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하지 않을 자신 있어?’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은여경.
“지금도 아파…… 너 없으면 내내 이렇게 아플 것 같아. 나, 어떡하지?”
그녀를 사랑했기에 버림받은 남자 도연준.
“……우리 이제 친구 같은 거 그만두자.”
우정을 선택했지만 누구보다 그녀의 곁에 있어주는 남자 한동우.
한순간 타오르고 꺼지는 불꽃같은 사랑이 전부인줄 알았다.
하지만 사랑은 그런 것만이 아니었다.
“이제부터 우리 연애하는 거야. 하지만 기억해. 절대 사랑은 안 해.
잊지 마. 날 사랑하는 순간 우린 영원히 헤어지는 거야.”
작가소개
- 은여경
심하게 내성적이고 심하게 소심한 여자.
이야기를 좋아하고 책읽기를 즐기다가 결국엔 재미삼아 쓰던 이야기를
겁도 없이 세상에 내어놓는 대형 사고를 친 여자.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쓰는 일을 즐길 생각인 대책 없는 여자.
현재 로망띠끄에서 Teen(은여경)이란 닉네임으로 ‘치유의 숲, 그곳에서’를 연재 중.
[사랑내음]에 이어서 [End, And……]를 준비 중이다.
‘날, 사랑하지 않을 자신 있어?’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은여경.
“지금도 아파…… 너 없으면 내내 이렇게 아플 것 같아. 나, 어떡하지?”
그녀를 사랑했기에 버림받은 남자 도연준.
“……우리 이제 친구 같은 거 그만두자.”
우정을 선택했지만 누구보다 그녀의 곁에 있어주는 남자 한동우.
한순간 타오르고 꺼지는 불꽃같은 사랑이 전부인줄 알았다.
하지만 사랑은 그런 것만이 아니었다.
“이제부터 우리 연애하는 거야. 하지만 기억해. 절대 사랑은 안 해.
잊지 마. 날 사랑하는 순간 우린 영원히 헤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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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게 내성적이고 심하게 소심한 여자.
이야기를 좋아하고 책읽기를 즐기다가 결국엔 재미삼아 쓰던 이야기를
겁도 없이 세상에 내어놓는 대형 사고를 친 여자.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쓰는 일을 즐길 생각인 대책 없는 여자.
현재 로망띠끄에서 Teen(은여경)이란 닉네임으로 ‘치유의 숲, 그곳에서’를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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