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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유진 지음 | 피우리 펴냄 | 로맨스(현대물)
  • 용량 : 417 KB | 2014년 09월 19일 출간
  • 8.7점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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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언젠가 당신과 함께 노래하겠어요.

정기구독 선물로 받은 알렉스 마리노프의 브로마이드에
매일 뽀뽀를 하며 언젠가 그의 옆에 설 날을 꿈꾸는 그녀, 유정.

아직은 무명의 소프라노지만 반드시 실력을 키워
그의 옆에 당당히 서리라, 꿈꾸던 유정에게
어느 날 날벼락이 떨어진다.

제 사촌 오빠를 마냥 기다리며 아파하던 친구 시연과
알렉스가 약혼을 해 버린 것이다!

그나마 위로라면 서로 애정이 없는 약혼이라는 것.

그 약혼을 빌미로 유정은 자신을 각인시키고자 알렉스에게
계속 괜한 시비를 걸며 다가가고, 동시에 자신의 실력도
키워 그의 옆에 당당히 설 준비를 쌓아 간다.

그러나 그런 시간도 사촌 오빠 정현이 돌아오면서 끝나고,
무미건조하게 유지되던 시연의 약혼은 파투가 난다.

줄곧 유정의 마음을 알고 있던 시연은
약혼반지를 알렉스에게 돌려주라고 그녀에게 부탁하는데…….

“마에스트로, 이제 그만 시연일 놔주세요. 진짜 약혼자가 돌아왔으니까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놔야죠.”
“진짜 약혼자? 하하, 내가 진짜야. 시연은 아직도 우리 어머니의 반지를 가지고 있어.”
“이거 말인가요?”
“어떻게 네가 감히…….”
“음, 시연이가 저한테 이걸 돌려주라고 부탁했어요. 봐요, 걘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요. 사랑한 적도 없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 시연일 놔주세요.”
“싫어! 그럴 수 없어.”
“그럴 수 없는 게 아니라 그러기 싫은 거겠지요.”
“뭐?”
“시연에게 당신이 사랑이 아닌 것처럼 당신에게도 시연은 사랑이 아니에요. 만약 시연을 사랑했다면 나에게 그런 키스를 했을 리가 없어요. 젊은 신인은 싫어한다는 당신이 나 말고 시연을 선택했을 때는 이유가 있겠죠. 왜냐고요? 안전하니까요! 당신도 시연일 사랑하지 않고 시연이도 당신을 남자로 보지 않으니까요. 당신은 첫 번째 부인 이후로 여자를 마음으로 대하지 않아요.”
“그만해.”
“아뇨, 당신이 그만해요. 사람은 살다 보면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해요. 당신은 한 번 넘어졌다고 다시 걷기를 포기한 어린아이나 마찬가지예요. 상처 좀 받으면 어때요? 물론 아프기도 하지만 행복한 순간들도 있잖아요. 임자 있는 시연이 말고 진짜 사랑을 해 봐요. 당신이 끝까지 시연일 고집하는 이유는 또다시 실패했다는 사실을 참을 수 없는 것뿐이에요, 안 그래요? 이건 사랑도 뭣도 아닌 비틀린 자존심과 오기일 뿐이죠.”
“그만하라고 했어!”
작가 소개

- 전유진

아주 어린 나이부터 로맨스 소설의 광팬이었다가 2005년 그대오는길이라는 필명으로 데뷔.
남들이 놀 나이에 공부를 하고, 공부할 나이에 노래를 하고, 연애할 나이에 유학을 가고, 결혼할 나이에 학위를 따고, 아이를 낳아야 할 나이에 일하고, 아이가 학교갈 나이에 결혼을 한, 성질 괴팍하고 분위기 타는 전형적인 B형.
<그대 내게 다시> <얼룩> <약속> <고집쟁이 미미> <사랑은 변하는 거야> <태양의 연인><까로노메> <남편의 과거> 등의 종이책 출간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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