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불꽃

로맨스 할리퀸
조앤 락(번역:황수진)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1년 09월 05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그녀가 원하는 것

렌조는 클럽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금발 미녀 에스메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화끈한 클럽에 어울리지 않는 우아한 그녀.
서로 다른 두 개의 묘한 매력을 가진 그녀가 원하는 것은 왠지 따로 있는 듯한데….

▶ 책 속에서

「원하는 게 뭐예요, 에스메? 확실하게 들어야겠어요」

「지난번에 당신이 내게 주려던 즐거움을 원해요」그녀가 속삭였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렌조의 몸이 순식간에 반응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온도가 자동적으로 급상승했다.

「내 손길이 마음에 들었어요?」그는 한 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미끄러뜨렸다. 렌조의 손길에 에스메의 목 깊숙한 곳에서 숨가쁜 소리가 새어나왔다.

「지나치게 마음에 들었죠」그에게 자신의 손길을 뻗어가며 그녀는 열기를 고조시켰다.

「에스메, 마음에 드는 데 지나친 건 없어요」


※ 이 작품은 〈U-62 사랑을 기다리다〉,〈U-76 지금은 키스 중〉과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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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그녀가 원하는 것

렌조는 클럽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금발 미녀 에스메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다.
화끈한 클럽에 어울리지 않는 우아한 그녀.
서로 다른 두 개의 묘한 매력을 가진 그녀가 원하는 것은 왠지 따로 있는 듯한데….

▶ 책 속에서

「원하는 게 뭐예요, 에스메? 확실하게 들어야겠어요」

「지난번에 당신이 내게 주려던 즐거움을 원해요」그녀가 속삭였다.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렌조의 몸이 순식간에 반응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온도가 자동적으로 급상승했다.

「내 손길이 마음에 들었어요?」그는 한 손을 그녀의 엉덩이로 미끄러뜨렸다. 렌조의 손길에 에스메의 목 깊숙한 곳에서 숨가쁜 소리가 새어나왔다.

「지나치게 마음에 들었죠」그에게 자신의 손길을 뻗어가며 그녀는 열기를 고조시켰다.

「에스메, 마음에 드는 데 지나친 건 없어요」


※ 이 작품은 〈U-62 사랑을 기다리다〉,〈U-76 지금은 키스 중〉과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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