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림출사>, <표사사군명>을 저술한 저자의 판타지 장편소설.
"나 박달삼은 맥시... 뭐냐, 하여간 크루터님에게 충성을 바칠 것이며 최선을 다해 주인 겸 형님으로 모실 것을 맹세합니다!"
하지만 주인님이 사나이답지 않은 비겁한 짓을 하거나 먼저 배신을 때릴 때는 말짱 꽝이 되는 것은 물론, 언제라도 뒤통수를 치겠다는 것 또한 맹세합니다!
돌주먹 건달에서 기사의 시종이 된 박달삼.
세상이 뒤바뀌고 천지가 개벽을 해도 박달삼의 뜨거운 가슴은 결코 움츠러들지 않는다.
작가소개
- 장삼
본명은 강남철이고 강원도 횡성 출생이다. 고교 중퇴 후 이런저런 직업을 전전하다 검정고시를 거쳐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이 년 전 무협계에 입문하여 「녹림출사」「표사 사군명」 등의 주옥 같은 작품을 출간한 저자는 또 다른 가능성을 위한 시험대로 판타지소설을 택했다. 장르를 떠나 재미있는 이야기꾼으로 남기를 소망한다는 저자는 책을 읽는 분들의 시간과 비용을 갉아먹지 않고 '불온하지 않은 재미'를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며, 오늘도 망치 대용으로 써도 좋을 만큼 굳어진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녹림출사>, <표사사군명>을 저술한 저자의 판타지 장편소설.
"나 박달삼은 맥시... 뭐냐, 하여간 크루터님에게 충성을 바칠 것이며 최선을 다해 주인 겸 형님으로 모실 것을 맹세합니다!"
하지만 주인님이 사나이답지 않은 비겁한 짓을 하거나 먼저 배신을 때릴 때는 말짱 꽝이 되는 것은 물론, 언제라도 뒤통수를 치겠다는 것 또한 맹세합니다!
돌주먹 건달에서 기사의 시종이 된 박달삼.
세상이 뒤바뀌고 천지가 개벽을 해도 박달삼의 뜨거운 가슴은 결코 움츠러들지 않는다.
작가소개
- 장삼
본명은 강남철이고 강원도 횡성 출생이다. 고교 중퇴 후 이런저런 직업을 전전하다 검정고시를 거쳐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이 년 전 무협계에 입문하여 「녹림출사」「표사 사군명」 등의 주옥 같은 작품을 출간한 저자는 또 다른 가능성을 위한 시험대로 판타지소설을 택했다. 장르를 떠나 재미있는 이야기꾼으로 남기를 소망한다는 저자는 책을 읽는 분들의 시간과 비용을 갉아먹지 않고 '불온하지 않은 재미'를 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며, 오늘도 망치 대용으로 써도 좋을 만큼 굳어진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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