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기 신무협 판타지 소설
그날, 심산유곡에서 수련하던 한 명의 소년이 강호로 내려왔다. 모든 이가 소년을 비웃고, 모든 무사가 그를 깔봤다. 소년은 흔들리지 않는다. 한번 시작한 걸음, 결코 멈추지 않으리라. 천하여, 무림이여. 대무영이 간다.
작가소개
- 임영기
딸깍발이다.
격조 높은 딸깍발이다.
‘글’로만 말하는 딸깍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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