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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전자책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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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작가 미시즈 연의 고품격 애로사항 19세미만 구독불가 [동슬미디어]

허도윤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8-06

10점 /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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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사귀어 주세요.” 성격은 소심하지만, 작품 속에서는 대범한 에로작가 연도홍. “다가오지 마. 선생님한테는 너에게 줄 사랑이 없어.” 착실하고 예의바른, 하지만 밤만 되면 절륜한 남자 이지강. 선생과 제자로 만나 지금은 한 침대를 쓰는 부부가 되었다. “절륜남, 뇌섹남, 츤데레남. 그거 다 내가 해. 알았어? 그 어떤 누구도 상상하…
아프게 박힌 19세미만 구독불가 [동슬미디어]

칼리고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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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조연, 예쁜인형 손유하. 마지막 꿈마저 무너지고 배우로서의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그때, 자신을 보필하게 된 새로운 매니저 장은호가 그녀의 심경을 건드린다. 마치 자신을 알고 있던 사람처럼. “키스.” 결국, 뱉고 말았다. 참을 수 없는 감정을. “내가 이겼고, 손유하가 들어주기로 했던, 소원.” 은호는 꼼짝도 하지 못한 채 자신을 쳐다만…
안녕, 프라하 [동슬미디어]

낡은키보드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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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힘들었던, 그러나 찬란하게 빛이 났던 그 시절. 너와 나, 그때 우리가 나누었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신유을. 나 좀 봐.” 눈앞에 있는 민재는 학창시절 알고 지내던 민재가 맞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미묘한 차이가 있었다. “연락을 끊었다고 네 생각까지 끊고 지낸 건 아니야.” 부드럽고 조용하지만 더 이상 무르지 않은 남자가 되어 …
[BL]바텐더 미스터 리의 밸런타인 미스터리 19세미만 구독불가 [동슬미디어]

허도윤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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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pretty much fucked. 우리말로 옮기자면, 아무래도 좆 됐다. 문강은 욕실 앞 전신거울에 비친 자신의 알몸을 보고 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건 뭐. 세상에. 아주 열심히도 물어뜯었네.’ 원래 피부색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페니스 주변이 온통 붉었다. ‘왜. 아주 뜯어내가지 그랬어.’ 무사히 달려있는 게 용하다 싶을 정도…
강산에 꽃이 피면 19세미만 구독불가 [동슬미디어]

조민혜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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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마을을 떠났던 송화가 의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나 말만 의사지 돈 잘 못 벌어.” “괜찮아. 내가 벌어.” “나 여기 오기 전에 아버지랑 싸우고 왔어. 사이도 안 좋아.” “나도 그래.” “나한테는 무조건 할머니가 1순위야.” “너한테 1순위면 나한테도 1순위야.” 채송화는 순위를 매길 수 없으니까. 해가 떠도 채송화, 달이…
아홉 수 19세미만 구독불가 [동슬미디어]

허도윤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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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유별난, 그래서 더욱 특별한 계화락의 인생에 여자가 등장했다. “내가 섹스하자고 하면, 도망갈 거야?” 겁 많고 눈물 많은 인희는 한 남자로 인해 인생에 변화를 맞이했다. “선배님. 손잡고 가도 돼요?” 인희의 손이 화락의 손에 포개어졌다. 동시에 그는 자각했다. 화락의 나이 아홉 살 때도, 열아홉 살 때도 큰일이 있었다. …
밤 버스 19세미만 구독불가 [동슬미디어]

다미레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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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보건실. 여름 한낮의 운동장. 순정만화. 발열하는 청춘. 소나기. 겨울바다와 애너벨 리……. 야생화를 닮은 소년은 남자가 되어 있었다. 어떤 타협도 불가한 빙벽 같은 타인의 모습으로. “어떤 모습으로든 내 눈앞에 있어. 내 허락 없이 어디도, 한 발자국도 갈 수 없어.” 외로운 달이 눈부신 태양을 탐하듯 기필코 가져야만 하는 밤의…
연비노미, 조선의 타투이스트 [동슬미디어]

허도윤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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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왕의 서자. 왕실의 이방인 위혜군 이흔- 감히 넘봐선 안 될 사람. 위혜군이 좋았다. 보면 자꾸만 가슴이 떨렸다. 그건 해님을 보는 것과 같았고 달님을 보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 “나리는 정말이지 환한 한낮에만 볼 수 있는 귀한 분 같으십니다.” 최하층 계급 연비노미. 신분제의 이방인 풍금- 순하지만 결코 약하지 않고, 작지만 절대 가…
사슴이 돌아왔다 [동슬미디어]

송지성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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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낡은 나무 냄새. 밤하늘에 박힌 별. 그리고 그 모든 것과 어울리던 강다미. “오빠야는 뭘 어쩔 필요 없다. 내가 너무 좋아서 그러는 거니까.” 천진난만했던 열일곱의 고백은, 반항과 방황으로 가득했던 열아홉의 정록을 홀렸다. 하지만 인사조차 없었던 이별, 그 후 7년 만의 재회. 여자가 되어버린 소녀의 눈빛은 여전히 따듯하고 사…
다 줄게 19세미만 구독불가 [동슬미디어]

조민혜 지음 동슬미디어 펴냄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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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고 싶어요.” 남자의 눈은 꾸밈없고 순수했다. 차갑고 이성적인 희주의 마음을 흔들 정도로. “원래 그렇게 성급한 성격이에요?” 여자의 눈은 솔직하고 차분했다. 거침없는 선호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좋아하는 것 같아요.” “흠. 듣기 싫지는 않네요.” 계절이 바뀔수록 사랑도 깊어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서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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