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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윤서 지음 | 피우리 펴냄 | 로맨스(현대물)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417 KB | 2012년 09월 17일 출간
  • 9.7점 / 2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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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있잖아요. 오늘이 4월 28일이잖아요. 영국식 영어로 날짜 표기를 하면 28일 4월. 284가 되더라고요.
220의 우애수를 찾은 거 같아서 조금 전에 속으로 흥분했었거든요. 죄송할 거 없어요. 진교 씨도 진교 씨만의 우애수를 찾으세요.”


선 자리인 줄 모르는데다 제 처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눈치이기에
가슴속에 호감이 조금씩 자라는데도 그 감정을 차단한 진교에게
선 상대인 일은이 발랄하게 말한 그만의 '우애수'.

신의 손길로 맺어진 아름다운 한 쌍의 숫자 같은 우애수를
찾으라 말하며 떠나는 그녀를 진교는 잡을 수 없었다.

그리 끝난 인연인 줄 알았던 일은과의 운명의 끈은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조카로 다시금 엮이는데…….


“왠지 이렇게 될 거 같았습니다.”
“……?”
“당신과 얽히게 될 거 같다는 예감이 들었죠. 그리고 상처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송진교 씨…….”
“당신한테만은 상처 받고 싶지 않다는……엉뚱한 생각을 했습니다.”
“진교 씨…….”
“일은 씨…….”
“네.”
“어떤 철학자가 그러더군요. 거짓말은 나쁜 거고, 비밀은 슬픈 거라고요. 저는 제 자신에게 거짓말도 비밀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
“내 다리 말고 나란 사람, 송진교란 사람 한번 보아 주시겠습니까? 상처 받더라도 당신과 이렇게 끝내고 싶진 않습니다.”


일은의 입에서 우애수라는 말이 나온 순간 느낀 확신 같은 감정.
이 여자와는 스쳐 가는 타인은 될 수 없을 것 같은 예감.
피하고 싶었던 그 느낌을, 두려워 외면하고자 했던 그 감정을
진교는 그대로 맞부딪치고자 작정하고 일은에게 손을 내미는데…….
작가 소개

- 심윤서

프란체스카.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받으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오랫동안 쓰고 싶다고 언제나 기도한다.
진돗개 ‘쎄비’와 어설픈 시골 살이 중이다.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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