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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 크리스마스 운영자추천 독자추천
  • 심윤서 지음 | 피우리 펴냄 | 로맨스(현대물)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421 KB | 2012년 07월 23일 출간
  • 9.3점 / 1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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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짙은 구름이 달빛을 가리며 한순간 암흑 속에 빠진 침실 안,

“오빠, Merry Christmas.”
“음……누구?”

잘못된 시작은 그 밤 그렇게 이루어졌다.


10년이 넘도록 사랑한 사람, 준기와의 약혼을 앞두고
어딘가 알 수 없는 제 맘의 흔들림, 혹은 그의 사랑을 확신하고자
결혼 전의 마지막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채은은
계획대로 크리스마스 밤, 그의 침실로 몰래 숨어들어 간다.

그리고 계획대로 그의 품에 안겨 여자로 거듭나는데
아침이 되어 깨고 보니, 그녀가 준기라고 믿었던 사람은
뜻밖에도 그녀가 가장 꺼리는 사람, 은기였다.

“피는 못 속이는 법인가?”
“무, 무슨 뜻이죠?”
“잘 알 텐데? 아무 남자의 침대 속으로 기어드는 건 요조숙녀라면 할 수 없는 일이지.”
“아무 남자가 아니에요. 나, 난……주, 준기 오빤 줄 알았어요.”
“그 말을 믿으라고?”
“미, 믿건 안 믿건 상관없지만 그건 사실이에요.”
“변명이 너무 궁색하군.”
“그러는 오, 오빠는요? 모르는 여자를 왜 거부하지 않았나요?”
“누가 되었건 자신의 침대에 들어오는 여자를 마다할 남잔 없어! 그리고, 그런 여자를 정숙한 여자처럼 상대할 필요는 없지.”
“난, 그런 여자 아니에요. 준기 오빠는 내 약혼자예요. 사랑하는 사람이라고요.”
“착각하지 마. 아직 약혼자는 아니지. 하, 어젯밤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도 준기랑 약혼을 할 수 있을 거 같아? 뻔뻔하군!”

처음 그녀가 그들의 집에 왔을 때부터 그녀를 껄끄러워하던,
이후, 그들의 어머니의 죽음에도 일조했다고 믿는 게 은기였다.

그래서 10년간 일부러 만나는 것을 극도로 피해 왔는데
그런 은기와의 크리스마스 밤, 하루로
12년간 바라본 준기와의 결혼을 믿던 채은의 인생이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작가 소개

- 심윤서

프란체스카.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받으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오랫동안 쓰고 싶다고 언제나 기도한다.
진돗개 ‘쎄비’와 어설픈 시골 살이 중이다.


출간작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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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이름만으로 (상, 하)
우애수
허니비모놀로그
난다의 일기
리뷰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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