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탁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하얀 뇌전이 떨어지니 마(魔)는 재가 되어 스러진다.
[강해지고 싶나?]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인다.
[좋다. 그렇다면 강해지게 해 주지.
대신… 나의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응.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이 나와 신선의 첫 만남이었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저 빌어먹을 신선을 보자
생각했다.
‘나… 혹시 악마와 계약한 거 아닐까?’
작가소개
- 정원탁
출간작
현세의 마왕(2012)
정원탁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하얀 뇌전이 떨어지니 마(魔)는 재가 되어 스러진다.
[강해지고 싶나?]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인다.
[좋다. 그렇다면 강해지게 해 주지.
대신… 나의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
신선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응.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그것이 나와 신선의 첫 만남이었다.
나를 보며 웃고 있는 저 빌어먹을 신선을 보자
생각했다.
‘나… 혹시 악마와 계약한 거 아닐까?’
작가소개
- 정원탁
출간작
현세의 마왕(2012)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