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iuri.com
나만을 위한 추천
설렘의 기억

서은수

달콤한 개새끼 (…

마뇽

가연(佳緣)

신해수

벌려요 (삽화본)

랑새

함정

이리

계약 임신

마뇽

오피스 악마

문희

당신의 천사 (외…

정경하

나의 아빠, 나의…

리베냐

연의 보스 (돈이 필요..
현미정
피우리 / 12.05.14
그의 정원 1/2
설규연
피우리 / 12.03.16

No.1 전자책 피우리

  • 내서재
  • 보관함
북머니 충전
정액제서비스
성인소설
대여제서비스
무협/판타지
  • 다음-피우리블로그
  • 네이버-피우리블로그
  • 저작권오케이사이트
  • 디지털콘텐츠표시우수사이트
>
  • 검은 실루엣 독자추천
  • 님사랑 지음 | 피우리 펴냄 | 로맨스
  • 용량 : 446 KB | 2011년 10월 28일 출간
  • 7.9점 / 20건
    별점주기
  • 전자책 정가
     3,500원
  • 전자책 판매가
     3,500원   보너스 35P
페이스북 트위터
상품 평가
책 소개
2010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넌 내 여자야.

해일처럼 덮쳐오는 절정 속에서 그가 속삭이던 말을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내 여자, 최강욱의 여자. 생각만 해도 온몸으로 짜릿한 전율이 감돌았다.
그런 상황이라면 어떤 말이든 할 수 있을 거라는 걸 알지만, 믿고 싶었다.
그의 손길 입술 숨결 숨 막히는 쾌감까지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을 정도였다.


-이 남자를 원한다. 놓아주고 싶지 않다.

머릿속으로, 마른 심장으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강욱의 존재가 빠르게 스며들었다.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얼굴이 벌게지고 심장이 튀어나올 것만 같았다.

“다시 한 번 끝을 이야기하면 그땐 정말 통째로 삼켜버리겠어.”

이글거리는 눈동자 안에 그녀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은은 그의 거친 키스에 안도하는 자신을 느꼈다.
드러내놓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직은 시간이 남아 있다는 게,
그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있다는 게 너무 기뻤다.
이미 온몸으로 받아들여놓고서 상처 입을까 두려워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이제 더는 하지 않을 테다.
목이 말랐다. 입술을 느리게 핥아 그의 체취를 혀끝에 담자
검고 깊은 눈동자에 뜨거운 불길이 일었다.


이 순간이 어느 날 한낱 먼지처럼 사라진다 해도 후회 따위 하지 않을 테다.
그를 원한다. 최강욱 당신을 원해.
이런 게 이런 감정이 사랑…… 이라는 걸까.
작가 소개

- 님사랑

출간작
[그남자의 봄][검은 실루엣], [폭풍을 삼키다], [무향의 반란], [심장을 삼키다], [very Hot], [그녀의 외출], [아마추어 노실장], [무향], [당돌한 커플게임], [하룻밤의 결혼식], [노란 장미], [그대를 탐함]
리뷰 (20)
상품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