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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제 서기단후
  • 하루가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용량 : 420 KB | 2013년 03월 21일 출간
  • 8점 /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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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늘과 바다, 영원히 닿을 수 없는 수평선 그 너머에….

친오빠를 죽이고 스스로 동아의 황제 자리에 오른 서기.
자신의 사랑보다도 단 한 명의 백성을 더 중히 여길 수밖에 없던 그녀는 만백성에게 추앙받는 여제이자 그들의 하늘이었다.
뜻하지 않게 서기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 남도국의 왕 파사.
가슴에 인두로 그녀의 이름을 새긴 것처럼 파사는 가슴 속에 남은 그녀를 지우지 못하지만 그는 남도국의 바다였다.

제위와 백성을 포기하지 않는 한,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그들의 사랑. 그 아픈 행보는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 잠깐 맛보기

“또… 있었나, 서기…. 나…이외에….”
서기의 입술을 여는 그의 달콤한 혀가 녹아들듯 그녀의 입 안으로 밀려들어왔다. 깊은 입맞춤… 영혼과 영혼이 맞닿아 서로를 나누는 입맞춤 속에 그가 끊임없이 묻고 있었다.

“너 이외에?”

“또다른 시침랑이 있었던 건지… 묻고 있다.”
그의 질문을 뜻하는 바를 알 수 없었다. 고개를 젖히며 생각에 잠겨든 서기의 가슴을 파사가 베어 물자 뜨거운 신음과 함께 그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하아…학…. 투기(妬忌)를 하는 것이더냐. 사내들은 서슴없이 다른 이들을 품으면서 여인네는 그리하면 안 된다 말하는 것이더냐. 한 사내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말하는 것이더냐…, 야인아.”

“나는 남도의 주인 파사다.”
그의 신분을 알아차리기엔 지독한 부상의 고통이, 그와 맞닿은 흥분의 열기가 너무나 강했다.

“내 가슴에 새겨진 너의 이름처럼… 나는 오늘 네 안에 나를 새겨 넣을 것이다.”
서기를 안아든 파사가 식어가는 욕조에서 몸을 일으켰다. 출렁이던 녹수가 사방으로 흘러 내렸다. 그대로 욕조를 벗어난 파사는 그녀의 침상으로 향했다. 부드러운 감촉의 비단 이불이 그녀의 등 뒤로 느껴지는 순간 서기는 눈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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