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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미 지음 | 도서출판 가하 펴냄 | 로맨스
  • 용량 : 325 KB | 2014년 10월 02일 출간
  • 9.6점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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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언젠가 우연히 그대와 내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오늘의 빚에 대해 말하도록 하지. 보답으로 내가 뭘 원하는지. 하지만 하늘에 간절히 비는 것이 좋을 것이야. 날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이스타니아의 왕에게는 왕에게만 전해 내려오는 약속이 있다. 위기의 순간에 왕이 소집하면 용맹한 전사의 부족, 뮤족이 부름에 응한다는 것. 과거, 단 세 번의 부름에 응한다는 말만 남기고 사라져버린 뮤족은 이미 두 번의 역사적 순간에 그 모습을 나타냈다.
왕위에 오른 라지드는 선례를 믿고 뮤족을 소집한다. 그러나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로 뮤 족장을 대면하게 되는데…….


에레미아는 그 속에서 서늘한 경고를 느꼈다. 자신의 눈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그때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어째서? 왜 저런 눈으로 날 보는 거지? 내가 무슨 말을 했기에, 저리 경멸 어린 눈빛이란 말인가. 황금색 눈동자와 청은색 눈동자가 허공에서 한번 격렬하게 부딪쳤다 떨어졌다.
먼저 눈을 돌린 건 라지드였다. 먼지 묻은 터번 아래 검은 장막 같은 새까만 머리카락이 바람에 거칠게 흩날렸다. 늠름하고 당당한 그의 등을 향해 에레미아는 낮게 중얼거렸다.
“릴라 차벨라.”
신의 뜻대로, 신의 가호가 있길.
작가 소개

- 김경미

2002년 『그린 핑거』로 데뷔했다. 같은 해 『카사블랑카』를 시작으로 『야래향』, 『노란 우산』, 『청애』, 『눈노을』, 『위험한 휴가』, 『매의 검』, 『화잠』, 『어긋난 휴가』, 『웨딩돌 하우스』를 냈다.
한땀 한땀 바느질해 인형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몸과 마음 아픈 곳 없이 행복하길 바라는 소박한 작가이기도 하다.
리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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