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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피아의 연인 독자추천
  • 김정은 지음 | 신영미디어 펴냄 |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144 KB | 2006년 08월 23일 출간
  • 7.9점 / 3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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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집착… 그리고 안타까운 그리움

카일에게서 받은 깊은 상처에 쫓기듯 도망친 정현은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마피아의 후계자 카일은 5년 만에 나타나 그녀를 외딴 섬에 가둬버린다. 다른 남자와의 결혼을 앞둔 정현에게 카일은 그녀의 육체와 영혼을 요구하는데….



<작품 속에서>

「굉장했어. 5년씩이나 숨어 있을 수 있었다니 말이야. 누가 널 도왔지?」

잔인한 그의 목소리에 정현은 두 눈을 감았다. 카일은 천천히 움직여 정현의 뒤로 가서 섰다. 내 가슴을 들뜨게 만드는 마녀 같은 여자….

「그토록 화가 났었는데, 이상하지? 막상 너를 찾으니까 다른 생각만 들더군. 아주 흥미로운 생각이 말이야」

카일의 숨결이 정현의 머리에 닿았다. 정현은 공포로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느낌이 들었다.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어, 줄리. 앞으로 널 놓치는 그런 일은 절대 없어」

「난 물건이 아니야. 내가 원하는 데로 살 수 있어. 그리고 내가 선택한 건 네가 아니야. 난… 난 그때 어쩔 수 없었어. 내가 선택할 수 있었던 건 아무것도 없었어. 난 널 사랑하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날 사랑하지 않는다, 네 선택이 아니었다?」

카일이 분노가 담긴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마치 응징이라도 하겠다는 듯 강렬한 힘이 느껴졌다. 하지만 정현이 계속해서 입을 꽉 다물고 반항하자, 그는 그녀를 안아 올려 소파에 내던졌다.

「아악… 무슨 짓이야?」정현이 새된 목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작가의 말>

〈젊었을 때 할 수 있는 건 다 하자〉라고 인생의 항로를 바꿨습니다.
그동안 너무도 바른생활만 하고 살았는데 이제는 조금 생활을 바꾸고 싶습니다.
다 늦은 이 나이에 애견 미용을 배우기를 시작했고요, 그리고 그동안 미완된 글들에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은 언젠가 다시 하게 된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생활이행복하고요.
모두 행복한 하루하루를 지내시기 바랄게요. ^^
-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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