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고 라운드(LOVE GO ROUND)

로맨스 현대물
심윤서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3년 11월 1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6점 (129건)
작품설명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자신만의 온전한 가족을 갖고 싶은 여자, 윤은홍.
아이들과 강아지와 잔디밭을 뒹굴며 놀아 주는 아빠가 되기보다는 무시무시한 도베르만의 목줄을 풀어 주며 ‘물어!’ 하고 음산하게 외치는 쪽이 더 어울리는 남자와 맞선을 보다.

“윤은홍 씨와 결혼을 할까, 합니다만.”

딱 한 번 만났을 뿐인 맞선남의 청혼이 왠지 부담스럽다.

“아직, 누군가와 욕실을 같이 쓸 준비가 안 됐어요.”

빈집에 혼자 들어가는 것도 싫고, 주말에 혼자 밥 먹는 것도 지겨운 남자, 이각모.
이제는 평범하고 따뜻한 가정을 가지고 싶다.
어릴 적 키웠던 고양이 ‘오월이’를 닮은 맞선녀에게 청혼을 하다.

“욕실은 따로 써도 좋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짝사랑뿐인 소심한 여자와
말라비틀어진 북어처럼 건조한 남자의
Love Go Round.

작가소개
- 심윤서(프란체스카)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받으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오랫동안 쓰고 싶다고 소망한다.
진돗개 ‘쎄비’와 어설픈 시골살이 중이다.


[출간작]
메리 크리스마스
로스트
당신은 가벼운 남자
사랑, 그 이름만으로 (상, 하)
우애수
허니비모놀로그
난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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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자신만의 온전한 가족을 갖고 싶은 여자, 윤은홍.
아이들과 강아지와 잔디밭을 뒹굴며 놀아 주는 아빠가 되기보다는 무시무시한 도베르만의 목줄을 풀어 주며 ‘물어!’ 하고 음산하게 외치는 쪽이 더 어울리는 남자와 맞선을 보다.

“윤은홍 씨와 결혼을 할까, 합니다만.”

딱 한 번 만났을 뿐인 맞선남의 청혼이 왠지 부담스럽다.

“아직, 누군가와 욕실을 같이 쓸 준비가 안 됐어요.”

빈집에 혼자 들어가는 것도 싫고, 주말에 혼자 밥 먹는 것도 지겨운 남자, 이각모.
이제는 평범하고 따뜻한 가정을 가지고 싶다.
어릴 적 키웠던 고양이 ‘오월이’를 닮은 맞선녀에게 청혼을 하다.

“욕실은 따로 써도 좋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짝사랑뿐인 소심한 여자와
말라비틀어진 북어처럼 건조한 남자의
Love Go Round.

작가소개
- 심윤서(프란체스카)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받으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오랫동안 쓰고 싶다고 소망한다.
진돗개 ‘쎄비’와 어설픈 시골살이 중이다.


[출간작]
메리 크리스마스
로스트
당신은 가벼운 남자
사랑, 그 이름만으로 (상, 하)
우애수
허니비모놀로그
난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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