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키스 중

로맨스 할리퀸
조앤 락(번역:안서린)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3년 01월 2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내겐 너무 화려한 그녀

바른 생활 사나이인 잭슨. 주지사 후보인 그에게 가장 맞지 않는
상대가 있다면 바로 규칙은 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서머였다. 하지만 그녀의 자유로운 행동은 순식간에 잭슨을 사로
잡고 마는데….

*이 작품은 〈U-62 사랑을 기다리다〉와 시리즈입니다.

▶ 책 속에서

「그렇게 나쁘진 않군, 서머」

「맞아요.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요. 사실 환상적이었어요」

「내 말은 당신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말이오, 서머.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당신은 그렇게 나쁜 여자가 아닌 것 같소」잭슨은 그녀의 손가락에 깍지를 끼며 말했다.

과거 그녀는 아무런 구속 없이 자신의 통제 하에서 남자와의 가벼운 관계를 즐겼다. 그러나 잭슨은 그녀의 통제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키스만으로는 나의 거친 면을 모두 드러내기에 역부족이었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당신이 날 충분히 믿지 않기에 당신의 모든 면을 드러내지 않은 건지도 모르지」

「난 당신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당신을 주시하는 대중들이 견디지 못할까 봐 걱정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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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내겐 너무 화려한 그녀

바른 생활 사나이인 잭슨. 주지사 후보인 그에게 가장 맞지 않는
상대가 있다면 바로 규칙은 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서머였다. 하지만 그녀의 자유로운 행동은 순식간에 잭슨을 사로
잡고 마는데….

*이 작품은 〈U-62 사랑을 기다리다〉와 시리즈입니다.

▶ 책 속에서

「그렇게 나쁘진 않군, 서머」

「맞아요. 그렇게 나쁘진 않았어요. 사실 환상적이었어요」

「내 말은 당신이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말이오, 서머.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당신은 그렇게 나쁜 여자가 아닌 것 같소」잭슨은 그녀의 손가락에 깍지를 끼며 말했다.

과거 그녀는 아무런 구속 없이 자신의 통제 하에서 남자와의 가벼운 관계를 즐겼다. 그러나 잭슨은 그녀의 통제력을 상실하게 만들었다.「키스만으로는 나의 거친 면을 모두 드러내기에 역부족이었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당신이 날 충분히 믿지 않기에 당신의 모든 면을 드러내지 않은 건지도 모르지」

「난 당신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당신을 주시하는 대중들이 견디지 못할까 봐 걱정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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