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vs. 도요타 3: 초일류기업으로 가는 도요타식 인재경영

임해성
출판사 로제타
출간일 2012년 08월 1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1990년대, 일본은 버블경제 붕괴로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동종업계인 닛산, 미쓰비시, 마쓰다가 외국 자본에 잠식되는 동안 도요타만은 경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완성된 도요타 생산방식은 대량생산 시대에 굳어진 push방식의 패러다임을 pull방식의 패러다임으로 바꾸며 ‘도요티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한국 기자가 4일간의 일본 출장에서 도요타자동차를 견학하는 동안 대량생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도요타 생산방식의 본질을 살피고 그 명과 암을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소설 형식을 차용하여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으면서도 건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핵심을 파악하기 쉽도록 했다.
저자 임해성은 이 책에서 도요타 생산방식의 두 기둥인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개념을 살피는 한편 미국에서 시작된 대량의 리콜사태로 위기에 빠진 듯한 도요타의 위기파악과 대처방안을 함께 다루어 세계 최강 기업으로 불리는 도요타의 저력과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있다.



<목차>

제3권 초일류기업으로 가는 도요타식 인재경영

2010년 12월 13일 오전 10시
-도요타 경쟁력의 원천, 인재육성

2010년 12월 13일 오후 1시
-노조 측에서 먼저 제안한 임금동결안

2010년 12월 13일 오후 3시 30분
-노동밀도는 높이고 노동강도는 낮추는 도요타식 개선

2010년 12월 14일 오전 9시
-나가시노 전투에서 배우는 도요타 생산방식

2010년 12월 14일 오후 12시
-주부들의 몸에 밴 TPS와 JIT



<출판사 리뷰>

2007년 도요타자동차는 951만 대를 생산하며 라이벌인 GM을 제치고 세계 제일의 생산대수를 달성했다. 이후 승승장구하는 듯하던 도요타의 성장세는 2010년 미국발 리콜사태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저자 임해성은 이러한 외부의 진단과는 달리 도요타자동차 내부에서는 도요타가 가파르게 성장하던 2000년대를 이미 위기로 규정하고 있었음을 지적하며 세계 최고 기업으로 자리잡은 도요타의 저력이 무엇인지 새삼 환기시키고 있다.
소설 형식을 차용한 이 책은 한국 기자가 4일동안 일본 출장에서 도요타자동차를 견학하는 내용으로, 첫날 일정을 다룬 1권에서는 대량생산 시대에 ‘포디즘’으로 대변되는 push방식의 생산양식을 pull방식으로 바꾼 패러다임 변화를 살펴 일찌감치 다품종 소량생산을 도입한 도요타가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게 된 배경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둘쨋날인 2권에서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줄이고, 리드타임을 줄여 생산속도를 높이고, 최소 인력으로 다품종 생산을 추구하는 도요타 생산방식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사고하고 눈으로 보는 관리를 실행하는 도요타웨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마지막으로 셋쨋날과 넷쨋날 일정을 다룬 3권에서는 도요타 경쟁력의 원천인 인재육성방식을 살펴보고 일본 역사 속 나가시노 전투를 통해 도요타가 시장의 승자가 된 비결을 비유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도요타의 명과 암을 고루 살피며 도요타 생산방식이 시사하는 바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짚어줌으로써 우리의 환경과 마인드에 어떻게 접목시켜야 하는지 명쾌한 힌트를 제시해준다.

작가소개
저자 : 임해성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현재 GBC컨설팅 대표 컨설턴트로 있다.
변화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연수, 컨설팅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조직을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조직하자는 컨설팅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도요타 vs. 도요타>, <임해성의 워크 스마트>가 있으며, 역서로 <전략의 본질>, <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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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1990년대, 일본은 버블경제 붕괴로 장기불황의 늪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동종업계인 닛산, 미쓰비시, 마쓰다가 외국 자본에 잠식되는 동안 도요타만은 경이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두 가지 개념으로 완성된 도요타 생산방식은 대량생산 시대에 굳어진 push방식의 패러다임을 pull방식의 패러다임으로 바꾸며 ‘도요티즘’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한국 기자가 4일간의 일본 출장에서 도요타자동차를 견학하는 동안 대량생산 시대의 패러다임을 바꾼 도요타 생산방식의 본질을 살피고 그 명과 암을 들여다보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소설 형식을 차용하여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으면서도 건조하고 명료한 문장으로 핵심을 파악하기 쉽도록 했다.
저자 임해성은 이 책에서 도요타 생산방식의 두 기둥인 자동화와 저스트 인 타임이라는 개념을 살피는 한편 미국에서 시작된 대량의 리콜사태로 위기에 빠진 듯한 도요타의 위기파악과 대처방안을 함께 다루어 세계 최강 기업으로 불리는 도요타의 저력과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날카롭게 짚어내고 있다.



<목차>

제3권 초일류기업으로 가는 도요타식 인재경영

2010년 12월 13일 오전 10시
-도요타 경쟁력의 원천, 인재육성

2010년 12월 13일 오후 1시
-노조 측에서 먼저 제안한 임금동결안

2010년 12월 13일 오후 3시 30분
-노동밀도는 높이고 노동강도는 낮추는 도요타식 개선

2010년 12월 14일 오전 9시
-나가시노 전투에서 배우는 도요타 생산방식

2010년 12월 14일 오후 12시
-주부들의 몸에 밴 TPS와 JIT



<출판사 리뷰>

2007년 도요타자동차는 951만 대를 생산하며 라이벌인 GM을 제치고 세계 제일의 생산대수를 달성했다. 이후 승승장구하는 듯하던 도요타의 성장세는 2010년 미국발 리콜사태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저자 임해성은 이러한 외부의 진단과는 달리 도요타자동차 내부에서는 도요타가 가파르게 성장하던 2000년대를 이미 위기로 규정하고 있었음을 지적하며 세계 최고 기업으로 자리잡은 도요타의 저력이 무엇인지 새삼 환기시키고 있다.
소설 형식을 차용한 이 책은 한국 기자가 4일동안 일본 출장에서 도요타자동차를 견학하는 내용으로, 첫날 일정을 다룬 1권에서는 대량생산 시대에 ‘포디즘’으로 대변되는 push방식의 생산양식을 pull방식으로 바꾼 패러다임 변화를 살펴 일찌감치 다품종 소량생산을 도입한 도요타가 시장의 강자로 군림하게 된 배경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둘쨋날인 2권에서는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낭비를 줄이고, 리드타임을 줄여 생산속도를 높이고, 최소 인력으로 다품종 생산을 추구하는 도요타 생산방식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사고하고 눈으로 보는 관리를 실행하는 도요타웨이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마지막으로 셋쨋날과 넷쨋날 일정을 다룬 3권에서는 도요타 경쟁력의 원천인 인재육성방식을 살펴보고 일본 역사 속 나가시노 전투를 통해 도요타가 시장의 승자가 된 비결을 비유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도요타의 명과 암을 고루 살피며 도요타 생산방식이 시사하는 바와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짚어줌으로써 우리의 환경과 마인드에 어떻게 접목시켜야 하는지 명쾌한 힌트를 제시해준다.

작가소개
저자 : 임해성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현재 GBC컨설팅 대표 컨설턴트로 있다.
변화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연수, 컨설팅 업무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조직을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조직하자는 컨설팅 모토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도요타 vs. 도요타>, <임해성의 워크 스마트>가 있으며, 역서로 <전략의 본질>, <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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