다. 누나의 음탕한 젖가슴과 입은 빠르게 나를 굴복시키고 있었다.
[장편]천국의 농담2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0-22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2,000원
  • 전자책 판매가
    : 2,000원    20P 적립
잘나가는 전국구 조직에 있던 태형. 그는 어느날 두목한테 칼을 휘두르고는 심복 한 명과 함께 도망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가 정착한 곳은 어느 소도시. 그곳에서 태형은 심부름센타를 열게 된다. 여자 생리대까지 심부름을 해주는 곳. 하지만 세상은 그를 쉽게 놔주지 않았다. 숱한 여자들의 애정공세며, 그곳 토착 조직들의 끊임없는 도발... 과연 태형은 그 옛날의 야성을 발휘할 것인가...
[장편]천국의 농담1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0-22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2,000원
  • 전자책 판매가
    : 2,000원    20P 적립
잘나가는 전국구 조직에 있던 태형. 그는 어느날 두목한테 칼을 휘두르고는 심복 한 명과 함께 도망자 생활을 시작한다. 그가 정착한 곳은 어느 소도시. 그곳에서 태형은 심부름센타를 열게 된다. 여자 생리대까지 심부름을 해주는 곳. 하지만 세상은 그를 쉽게 놔주지 않았다. 숱한 여자들의 애정공세며, 그곳 토착 조직들의 끊임없는 도발... 과연 태형은 그 옛날의 야성을 발휘할 것인가...
여강사의야릇한포즈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10-13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한동안 그렇게 정신없이 피스톤 운동을 하던 나는 그녀에게 욕조 귀퉁이를 잡고 엎드리라고 명령했다. 내 불기둥 맛을 본 그녀는 군말 없이 내가 시키는 대로 행했다. 높이 치켜 올라간 엉덩이 그리고 그 사이의 틈새… 어떻게든 그녀의 치마 속이라도 한 번 보고 싶어 안달했던 재수학원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이런 순간이 오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나는 아직도 살짝 입을 벌린 채 꾸물거리고 있는 그녀의 틈새로 다시 내 그것을 우겨 넣으며 세찬 풀무질을 이어갔다.
[장편]색귀천사(상)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09-30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2,500원
  • 전자책 판매가
    : 2,500원    25P 적립
하늘에서 비역질을 하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받아 지상세계로 추방된 색귀천사. 그는 신비한 능력을 지녔으니... 그의 힘만 빌리면 세상 그 어떤 여자와도 섹스를 할 수 있었다. 결국 나는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옆집 여자, 요즘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인탤런트, 싸가지 없는 여자후배까지... 내 마음대로 여자들을 요리할 수 있었다. 그런데...
[장편]색귀천사(하)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09-30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2,500원
  • 전자책 판매가
    : 2,500원    25P 적립
하늘에서 비역질을 하다 하느님의 노여움을 받아 지상세계로 추방된 색귀천사. 그는 신비한 능력을 지녔으니... 그의 힘만 빌리면 세상 그 어떤 여자와도 섹스를 할 수 있었다. 결국 나는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옆집 여자, 요즘 한참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인탤런트, 싸가지 없는 여자후배까지... 내 마음대로 여자들을 요리할 수 있었다. 그런데...
한방에서여자들번갈아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09-16

6점 / 1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맞은편 침대에 다영이 베개에 코를 박고 잠들어 있었다. 미나와 나는 욕실로 향했다. 아무래도 원룸인 탓에 소리가 문제였던 것이다. 욕실로 들어서자마자 미나와 나는 서로의 옷을 벗기며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었다. "하아아… 정말 하고 싶어 죽는 줄 알았어…" "나도 오빠! 빨리… 어서…" 순식간에 알몸이 된 미나와 나는 서로의 은밀한 곳을 잡고 비비며 뜨거운 애무를 주고받았다. 내가 싱크대를 잡고 기대서자 미나는 곧장 무릎을 꿇고 앉은 채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하아아… 정말 보고 싶었어, 우리 똘똘이! …
의붓누나랑이모한테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08-31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여자는 가랑이를 활짝 벌리며 내 머리통을 지그시 눌렀다. "어디 우리 조카 솜씨가 얼마나 좋은지 한번 볼까?"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나는 무엇에 이끌리듯 여자의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처박은 채 혀를 날름거리기 시작했다. "하아아… 그래, 그렇게…" 여자는 종미 계집애보다 두 배쯤 음모가 많이 나 있었다. 조개 주위를 타고 내려온 음모는 항문 근처까지 돋아나 있었다. 일견 지저분해 보이기도 했지만 묘하게 끌리는 기분이 드는 게 되레 이상할 정도였다. 나는 혀를 내밀어 밑두덩을 천천히 핥자 여자는 스스로…
의남매치정SEX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08-31

8점 / 2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계집애는 욕정에 겨운 표정으로 아랫도리를 비트적거렸다. 겨우 어린애 손바닥만큼 거웃이 돋아난 계집애의 불두덩은 후끈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거웃을 살짝 걷어내자 계집애의 그곳이 드러났다. 좁고 긴 주름 틈새는 면도날로 깎아놓은 듯 매끈했다. 잠시 감상하듯 그곳을 살피다가 나는 이내 두 손으로 그 사이를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흐윽! 으으응…!" 내 혀끝이 팥알처럼 살짝 부풀어 있는 음핵을 자극하자 계집애는 여지없이 비음 섞인 신음을 토해냈다. 계집애의 그곳은 아직 깨끗한 분홍빛이었…
[장편]엽색병기 가이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08-27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2,500원
  • 전자책 판매가
    : 2,500원    25P 적립
스스로를 섹스 머신이라고 생각하는 한 여자와 그녀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남자 그리고 그네들의 이야기. 과연 여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남자와 섹스 스타일은?
여동생친구한테강간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0-08-17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500원
  • 전자책 판매가
    : 500원    5P 적립
나는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다. 내 여동생 나이뻘밖에 안돼 보이는 계집애들에게 이런 치욕스러운 일을 당하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도 한심할 뿐이었다. 물론 계집애가 워낙 잘 빨아서 아랫도리가 좀 찌릿해지긴 했지만 말이다. 아주 쪼금. "야, 눈 떠!" 계집애의 얘기에 나는 반사적으로 눈을 떴다. 내 물건을 빨던 계집애가 자리에서 일어나 있었다. 계집애는 내 얼굴을 똑바로 응시한 채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끌어내린 계집애는 가랑이를 활짝 벌리며 내게 자신의 사타구니 밑을 가리켰다. "뭐 하…
첫페이지이전페이지123456789마지막페이지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문의
  • 고객문의 help@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자번호:227-87-00227
  • 통신판매신고:제2022-고양일산동-0114호 / 대표이사:유형석, 개인정보관리책임:김창희
  •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195, 2007호(장항동,엠시티타워&엠시티오피스텔) / 대표번호: 070-4906-2244
  • © Nuon Inc.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