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마녀(전2권)

로맨스 현대물
정情
출판사 동아
출간일 2014년 01월 1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3점 (6건)
작품설명

“사랑하는 아들아, 네 누나 좀 시집보내라.”
“네에?”
멀쩡한 부모 다 놔두고 왜 하필이면 그가 누나의 시집을 보내야 한단 말인가.
혼수에 돈을 보태라면 죽어라 아르바이트라도 할 수 있다. 그럴 생각은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시집을 보내? 저 마녀를?
대체 어디에서 천방지축 마녀의 신랑감을 구한단 말인가.

동생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그녀,
진지한 데는 약에 쓰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천하태평, 낙천주의자 하유민.

“괜스레 남의 옷차림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심하긴, 시각공해도 엄연한 공해야.”
지성은 진승의 불같은 성격에 공연한 여자들만 고생을 하게 만든 것 같아 미안함도 들었다.
곁에서 충실히 비서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은 그도 저 성격을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었다.
오죽하면 백화점에서 그를 보고 저승사자라고 할까.

친구이자 비서의 위를 괴롭히는 그,
나 홀로 진지모드, 아무때나 벌컥대왕, 따지는 원칙주의자 김진승.

마녀와 저승사자가 임자를 만나버렸다!

작가소개
- 정 情

호랑이 띠, 게자리, 그리고 소심한 O형
무언가를 쓴다는 것,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것,
그 주제가 사랑이라 감히 행복하다 말한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이야기를 꿈꾸며
행복한 사랑만 가득하길 소망한다.


출간작
눈물이 빗물 속에 젖어드는 사랑, 천생연분, 인연 그리고, 사랑을 빌려드립니다,
배신, 막상막하, 모래성, 오! 황자, 브라보 내사랑, 러브클리닉, 허니.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 romancemoon.com에 거주 중.
이메일 / suda06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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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사랑하는 아들아, 네 누나 좀 시집보내라.”
“네에?”
멀쩡한 부모 다 놔두고 왜 하필이면 그가 누나의 시집을 보내야 한단 말인가.
혼수에 돈을 보태라면 죽어라 아르바이트라도 할 수 있다. 그럴 생각은 충분히 있었다.
하지만 시집을 보내? 저 마녀를?
대체 어디에서 천방지축 마녀의 신랑감을 구한단 말인가.

동생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그녀,
진지한 데는 약에 쓰려고 해도 찾을 수 없는 천하태평, 낙천주의자 하유민.

“괜스레 남의 옷차림 가지고 트집을 잡는 것은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냐?”
“심하긴, 시각공해도 엄연한 공해야.”
지성은 진승의 불같은 성격에 공연한 여자들만 고생을 하게 만든 것 같아 미안함도 들었다.
곁에서 충실히 비서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은 그도 저 성격을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었다.
오죽하면 백화점에서 그를 보고 저승사자라고 할까.

친구이자 비서의 위를 괴롭히는 그,
나 홀로 진지모드, 아무때나 벌컥대왕, 따지는 원칙주의자 김진승.

마녀와 저승사자가 임자를 만나버렸다!

작가소개
- 정 情

호랑이 띠, 게자리, 그리고 소심한 O형
무언가를 쓴다는 것,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것,
그 주제가 사랑이라 감히 행복하다 말한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이야기를 꿈꾸며
행복한 사랑만 가득하길 소망한다.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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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막상막하, 모래성, 오! 황자, 브라보 내사랑, 러브클리닉,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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