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친구의 배신.
꼼짝없이 죽었을 상황에서 나는 살아남았다.
깨어난 곳은 내가 살던 곳과 완전히 다른 세상.
즉, 이계였다.
그로부터 70년의 시간이 흘렀고…
나는 다시 돌아왔다.
그사이 현 세계에서 흐른 시간은 불과 3년.
돌아온 나는 가족들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날 죽이려 한 그 녀석의 음모로 몰락했다는 사실을…
“나를 건드린 것은 용서해도 가족을 건드리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작가소개
- 정원탁
[전작]
뇌제 강림(2013)
믿었던 친구의 배신.
꼼짝없이 죽었을 상황에서 나는 살아남았다.
깨어난 곳은 내가 살던 곳과 완전히 다른 세상.
즉, 이계였다.
그로부터 70년의 시간이 흘렀고…
나는 다시 돌아왔다.
그사이 현 세계에서 흐른 시간은 불과 3년.
돌아온 나는 가족들의 소식을 듣게 되었다.
날 죽이려 한 그 녀석의 음모로 몰락했다는 사실을…
“나를 건드린 것은 용서해도 가족을 건드리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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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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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제 강림(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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