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비

로맨스 현대물
김정아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07년 09월 0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5점 (34건)
작품설명

2006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이성에 대해 첫 눈을 뜨고 그 설렘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소녀처럼, 상대방의 손짓 하나까지도 의미를 두고 받아들이는 순수함이 더 없이 사랑스러운 아이죠.”-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 혜정

“누가 봐도 취객이었지만 가까이서 보니 맑은 눈빛이 인상적인 아가씨였죠.”- 혜정의 그이, 은기

“아무튼 날계란 주문할 때, 내 알아봤다니까.”- 부부포장마차 대표

“전 금비 누나한테 불만 없어요. 강한 긍정이에요. 그보다 그 형, 아니 그 아저씨! 우리 어머니가 그러셨죠. 남자 인물 뜯어먹고 사는 거 아니라고. 어디서 자랑이야, 자랑이! 아얏! 왜 때려!”- 군대가는 은호

“저 뒤를 알 수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아, 제 이름은 익명처리 부탁드립니다.”- 문재

“우린 그녈 단비라고 부릅니다.”- 직원 일동

간질간질 코끝을 간질이고 팔랑팔랑 잡힐 듯 말듯 손끝을 이리저리 피해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눈앞을 어지럽게 하는 그녀.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황량한 그의 가슴에 촉촉하게 단비를 내린 그녀.
그녀가 내게로 왔다.

작가소개
김정아 (물병자리)

2005년, 온라인 연재를 시작으로 로맨스소설계에 입문.

출간작으로는 <그들만의 약속>, <황금비>, <러브홀대>
연재중인 작품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있으며,
<바다의 전설>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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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2006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이성에 대해 첫 눈을 뜨고 그 설렘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소녀처럼, 상대방의 손짓 하나까지도 의미를 두고 받아들이는 순수함이 더 없이 사랑스러운 아이죠.”-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상, 혜정

“누가 봐도 취객이었지만 가까이서 보니 맑은 눈빛이 인상적인 아가씨였죠.”- 혜정의 그이, 은기

“아무튼 날계란 주문할 때, 내 알아봤다니까.”- 부부포장마차 대표

“전 금비 누나한테 불만 없어요. 강한 긍정이에요. 그보다 그 형, 아니 그 아저씨! 우리 어머니가 그러셨죠. 남자 인물 뜯어먹고 사는 거 아니라고. 어디서 자랑이야, 자랑이! 아얏! 왜 때려!”- 군대가는 은호

“저 뒤를 알 수 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아, 제 이름은 익명처리 부탁드립니다.”- 문재

“우린 그녈 단비라고 부릅니다.”- 직원 일동

간질간질 코끝을 간질이고 팔랑팔랑 잡힐 듯 말듯 손끝을 이리저리 피해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눈앞을 어지럽게 하는 그녀.
메마른 대지를 적시고 황량한 그의 가슴에 촉촉하게 단비를 내린 그녀.
그녀가 내게로 왔다.

작가소개
김정아 (물병자리)

2005년, 온라인 연재를 시작으로 로맨스소설계에 입문.

출간작으로는 <그들만의 약속>, <황금비>, <러브홀대>
연재중인 작품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있으며,
<바다의 전설>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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