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했다.
믿어지지 않는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그녀에게 찾아온 선물,
사랑이 떠나버린 빈자리를 가득 채워주고 그녀를 일으켜 세워준 쌍둥이.
'진심을 다한 내 사랑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미혼모지만 당당하게 쌍둥이들을 키우는 준희와
너무나 영악하고 사랑스러운 쌍둥이 형제 혁준과 희준.
- 강 혁
너무 사랑해서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심장을 가져가 버린 그녀를 보내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어둠에 스스로를 가두었다.
'내가 아무리 힘들고 죽을 것 같아도 내 사랑을 불행에 빠뜨릴 수 없었다.
어릴 적 보았던 내 사촌누이의 불행을 내 심장인 그녀에게 겪게 할 수는 없었다.'
작가소개
- 진서은
스스로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글을 써보고 싶어 겁 없이 글쓰기에 도전했다가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불안 초조감에 시달리는
불치의 활자중독증에 걸려버린 하지만 치유되고 싶지 않은 아짐입니다.
'람바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
작가연합카페 「나무 바람을 사랑하다 : cafe.naver.com/skyrain1580」와 로망띠끄, 피우리넷에 주로 출몰
[종이책 출간작]
지독한 열병, 귀여운 악마, 들꽃을 사랑하다
[출간 예정작]
서로를 채우다, 마음 나누기, 러브 아다지오 (love adagio)
[이북 출간작]
지독한 열병, 내사랑 쭈니'S, 따로국밥 춘향이를 사랑해
- 김준희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했다.
믿어지지 않는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그녀에게 찾아온 선물,
사랑이 떠나버린 빈자리를 가득 채워주고 그녀를 일으켜 세워준 쌍둥이.
'진심을 다한 내 사랑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미혼모지만 당당하게 쌍둥이들을 키우는 준희와
너무나 영악하고 사랑스러운 쌍둥이 형제 혁준과 희준.
- 강 혁
너무 사랑해서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심장을 가져가 버린 그녀를 보내고 외롭고 고통스러운 어둠에 스스로를 가두었다.
'내가 아무리 힘들고 죽을 것 같아도 내 사랑을 불행에 빠뜨릴 수 없었다.
어릴 적 보았던 내 사촌누이의 불행을 내 심장인 그녀에게 겪게 할 수는 없었다.'
작가소개
- 진서은
스스로 행복한 미소가 지어지는 글을 써보고 싶어 겁 없이 글쓰기에 도전했다가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불안 초조감에 시달리는
불치의 활자중독증에 걸려버린 하지만 치유되고 싶지 않은 아짐입니다.
'람바다'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
작가연합카페 「나무 바람을 사랑하다 : cafe.naver.com/skyrain1580」와 로망띠끄, 피우리넷에 주로 출몰
[종이책 출간작]
지독한 열병, 귀여운 악마, 들꽃을 사랑하다
[출간 예정작]
서로를 채우다, 마음 나누기, 러브 아다지오 (love adagio)
[이북 출간작]
지독한 열병, 내사랑 쭈니'S, 따로국밥 춘향이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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