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판사로 보는데, 난 네가 판사로 안 보여. 그냥 여자야. 분명 네 입장에서 본다면 서운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도 아는데, 난 그래. 늘 그랬던 것 같다, 주서현.”
올바른 법조인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온 서현. 하지만 태현을 만난 순간 그녀는 사랑에 빠진다. 8년간의 짝사랑 이후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그들은 서서히 감정을 쌓아가기 시작하지만, 대법원장의 고명딸 서현과 혼자의 힘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온 태현, 그 사랑이 순탄하지만은 않은데…….
작가소개
정情
호랑이띠, 게자리.
그리고 소심한 O형.
사랑이야기를 쓴다는 것,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것이
감히 행복하다 말한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이야기를 꿈꾸며
세상에 행복한 사랑만 가득하길 소망한다.
작가연합 깨으른 여자들(romancemoon.com)에 거주 중.
이메일/ suda0619@hanmail.net
▣ 출간작
「천생연분」, 「인연… 그리고」, 「사랑를 빌려드립니다」, 「배신」, 「모래성」, 「오! 황자」, 「유쾌한 마녀」, 「허니」, 「입맞춤」, 「러브클리닉」, 「더 레드」, 「떴다! 바바리맨」, 「우리 사고 친 날」, 「내 사람」, 「밀어」, 「디케의 심장」, 「선수 입장」, 「로비스트」, 「바람의 질주」 등 다수
“넌 날 판사로 보는데, 난 네가 판사로 안 보여. 그냥 여자야. 분명 네 입장에서 본다면 서운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것도 아는데, 난 그래. 늘 그랬던 것 같다, 주서현.”
올바른 법조인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온 서현. 하지만 태현을 만난 순간 그녀는 사랑에 빠진다. 8년간의 짝사랑 이후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된 그들은 서서히 감정을 쌓아가기 시작하지만, 대법원장의 고명딸 서현과 혼자의 힘으로 지금의 자리까지 온 태현, 그 사랑이 순탄하지만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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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 게자리.
그리고 소심한 O형.
사랑이야기를 쓴다는 것, 사람들에게 읽힌다는 것이
감히 행복하다 말한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랑이야기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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