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어찌 해 볼 수 없는 놈. 사부들마저 두 손 두 발 들고 포기한 놈.
금강불괴지체, 만독불침지신, 등봉조극. 이른바 금만등(金萬登)을 이룬 괴물. 사(邪), 독(毒), 요(妖), 마(魔)의 최고 우두머리. 그놈이 바로 무가내(無可奈)다. 마침내 그가 중원에 나타났다.
작가소개
- 임영기
판타지 소설 작가. 저서로는 <삼족오>(청어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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