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의 해적(전2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조윤주(채린)
출판사 피우리
출간일 2007년 08월 13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7점 (76건)
작품설명

2006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평생을 신녀원에서 살아온 이름뿐인 왕녀, 그리고 세상을 비웃으며 욕망대로 살아온 해적.
두 조각으로 나뉜 퍼즐처럼,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나였던 그들!

얼음 속에 갇힌 홀릴 듯 아름다운 불꽃, 이다.
“해적이든 신분이 천하든 상관없어요.
당신은 하딘일 뿐이죠. 내가 이다인 것처럼…… 아닌가요?”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정체불명의 해적, 하딘.
“당신은 나만을 위한 꽃이야. 가장 순결하면서도 요염하지.
나의 여왕, 당신은 곧 내 여자가 될 거야.”

보답받지 못한 사랑으로 광기에 휩싸인 집착, 레온.
“당신은 내 거야.
정략결혼이라 해도 아내라는 허울을 뒤집어썼으니, 이젠 그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어!”

우정으로 억눌러놓은 은밀한 열정, 안젤로.
“이다, 당신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전 당신을 돕겠어요.”

작가소개
- 조윤주(채린)

B형에 양자리인, 별로 좋지 않은 성격.

아직까지는 현실 세계보다는 과거, 혹은 판타지 풍의 환상적인 사랑이 좋은 몽상주의자.

현실성 있는 글도 쓰고 싶고, 멋진 역사물도 쓰고 싶다는 욕심만 앞서고 있음.

출간작으로는 인연을 주제로 한 《화연 1, 2》《악연》이 있고,
e-book으로는 《연풍》《인어 공주를 위하여》《신화 혹은 전설 따라잡기》《또 한번의 기회》《악녀들》《루시퍼의 신부》《핏빛 유혹》이 있다.

현재 로망띠끄에서 [위험한 거래] 연재중

더보기
작품설명

2006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평생을 신녀원에서 살아온 이름뿐인 왕녀, 그리고 세상을 비웃으며 욕망대로 살아온 해적.
두 조각으로 나뉜 퍼즐처럼,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나였던 그들!

얼음 속에 갇힌 홀릴 듯 아름다운 불꽃, 이다.
“해적이든 신분이 천하든 상관없어요.
당신은 하딘일 뿐이죠. 내가 이다인 것처럼…… 아닌가요?”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정체불명의 해적, 하딘.
“당신은 나만을 위한 꽃이야. 가장 순결하면서도 요염하지.
나의 여왕, 당신은 곧 내 여자가 될 거야.”

보답받지 못한 사랑으로 광기에 휩싸인 집착, 레온.
“당신은 내 거야.
정략결혼이라 해도 아내라는 허울을 뒤집어썼으니, 이젠 그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어!”

우정으로 억눌러놓은 은밀한 열정, 안젤로.
“이다, 당신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전 당신을 돕겠어요.”

작가소개
- 조윤주(채린)

B형에 양자리인, 별로 좋지 않은 성격.

아직까지는 현실 세계보다는 과거, 혹은 판타지 풍의 환상적인 사랑이 좋은 몽상주의자.

현실성 있는 글도 쓰고 싶고, 멋진 역사물도 쓰고 싶다는 욕심만 앞서고 있음.

출간작으로는 인연을 주제로 한 《화연 1, 2》《악연》이 있고,
e-book으로는 《연풍》《인어 공주를 위하여》《신화 혹은 전설 따라잡기》《또 한번의 기회》《악녀들》《루시퍼의 신부》《핏빛 유혹》이 있다.

현재 로망띠끄에서 [위험한 거래] 연재중

더보기

캐시로 구매 시 보너스 1% 적립!

전체선택

그대는 나의 해적 1/2

3,000원

그대는 나의 해적 2/2

3,000원
총 0권 선택

총 금액 0원  

최종 결제 금액  0원 적립보너스 0P

리뷰(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