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정령(전2권)

로맨스 현대물
이미강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11년 03월 04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9점 (157건)
작품설명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마치 개처럼 후각이 유난히 발달해 사람을 냄새로 구분하는 습성을 지닌 진은
다이어 울프에 관한 논문에 필요한 귀한 책을 보기 위해
책의 소유자와 우습지도 않은 면접을 보기로 한다.

하지만, 면접을 보기로 한 당일에 자신을 괴롭히던 몽유병이 도지고
늦지 않고자 부랴부랴 가다가 그만 책의 소유자에게 터무니없는 말실수를 한다.
거기다가 그의 비싸 보이는 옷에 커피를 흘리는 실수까지 하고 만 진.

어떻게든 수습하고자 그의 옷까지 직접 빨며 기회를 얻으려 하던 진에게
책의 소유자 잭 울프라는 남자는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그것은 황당하면서도 진에게는 특별하게 닿는 것이었다.

“그건 내 말 습관일 뿐이야. 하여간 좋아. 그렇다면 나도 조건이 있어.”
“뭐예요?”
“당신의 냄새를 좀 맡았으면 좋겠어.”
“나, 나의 뭐요?”
“냄새.”

어디까지나 논문을 위해 귀한 책을 보고자 한 것뿐이었다.
그러나 잭과의 만남, 그리고 그를 쫓아 가게 된 히든밸리에서
진은 제 삶을 뿌리째 뒤흔들 사실을 서서히 알아가게 되는데.

작가소개
- 이미강

mikangrhee@naver.com


출간작;
스톡홀름 신드롬에 관하여
시비스킷에 관하여
그들만의 이야기
그 남자 그 여자의 착각
늑대의 정령 1, 2권
푸른 수염의 아내 1, 2권
그들은 왜?

출간예정작;
늑대의 정령 후편격인 스톰이 곧 출간 예정.(가하출판사)
달의 강이라고 하는 선사시대 배경 소설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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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마치 개처럼 후각이 유난히 발달해 사람을 냄새로 구분하는 습성을 지닌 진은
다이어 울프에 관한 논문에 필요한 귀한 책을 보기 위해
책의 소유자와 우습지도 않은 면접을 보기로 한다.

하지만, 면접을 보기로 한 당일에 자신을 괴롭히던 몽유병이 도지고
늦지 않고자 부랴부랴 가다가 그만 책의 소유자에게 터무니없는 말실수를 한다.
거기다가 그의 비싸 보이는 옷에 커피를 흘리는 실수까지 하고 만 진.

어떻게든 수습하고자 그의 옷까지 직접 빨며 기회를 얻으려 하던 진에게
책의 소유자 잭 울프라는 남자는 한 번 더 기회를 준다.
그것은 황당하면서도 진에게는 특별하게 닿는 것이었다.

“그건 내 말 습관일 뿐이야. 하여간 좋아. 그렇다면 나도 조건이 있어.”
“뭐예요?”
“당신의 냄새를 좀 맡았으면 좋겠어.”
“나, 나의 뭐요?”
“냄새.”

어디까지나 논문을 위해 귀한 책을 보고자 한 것뿐이었다.
그러나 잭과의 만남, 그리고 그를 쫓아 가게 된 히든밸리에서
진은 제 삶을 뿌리째 뒤흔들 사실을 서서히 알아가게 되는데.

작가소개
- 이미강

mikangrhee@naver.com


출간작;
스톡홀름 신드롬에 관하여
시비스킷에 관하여
그들만의 이야기
그 남자 그 여자의 착각
늑대의 정령 1, 2권
푸른 수염의 아내 1, 2권
그들은 왜?

출간예정작;
늑대의 정령 후편격인 스톰이 곧 출간 예정.(가하출판사)
달의 강이라고 하는 선사시대 배경 소설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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