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붉은 벽돌 무당집

양국일,양국명
출판사 청어
출간일 2012년 09월 0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스티븐 킹을 능가하는 미스터리와 공포
마지막 순간의 예상치 못한 반전!

인터넷 최강 공포소설 카페 '붉은 벽돌 무당집'의 두 운영자가 의기투합하여 집필한 공동 호러소설집. '호러'라는 장르가 가진 압도적인 매력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두 작가는 5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획과 구성, 집필과 편집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대부분의 작품들은 이미 카페에 소개되어 회원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지지를 이끌어 냈다.

작가소개
저저 : 양국일(닉네임 : 제이슨 친구, 살인교수)

2001년 단편 공포소설 「철탑이 보고 있다」로 호러 작가집단 ‘언더프리’ 주최 호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단편소설 「낭만의 시대는 가고」로 월간 <문학세계>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고, 장편 공포소설 『귀신이 쓴 책』을 출간했다. 호러 작가집단 ‘언더프리’ 회원작가, 다음(Daum) 영화 평론가 등으로 활동했으며, 3만 2천 회원의 최강 공포소설 카페 ‘붉은 벽돌 무당집’의 주인장이다.


저자 : 양국명(닉네임 : 폭풍이야기, niaw)

2002년 단편 공포소설 「붉은 장미」로 계간 <리얼판타>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고, 같은 시기에 장편 공포소설 「BNQ」로 스포츠서울과 바로북이 공동 주최한 제1회 한국인터넷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부경대 영문과 재학 시절, 단편소설로 부경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편 공포소설 『BNQ』와 장편 판타지소설 『원타임』을 출간했으며, 현재 ‘붉은 벽돌 무당집’의 운영자로 있다.


◎ 공동저자 양국일&#8729;양국명은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태어난 형제작가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공포’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가 남달랐고, ‘창작’에 대한 본능에 충실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소품들을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특히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감상에서 일치되는 점이 많아 공동 창작을 즐겨했다. 초등학교 때 극장에서 <공포의 수학열차>라는 영화를 ‘벌벌 떨면서’ 본 이후로 영화라는 장르에 매료되었고, 머지않아 자타가 공인하는 영화광이 되었다. 공포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되고 싶어, 국내 최초의 형제 감독을 꿈꾸며 시나리오 창작에만 몰두한 시기도 있었다. 2000년부터 각각 ‘제이슨 친구’와 ‘폭풍이야기’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에 공포소설을 올리기 시작했다. 영화로 나타내고 싶었던 모든 공포(무서움)와 이야기(재미)들을 소설로 그려냈으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조회수와 함께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포영화 감독을 꿈꿨던 형제는 어느 순간 공포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어 있었다. 온라인 최강의 공포소설 카페 ‘붉은 벽돌 무당집’을 8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으며, 공포라는 장르로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꿈꾸며 오늘도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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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킹을 능가하는 미스터리와 공포
마지막 순간의 예상치 못한 반전!

인터넷 최강 공포소설 카페 '붉은 벽돌 무당집'의 두 운영자가 의기투합하여 집필한 공동 호러소설집. '호러'라는 장르가 가진 압도적인 매력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두 작가는 5년이 넘는 시간동안 기획과 구성, 집필과 편집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대부분의 작품들은 이미 카페에 소개되어 회원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지지를 이끌어 냈다.

작가소개
저저 : 양국일(닉네임 : 제이슨 친구, 살인교수)

2001년 단편 공포소설 「철탑이 보고 있다」로 호러 작가집단 ‘언더프리’ 주최 호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단편소설 「낭만의 시대는 가고」로 월간 <문학세계>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고, 장편 공포소설 『귀신이 쓴 책』을 출간했다. 호러 작가집단 ‘언더프리’ 회원작가, 다음(Daum) 영화 평론가 등으로 활동했으며, 3만 2천 회원의 최강 공포소설 카페 ‘붉은 벽돌 무당집’의 주인장이다.


저자 : 양국명(닉네임 : 폭풍이야기, niaw)

2002년 단편 공포소설 「붉은 장미」로 계간 <리얼판타>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고, 같은 시기에 장편 공포소설 「BNQ」로 스포츠서울과 바로북이 공동 주최한 제1회 한국인터넷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부경대 영문과 재학 시절, 단편소설로 부경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편 공포소설 『BNQ』와 장편 판타지소설 『원타임』을 출간했으며, 현재 ‘붉은 벽돌 무당집’의 운영자로 있다.


◎ 공동저자 양국일&#8729;양국명은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태어난 형제작가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공포’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가 남달랐고, ‘창작’에 대한 본능에 충실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소품들을 이용해 이야기를 만들어갔다. 특히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나 감상에서 일치되는 점이 많아 공동 창작을 즐겨했다. 초등학교 때 극장에서 <공포의 수학열차>라는 영화를 ‘벌벌 떨면서’ 본 이후로 영화라는 장르에 매료되었고, 머지않아 자타가 공인하는 영화광이 되었다. 공포영화를 만드는 감독이 되고 싶어, 국내 최초의 형제 감독을 꿈꾸며 시나리오 창작에만 몰두한 시기도 있었다. 2000년부터 각각 ‘제이슨 친구’와 ‘폭풍이야기’라는 닉네임으로 인터넷에 공포소설을 올리기 시작했다. 영화로 나타내고 싶었던 모든 공포(무서움)와 이야기(재미)들을 소설로 그려냈으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폭발적인 조회수와 함께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포영화 감독을 꿈꿨던 형제는 어느 순간 공포소설을 쓰는 작가가 되어 있었다. 온라인 최강의 공포소설 카페 ‘붉은 벽돌 무당집’을 8년 넘게 운영해오고 있으며, 공포라는 장르로 더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기를 꿈꾸며 오늘도 창작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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