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 나 키스 대따 잘해. 나랑 키스해보면 알 거 아냐?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22년간의 우정이, 술 취한 재인의 한 마디와 키스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사실 그건 우정이 아니라는 진실이 점점 커져만 간다.
내가 왜 그랬을까, 아무리 머리를 싸매도
이미 드러나버린 감정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법!
이제 남은 건,
사랑을 모른 척한 채 계속 친구로 남느냐
아니면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되더라도 사랑을 인정하느냐,
두 가지 선택 뿐이다!
작가소개
- 홍란
감수성과 예술성이 풍부한 AB형 전갈좌.
글을 짓는 걸 업으로 삼고 있으며 상상하는 걸 좋아해서
하룻밤에서 몇 개의 이야기를 지었다 허물었다 하곤 한다.
무협과 판타지, 추리, SF 장르를 좋아하고 로맨스에 이들 장르를
도입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출간작으로 <천강애>, <키스의 열량>, <사랑에 빠지는 7초의 법칙>이
있으며 현재 네 번째 작품 <유혹의 법칙>을 차근차근 써 나가고 있다.
메일 : hong-ryan@hanmail.net
카페 : http://cafe.piuri.net/sarang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 나 키스 대따 잘해. 나랑 키스해보면 알 거 아냐? 내가 얼마나 잘하는지.
22년간의 우정이, 술 취한 재인의 한 마디와 키스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사실 그건 우정이 아니라는 진실이 점점 커져만 간다.
내가 왜 그랬을까, 아무리 머리를 싸매도
이미 드러나버린 감정은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법!
이제 남은 건,
사랑을 모른 척한 채 계속 친구로 남느냐
아니면 다시는 보지 못하게 되더라도 사랑을 인정하느냐,
두 가지 선택 뿐이다!
작가소개
- 홍란
감수성과 예술성이 풍부한 AB형 전갈좌.
글을 짓는 걸 업으로 삼고 있으며 상상하는 걸 좋아해서
하룻밤에서 몇 개의 이야기를 지었다 허물었다 하곤 한다.
무협과 판타지, 추리, SF 장르를 좋아하고 로맨스에 이들 장르를
도입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다.
출간작으로 <천강애>, <키스의 열량>, <사랑에 빠지는 7초의 법칙>이
있으며 현재 네 번째 작품 <유혹의 법칙>을 차근차근 써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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