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어떻게 되오?”
이풍은 아이에게 올해의 날짜를 일러주었다. 그러자 아이는 먼 산을 바라보다 뭔가 생각하는 듯 나지막하게 중얼거렸다.
“벌써, 내 나이 희수(喜壽, 77세)구나.”
인면지주의 내단과 흑호의 내단을 얻은 장민.
태산거수천기의 내력을 얻고 반로환동을 이루다!
작가소개
- 나민채
젊은 감각으로 신선한 소재와 독특한 설정을 보여주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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