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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찾기 독자추천
  • 박재원 지음 | 환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용량 : 417 KB | 2012년 02월 07일 출간
  • 9.4점 /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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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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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라파엘님, 보물찾기를 하면서 느꼈어요.
보물들은 한 구석에 먼지를 쓴 채 뒹굴고 있어요.
먼지를 털어 내고 하나둘씩 늘어놓자 그때 깨달았어요.
어쩌면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희망’과 그 지침서인지도 모르겠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것을 여태까지 잘 몰랐다는 것을요.



“보물찾기는 과연 무엇일까요?
사실 보물찾기는 그저 좋아하는 것을 이리저리 늘어놓은 것 뿐이죠.
그 안에는 별것도 아닌 것도 있고, 중요한 것도 있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것도 있고,
살아가기 나름인 것도 있어요.
마치 꼬맹이들의 장난감 상자 같네요.
장난감 차도 고무 인형도 그저 한 곳에 모아둘 뿐인,
공통점이라고는 꼬맹이가 좋아하는 것뿐인 그 상자 말예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좋아하는 것들이 있었다. 행복이 뭘까 생각해서, 그저 숨겨져 있는 것을 찾았다.

“만약 제가 느끼고 있는 이 온기가 보물찾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행복이라면…….”
두 손엔 더 이상 아무것도 없지 않았다. 그의 체취도 온기도 모든 것이 이 안에 있었다.

“혜린 씨.”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았다. 사실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했다.
“찾았습니다.”
하지만 찾았다. 찾지 않으면 찾을 수 없어서, 그저 찾았다.

미끄럽고 빨라서 요리조리 빠져 나가, 손을 뻗으면 통통 뛰어 버리는 것.
혜린은 이 순간 그것을 확실히 잡았다.
그가 보이고 그만 보였다. 그렇게 답이 나왔다.
“예. 저도 찾은 것 같아요.”

보물을 찾았다.
작가 소개

박재원

이야기를 좋아하는 현실적인 처녀자리.
현재 우리집에 거주 중.

http://roommate.cafe24.com
http://thearabiannights.tistory.com
chohyun@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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