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리 (일명 : 양양.)
상사의 택배상자를 들고 가다 엘리베이터에서 본의 아닌 물의를 일으켜 강제로 기 이사의 회사로 파견근무를 가게 되다.
기환 (일명 : 사디스트 기 씨)
임시 비서를 구하러 왔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양미리의 손에 추행당한 후 복수의 집념을 불태우며 양미리를 직접 차출하다.
깜찍하고 귀여운 양인 양미리.
걸어 다니는 미남 신이자 응큼한 늑대인 기 이사.
“아실지 모르겠지만, 전 선 자리에서부터 이사님의 목을 조르고 싶은 충동만 느꼈습니다만.”
“알아. 나도 자네가 선 볼 때 비슷한 기분이었으니까.”
엘리베이터 추행 사건으로 만난 원수가 달콤 쌉쌀한 초콜릿 같은 연인이 되기까지.
이 두 사람의 유쾌 상쾌한 사내 연애 이야기.
양이 늑대의 가죽을 먼저 벗길까?
늑대가 양의 털을 먼저 벗길까?
“아직은 잡아먹지 않을 테니 걱정 마.”
섹시한 두 짐승의 은밀한 집념도 함께 합니다.
작가소개
- 하라
언젠가 타임머신이 나올 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생임.
출간작
「지중해」,「검은 태양」,「모르핀」,「비상시 문 여는 방법」,「화(火)」,「시나몬」,「오리의 노예생존기」,「심해어」, 「로맨틱 아일랜드 : 러브 서바이벌」, 「이리로 와」, 「휘몰아치듯」, 「조련 수치가 올라갔습니다」
예정작
「청연」,「무연」,「연후」외 다수.
양미리 (일명 : 양양.)
상사의 택배상자를 들고 가다 엘리베이터에서 본의 아닌 물의를 일으켜 강제로 기 이사의 회사로 파견근무를 가게 되다.
기환 (일명 : 사디스트 기 씨)
임시 비서를 구하러 왔다가 엘리베이터에서 양미리의 손에 추행당한 후 복수의 집념을 불태우며 양미리를 직접 차출하다.
깜찍하고 귀여운 양인 양미리.
걸어 다니는 미남 신이자 응큼한 늑대인 기 이사.
“아실지 모르겠지만, 전 선 자리에서부터 이사님의 목을 조르고 싶은 충동만 느꼈습니다만.”
“알아. 나도 자네가 선 볼 때 비슷한 기분이었으니까.”
엘리베이터 추행 사건으로 만난 원수가 달콤 쌉쌀한 초콜릿 같은 연인이 되기까지.
이 두 사람의 유쾌 상쾌한 사내 연애 이야기.
양이 늑대의 가죽을 먼저 벗길까?
늑대가 양의 털을 먼저 벗길까?
“아직은 잡아먹지 않을 테니 걱정 마.”
섹시한 두 짐승의 은밀한 집념도 함께 합니다.
작가소개
- 하라
언젠가 타임머신이 나올 거라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생임.
출간작
「지중해」,「검은 태양」,「모르핀」,「비상시 문 여는 방법」,「화(火)」,「시나몬」,「오리의 노예생존기」,「심해어」, 「로맨틱 아일랜드 : 러브 서바이벌」, 「이리로 와」, 「휘몰아치듯」, 「조련 수치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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