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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의 항해 독자추천
  • 정선영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용량 : 392 KB | 2012년 11월 08일 출간
  • 7.8점 /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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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알래스카행 크루즈 티켓보다 두근거리는.

백화점에서 주최한 ‘1주일간 알래스카 유람선 여행’ 이벤트에 당첨된 행운의 여대생, 국희. 설레는 마음을 안고 그녀는 일정에 맞춰 여행 전날 묵기로 예정된 호텔로 들어선다. 그러자 자신을 기다렸다는 듯 고층의 룸 안까지 안내해 주고 사라지는 벨보이. 이벤트 선물치고 지나치게 호화로운 공간에 놀랐지만, 그녀는 갑자기 밀려온 피로에 의아함을 뒤로 한 채 침대 위로 몸부터 누이고 만다. 잠시 후, 선잠에서 깬 국희의 눈앞에는 모델처럼 훤칠한 한 외국인 남자가 떡하니 서 있었다. 꿈인 듯 어리둥절해하는 것도 잠시, 그가 자신을 콜걸인 냥 대하자 그녀는 몹시 당황해하는데….

▶잠깐 맛보기

“왜 그렇게 사람을 빤히 봐요? 내 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자하드의 시선에 배 속이 근질거리는 느낌이 든 국희는 침을 삼킨 후 힘겹게 말을 꺼냈다.

“이봐, 쿠키.”

불러 놓고 아무 말 없이 쳐다보는 자하드의 시선에 국희는 목이 말랐다. 왜 이렇게 목이 바싹바싹 마르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나랑 있으니 긴장이 되나 보지?”

자하드가 한 걸음 다가섰다. 그의 탄탄한 가슴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아프도록 강하게 풍기는 남성의 향기에 국희의 가슴이 쿵, 내려앉았다.

“뭐 긴장이 안 되는 건 아닌데, 그게 또 왜 긴장을 하는 건지는…….

순간 당황한 국희는 한 걸음 뒤로 물러서며 어색하게 웃었다. 하지만 그녀는 갑자기 허리를 감아 오는 자하드의 단단한 팔 때문에 더는 뒤로 나아가지 못했다.

“저, 저기요. 자하드.”

“쉿.”

한 손에 들어올 정도로 가녀린 국희의 몸을 은근하게 조이는 자하드의 팔에서 뜨거운 열기가 났다. 순간 국희의 정신이 흐릿해졌다.


* 이 전자책은 2008년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불꽃의 항해〉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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