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맨스 피우리
로그인 ID/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공지 피우리,피우리넷 캐시/보너스 통합운영 안내

로맨스

"김현" 검색 결과 (41-60 / 총 167건)  
공범(전2권)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NUDI 펴냄 로맨스(섹슈얼 로맨스) 2017-09-11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3,500원
  • 전자책 판매가
    : 3,150원 10%   32P 적립
화장실을 나와 소파로 돌아오다가 준하는 멈칫했다. 여자가 소파 위에 길게 엎드려 있는 모습이 보였던 것이다. 원피스는 거의 팬티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위로 치켜 올라가 있었고 어깨 끈도 양쪽 다 아래로 흘러 내려와 있었다. "아, 미안. 갑자기 허리하고 어깨가 좀 뻐근해서…… 괜찮죠?" 그러면서 그녀는 팔로 자신의 어깨와 허리를 주무르는 시늉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전혀 미안하거나 어색한 기운이 없었다. 준하가 다시 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그녀가 잠깐만, 하며 팔을 들었다. "저…… 미안하지만, 나 요…
[장편]발정남녀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6-23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3,500원
  •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내 비명이 커질수록 그의 움직임도 조금씩 빨라졌고 오래지 않아 그의 그것은 완전히 내 뒤를 장악해버렸다. 면도날로 생살을 가르는 듯한 통증에 나는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그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신음을 토해내며 마구 아랫도리를 휘저어댔다. "우우후! 아하…… 아아아!" 실제로 나는 몇 분 간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 겨우 의식이 들었을 때 나는 혈흔이 묻은 페니스를 잡고 힘차게 흔들어대는 그의 손과 내 얼굴 위로 솟구쳐 오르는 분수를 보았다. 그리고 나는 다시 정신을 잃었다.
아주위험한옆집새댁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6-09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700원
  •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고무줄로 된 핫팬츠를 벗기는 건 너무 손쉬운 일이었다. 내가 손을 움직이자 그녀는 재빨리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이제 그녀와 나는 윗도리만 걸친 알몸이 되었다. 서로 아랫도리만 벗고 있다는 느낌이 더욱 자극적이었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린 뒤 발기된 내 그것을 불두덩 위에 얹었다. 까칠까칠한 수풀이 내 기둥 아래쪽을 부드럽게 자극해주었다. 서로의 뿌리가 닿자 그녀는 육감적으로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내 그것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장편]에로스의눈물 2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5-29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3,500원
  •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장편]에로스의눈물 1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5-28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3,500원
  •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그러면서 그녀는 침대에 엎드린 채 엉덩이를 쑥 내밀었다. 햐, 이건 감탄의 차원을 넘어서 거의 경악할 수준이었다. 바닥에 얼굴을 묻은 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이지 숨이 막힐 것처럼 뇌쇄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고개를 뒤로 살짝 돌린 채 여전히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빨리 대시해달라는 듯이.
[장편]매일벗는여자들 2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5-27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3,500원
  •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준하는 선경의 눈을 들여다보며 천천히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깊게 숨을 들이켜며 선경은 살짝 엉덩이를 들어 준하의 동작을 쉽도록 만들어주었다. 팬티 밴드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조금씩 음모의 형태가 드러나고 있었다. 그것들은 마치 일부러 조경을 해놓은 것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촘촘히 솟아나 있었다.
[장편]매일벗는여자들 1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5-26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3,500원
  • 전자책 판매가
    : 3,500원    35P 적립
준하는 선경의 눈을 들여다보며 천천히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깊게 숨을 들이켜며 선경은 살짝 엉덩이를 들어 준하의 동작을 쉽도록 만들어주었다. 팬티 밴드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조금씩 음모의 형태가 드러나고 있었다. 그것들은 마치 일부러 조경을 해놓은 것처럼 일정한 간격으로 촘촘히 솟아나 있었다.
야!계속보기만할거야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5-11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700원
  •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자, 그럼 팬티 벗는다. 그러면서 누나는 천천히 팬티를 허벅지 밑으로 끌어내렸다. 나는 소리 없이 마른침을 꼴깍 삼켰다. 그 닭 벼슬 늘어진 여 의사가 팬티를 벗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누나가 벗은 팬티를 침대 옆에 던져놓는 순간 나는 성급하게 앞으로 다가섰다. 그러자 누나는 재빨리 손으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가리며 고개를 저었다. "왜 그래?"
간통-유혹의 덫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5-06

8점 / 2건

  • 전자책 정가
    : 900원
  • 전자책 판매가
    : 900원    9P 적립
신혼여행 갔다가 남편이 조루라며 보따리 싸들고 우리 집으로 온 아내 친구. 그녀의 유혹에 넘어간 나는 그녀와 섹스를 했고, 엉겁결에 그녀의 동생과도 섹스를 하게 됐는데, 문제는 그것이 끝이 아니었으니……
간통-모녀상간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4-28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900원
  • 전자책 판매가
    : 900원    9P 적립
그녀는 새끈하게 생겼다. 몸매도 제법이고 무엇보다 욕구불만이다. 어느 날 농담처럼 그녀와 섹스를 하게 됐는데, 그뒤로 그녀의 딸이 달리 보이는 것은 왜일까? 마치 약속한 것처럼, 그녀의 딸한테 연락이 오고 결국엔……
간통-남편의동생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4-27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900원
  • 전자책 판매가
    : 900원    9P 적립
과거에 관계를 한 여자가 어느 날, 형수라는 이름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형이 없는 밤이면,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나에게 악마의 손짓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드디어……
[장편]지퍼속 사정 2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3-18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2,900원
  • 전자책 판매가
    : 2,900원    29P 적립
그녀의 그곳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진짜 물이었지만 나는 그것이 그녀의 체액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혀를 꼿꼿이 세워 그녀의 구멍 속으로 찔러 넣었다. 그녀의 헐떡거림은 점점 고조되었다. "아하…… 좋아…… 오빠, 너무 좋아……!" 그것은 쾌락에 겨운 신음인 동시에 내게 항복을 고하는 신호이기도 했다. 나는 적이 만족스러웠다. 내게 자위 행위로 만족할 것을 종용했던 그녀는 그녀 스스로 그 올무에 그러잡힌 셈이었다.
[장편]지퍼속 사정 1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3-17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2,900원
  • 전자책 판매가
    : 2,900원    29P 적립
그녀의 그곳에서 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진짜 물이었지만 나는 그것이 그녀의 체액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혀를 꼿꼿이 세워 그녀의 구멍 속으로 찔러 넣었다. 그녀의 헐떡거림은 점점 고조되었다. "아하…… 좋아…… 오빠, 너무 좋아……!" 그것은 쾌락에 겨운 신음인 동시에 내게 항복을 고하는 신호이기도 했다. 나는 적이 만족스러웠다. 내게 자위 행위로 만족할 것을 종용했던 그녀는 그녀 스스로 그 올무에 그러잡힌 셈이었다.
그녀의라이브섹스쇼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3-05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700원
  •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나는 남자의 물건을 빨아대는 연숙이의 얼굴을 잠깐 클로즈업한 뒤 곧장 뒤로 돌아가 엉덩이 쪽을 비추었다. 희고 풍만한 엉덩이 틈새로 연숙이의 붉게 갈라진 틈새가 엿보였다. 내가 카메라를 가까이 가져가자 연숙이는 엉덩이를 좀더 낮추며 다리를 벌렸다. 엉덩이 골속에 깊이 숨어 있던 오동통한 조갯살이 활짝 모습을 드러냈다. 나는 자신도 모르게 마른침이 넘어갔다. 매끈하게 털이 정리된 채 알맹이만 드러내고 있는 연숙이의 조갯살은 그 자체로 더할 나위 없는 자극이었다.
아줌마들한테육보시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2-19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700원
  •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그런 뒤 여자는 다시 치마를 걷어올리기 시작했다. 이윽고 허벅지 위로 역삼각형 형태로 자리잡은 여자의 불두덩이 드러났다. 여자는 털이 꽤 많았다. 북실북실한 음모는 여자의 하얀 피부와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여자는 자신의 하체가 완전히 드러나도록 치마를 배꼽 언저리까지 걷어올렸다. 그리고는 오므리고 있던 다리를 벌려 자신의 밑두덩을 손으로 쓰윽 훑어 올렸다. 여자의 가운뎃손가락이 음모 속으로 푹 파묻히는 게 보였다. "으음……"
막결혼한마누라친구가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2-06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700원
  •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미경의 남편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분명히 유혹은 그녀가 먼저 시작했다. 나는 본능에 충실히 굴복한 것뿐이었다.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 위에 걸쳐놓자 내 물건이 들어박힌 미경의 구멍이 환히 들여다보였다. 미경의 엉덩이를 반쯤 들어올린 상태로 나는 재빨리 풀무질을 이어갔다. 물건이 구멍 속으로 푹푹 들이박힐 때마다 미경의 온몸은 물침대처럼 출렁거렸다.
새엄마랑하다동생까지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2-05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700원
  •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처음에 여자는 벗은 자신의 아랫도리를 가린 채 다리를 오므리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무릎에 손을 얹자 기다렸다는 듯 활짝 가랑이를 벌렸다. 악마의 아가리 같은 여자의 좁고 붉은 틈새가 눈앞으로 확 다가왔다. 나는 여자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처박은 채 틈새를 핥기 시작했다. "하아……. 혀를 넓게 펴서 부드럽게 핥아 올려 줘. 난 그렇게 해주는 게 제일 좋더라. 흐으응!"
몸파는계집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1-12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700원
  •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이제 막 피어오르기 시작한 계집애의 꽃잎을 나는 입술과 혀로 마구 헤집어놓았다. 벌어진 구멍 사이로는 애액이 흘러 넘쳤고 그와 비례해 계집애의 신음소리도 높아졌다. 나는 계집애가 자신의 젖가슴을 세차게 주물러대는 걸 보며 바지를 벗었다. 발기된 그것을 들이밀자 계집애가 주춤거리며 입을 열었다. "하아……. 안 돼, 오빠. 오늘은 그냥……. 입으로만……. 응?"
누나T팬티에끌리다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5-01-02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700원
  •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누나가 물건을 빨아주자 기분이 좋아진 듯 그 놈은 누나의 머리칼을 쓸어 넘기며 끙끙 신음을 토해냈다. "하아……. 하아……. 죽인다!" 누나 역시 처음엔 빼는 척하더니 일단 발동이 걸리자 언제 그랬냐는 듯 무지 열심히 그 놈의 물건을 빨아댔다.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몹시 놀라고 당황스러운 기분에 그다지 흥분된 감정을 느끼진 못했다. 하지만 진짜 죽여주는 건 그 다음부터였다.
아예다벗고빨지그래 19세미만 구독불가

김현 지음 AP북스 펴냄 2014-11-26

0점 / 0건

  • 전자책 정가
    : 700원
  • 전자책 판매가
    : 700원    7P 적립
하지만 더욱 짜릿한 광경은 그 다음에 벌어졌다. 등을 보이고 있던 누나가 내 쪽으로 몸을 돌리자 내 시선은 순식간에 누나의 사타구니로 쏠렸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팬티가 워낙 타이트하게 졸려 있는 탓에 팬티 위로 누나의 불두덩 자국이 그대로 찍혀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양키들은 '낙타의 발톱'이라고 표현하고 우리는 '도끼 자국'이라고 일컫는 바로 그것! 정말이지 무엇으로 찍어놓은 듯 세로로 움푹 팬 누나의 그곳은 음탕한 상상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게다가 물기 묻은 팬티 위로 거뭇거뭇한 …
첫페이지이전페이지123456789마지막페이지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문의
  • 고객문의 help@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자번호:227-87-00227
  • 통신판매신고:제2022-고양일산동-0114호 / 대표이사:유형석, 개인정보관리책임:김창희
  •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195, 2007호(장항동,엠시티타워&엠시티오피스텔) / 대표번호: 070-4906-2244
  • © Nuon Inc.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