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문제없어. 내가 첫눈에 반할 정도니까.”
여름방학을 맞아 호주의 마운트 뷸러 스키장을 찾은 미은은 브랜트라는 재미교포를 만난다.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그에게 끌리면서도 그녀는 이건 아주 잠깐 동안의 만남일 뿐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지만, 마음은 그렇게 쉽게 잡히질 않는다.
시즌이 끝난 후 한국에 온 브랜트는 패션촬영을 하게 되면서 미은과 재회한다. 처음에는 서먹한 미은이었지만 금방 깨닫게 된다. 자신은 줄곧 그를 생각하고 있었던 거라고…….
작가소개
정이원
겨우겨우 해치운 글: 〈금지애〉, 〈인생미학〉 등
징하게 잡고 있는 글: 〈얼음에 마비되다〉, 〈마린(馬藺)〉 등
완소 스포츠 선수: Ballack(축구), Delerue Brothers(보더크로스)
서식처: 정크파라다이스 http://junk.byus.net
“넌 문제없어. 내가 첫눈에 반할 정도니까.”
여름방학을 맞아 호주의 마운트 뷸러 스키장을 찾은 미은은 브랜트라는 재미교포를 만난다.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그에게 끌리면서도 그녀는 이건 아주 잠깐 동안의 만남일 뿐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지만, 마음은 그렇게 쉽게 잡히질 않는다.
시즌이 끝난 후 한국에 온 브랜트는 패션촬영을 하게 되면서 미은과 재회한다. 처음에는 서먹한 미은이었지만 금방 깨닫게 된다. 자신은 줄곧 그를 생각하고 있었던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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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해치운 글: 〈금지애〉, 〈인생미학〉 등
징하게 잡고 있는 글: 〈얼음에 마비되다〉, 〈마린(馬藺)〉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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