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Chaos)

로맨스 역사/시대물
문경서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1년 10월 10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1점 (19건)
작품설명

2011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영원한 것은 없다]와 연작입니다.


함경 감사 : ‘길주(吉州) 사람 임성구지는 양의(兩儀)가 모두 갖추어져 지아비에게 시집도 가고 아내에게 장가도 들었으니 매우 해괴합니다.’
명종 : ‘성종조(成宗朝)에 사방지(舍方知)를 어떻게 처리하였는지 아울러 문의하라.’
영의정 홍언필 : ‘임성구지의 이의(二儀)가 다 갖추어짐은 물괴(物怪)의 심한 것이니 사방지의 예에 의하여 그윽하고 외진 곳에 따로 두고 왕래를 금지하여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명종실록』


현대판 임성구지 공오판.
여성을 택한 몸과 남성을 고집하는 정신의 갈림길에서
집념의 사나이 차익현에게 코가 꿰이다!

작가소개
- 문경서

출간작으로는 [절름발이 사랑] [그 놈들 그리고 내 놈] [아담을 만나다] [영어는 사랑의 메신저] [영원한 것은 없다] [혼돈] 등이 있고
현재는 역사물 [적고적] [수지니] [산지니] 등을 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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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11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영원한 것은 없다]와 연작입니다.


함경 감사 : ‘길주(吉州) 사람 임성구지는 양의(兩儀)가 모두 갖추어져 지아비에게 시집도 가고 아내에게 장가도 들었으니 매우 해괴합니다.’
명종 : ‘성종조(成宗朝)에 사방지(舍方知)를 어떻게 처리하였는지 아울러 문의하라.’
영의정 홍언필 : ‘임성구지의 이의(二儀)가 다 갖추어짐은 물괴(物怪)의 심한 것이니 사방지의 예에 의하여 그윽하고 외진 곳에 따로 두고 왕래를 금지하여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명종실록』


현대판 임성구지 공오판.
여성을 택한 몸과 남성을 고집하는 정신의 갈림길에서
집념의 사나이 차익현에게 코가 꿰이다!

작가소개
- 문경서

출간작으로는 [절름발이 사랑] [그 놈들 그리고 내 놈] [아담을 만나다] [영어는 사랑의 메신저] [영원한 것은 없다] [혼돈] 등이 있고
현재는 역사물 [적고적] [수지니] [산지니] 등을 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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