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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녀의 기사 1/2 독자추천
  • 박윤후 지음 | 웰콘텐츠 펴냄 | 로맨스(로맨스 판타지)
  • 용량 : 465 KB | 2014년 07월 09일 출간
  • 8.7점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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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후   #웰콘텐츠  
책 소개

발디스 왕국을 대표하는 미인으로 칭송이 자자한 에르비아 뷔에르.

에르비아는 레지나 공주의 생일 파티를 위해 발디스성에 머물다
위험한 상황에 몰리게 되고, 그곳에서 카이 라이더를 다시 만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 몰렸던 4년 전에도 구해 주었고,
그 이후 가슴 아픈 일을 겪고 기억을 잃은 카이 라이더를.

카이가 잊은 4년 전의 아픈 기억을 고스란히 가진 에르비아는
그녀마저 잊어버린 카이에게서 왠지 시선을 뗄 수 없었고,
그런 와중 카이의 형인 시엔에게 청혼을 받으나 거절한다.

한편, 카이를 줄곧 못마땅하게 여기던 시엔은
아버지가 에르비아의 결혼 상대자로 카이도 염두에 둔 것을 알고
카이가 잊은 기억을 되살려 버리고, 그 일로 말미암아
카이는 검을 버리고 난봉꾼으로 살게 된다.

그런 카이를 보다못한 뷔에르 공작이 그를 수련기사로 받아들이면서
에르비아는 난봉꾼이 되어 버린 카이와 재회한다.

“오랜만이야.”
“카이 라이더 경. 숙녀에 대한 예의를 모르시는 건 여전하시네요.”
“내가 아는 숙녀들은 예의 따위를 원하지 않거든.”
“진짜였군요.”
“뭐가?”
“난봉꾼이 되었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더 좋아하던데.”

검을 버린 채 제멋대로 살면서도 그녀에게만은 진심인 카이.
그런 그가 못마땅함에도 끌림을 느끼는 에르비아.

그러나 발디스 왕국에 내려앉기 시작한 어둠이 점차
그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뒤집어 놓기 시작하는데…….
작가 소개

- 박윤후

세계의 여성들이 읽고 꿈꿀 수 있는 로맨스 소설을 쓰겠다고
울부짖었던 아련한 과거가 있지만
대한민국 여성들도 사로잡지 못해 벌벌 떠는
자칭 버림받은 낭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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