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의사로 성공한 이수길 박사의 자전적 에세이. 이 책은 간호사 파독에 관한 일화와 함께 동백림 사건에 휘말리게 된 계기, 한국과 독일에서의 의사로서 살아가는 과정 등을 담았다.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개천에서 나온 용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