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로맨스 피우리

로그인

ID/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피우리,피우리넷 캐시/보너스 통합운영 안내

"곽두괄" 검색 결과 (1-5 / 총 5건)

훔친 밤

곽두괄, 김연셔, 오로쥐, 조인트, 참담, 흑민아 지음 텐북 펴냄 로맨스(섹슈얼 로맨스) 2023-11-14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5,000원
전자책 판매가
: 5,000원 50P 적립

#현대물 #신파 #피폐물 #더티토크 #고수위 #하드코어 #씬중심

1. 곽두괄 <질 나쁜 동기들> 여래의 남자 친구에게는 조금 질 나쁜 취향이 있었다. [민혁♥ : 가져왔지? 그거 가지고 3층 남자 화장실에서 자위하면서 사진 찍어 보내.] 난생처음 사귄 남자 친구였기에, 여래는 민혁을 차마 실망시킬 수 없었다. “이, 이러지 마…….” “뭘 이러지 마. 당하고 싶어서 남자 화장실에서 이딴 거나 쑤시고 있던 거 아니었어?” “와, 씨발 민여래 존나 모범생인 척하더니 그냥 개변태년이었네.” 이 모습을 과 동기들에게 들켜 버리기 전까지는. #역하렘 #다인플 #순진녀 #나쁜남자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개보다 못한 벨

곽두괄 지음 어딕트디키 펴냄 로맨스(로맨스 판타지) 2022-01-06

7점 / 2건

전자책 정가
: 1,100원
전자책 판매가
: 1,100원 11P 적립

#서양풍 #신분차이 #역하렘 #까칠남 #츤데레남 #상처녀 #고수위 #피폐 #하드코어 #가상시대물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그리고 하드코어한 다인플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다리 밑의 허름한 판자집에서 자란 벨. 가족이라고는 노름에 빠진 아비가 전부였다. 하지만 노름에 미친 아비는 결국 뒷골목에서 벨을 파는 지경에까지 다다르고. 가슴 - 50실버 입 - 5골드 보지구멍 - 20골드 뒷구멍 - 40골드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니여! 맛 좋은 처녀 새 거야, 새 거! 와서 구경이라도 해 봐! 보는 건 공짜야!” “아저씨, 18골드로는 안 돼?” “쯧, 이번만이야.” 그리고 그런 벨의 앞에 의문의 기사들이 나…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치한 동생

곽두괄 지음 어딕트디키 펴냄 로맨스(현대물) 2021-09-10

0점 / 0건

전자책 정가
: 1,100원
전자책 판매가
: 1,100원 11P 적립

※본 작품에는 성범죄에 대한 묘사 그리고 친남매와의 성애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여유롭게 남자의 좆을 주물거리던 하나는 그가 내릴 역을 알고 있던 건지, 교대역을 알리는 기계음 소리가 울리기 무섭게 곧장 손을 떼어냈다. 그러고는 사람들 틈에 섞여 아쉽다는 듯 입맛을 다셨다. 방금까지만 해도 하나에게 한껏 만져지던 남자는 빳빳하게 경직된 어깨로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하차했다. 하지만 그의 시야에 하나가 잡히는 일은 없었다. 그렇게 하나는 멀어지는 남자의 뒷모습을 보며 싱긋 입꼬리를 올렸다.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공녀는 아빠 품에 잠들고 PART 1(전2권) 19세미만 구독불가

곽두괄 지음 어딕트디키 펴냄 로맨스(로맨스 판타지) 2021-09-03

6.4점 / 5건

전자책 정가
: 1,100원
전자책 판매가
: 1,100원 11P 적립

※본 작품에는 부녀 그리고 인외 존재와의 성애가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하나뿐인 딸 루이샤를 대신하여 전장에 나간 루드비히. “루이샤, 걱정 말거라, 무사히 돌아올 터이니. 일반 사병으로 참전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걱정 않아도 돼.” “아흐흑…… 아빠…….” “하루빨리 돌아오마.” 그런데 그곳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루드비히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된다. “흣, 흐윽…… 아, 안 돼요…… 아빠, 이러면 안 돼요……!” 시커멓게 뒤덮인 비늘과 머리 위로 비죽 솟은 뿔. 거기서 그치지 …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전권 구매하기

밤에 아빠랑 하는 일 19세미만 구독불가

곽두괄 지음 어딕트디키 펴냄 로맨스(로맨스 판타지) 2021-09-01

6.4점 / 5건

전자책 정가
: 1,100원
전자책 판매가
: 1,100원 11P 적립

※본 작품에는 부녀간의 성애와 수면간이 직접적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다리 사이에 비벼지는 단단한 살덩이의 촉감으로 루이넬은 그가 무슨 행동을 한 건지 유추할 수 있었다. 방금 달칵이는 소리는 아비가 바지 버클을 푸는 소리였던 것이다. “아, 아빠……?” 확실히 이건 낯설었다. ‘아빠가…… 언제나 다정하셨던 아빠가…… 울고 있는 나를 억지로 안는다고?’ 루이넬이 바보처럼 눈을 크게 뜨고 끔뻑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루아크는 제 행동을 멈출 생각이 없었다. “루이넬, 하나뿐인 내 따님. 우리 아…

미리보기 보관함 구매하기

회사소개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문의

고객문의 help@piuri.com / 업체명:(주)누온 / 사업자번호:227-87-00227

통신판매신고:제2022-고양일산동-0114호 / 대표이사:유형석, 개인정보관리책임:김창희

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로 195, 2007호(장항동,엠시티타워&엠시티오피스텔) / 대표번호: 070-4906-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