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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인(뿌띠첼) 지음 | 피우리 펴냄 | 로맨스(현대물)
  • 15세 이상 관람가 | 용량 : 406 KB | 2005년 02월 18일 출간
  • 8점 /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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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어이없는 실수로 사채업자에게 빚을 진 형민. 그 앞에 나타난 뻔뻔녀 화주.
계약기간 1년.
화주의 거절 할 수 없는 제안에 결혼의 덫에 걸린 형민은 무사히 계약기간을 끝낼 수 있을 것인가. 그의 처절한 결혼생활이 시작되었다.



- 본문 중에서

"웃기지마. 인간 한형민, 그깟 돈 7천에 인생 팔지 않아."

아무리 계약이라 해도 화주 같은 여자와 결혼을 하다니 상상도 하기 싫었다. 이렇게 잠깐 마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온 몸에 소름이 솟아 미치겠는데, 한 집에서 매일 얼굴을 마주보고 살다니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인생을 팔 것 까진 없어요. 일단 계약은 최소 1년으로 하고 그 이후엔 다시 협의를 해서 결정하죠. 그리고 양가 식구들이 모르는 한도에서 사생활은 자유랍니다. 연애를 해도 능력것 하자는 말이죠. 그래도 싫은 가요?"

"그럼, 1년 살아 주면 7천을 주겠다는 거요?"

계약 기간이 1년이란 소리에 솔깃해진 형민이 되물었다.

"그건 아니죠.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빌려주는 거랍니다."

"돈을 빌리는데 결혼까지 해야 한다는 건 나에겐 너무 큰 희생인데."

"대신 이자는 받지 않겠어요."

"뭐야? 당신 이자까지 받을 생각이었던 거야. 너무 하는 거 아냐?"

이런 대화를 나눌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말을 하다 보니 자신이 타협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형민은 화주의 말에 놀아나고 있는 자신이 한심스러웠다.

"참,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만 하시네. 결혼하면 남은 아니니까 담보 까진 요구할 수 없지만 피땀 흘려 번 돈인데 이자를 받는 건 당연하죠. 혹시 그 빚이란 것 사기당해 생긴 거 아닌가요?"
작가 소개

- 강경인(뿌띠첼)

- 출간작 : 여자는 하늘 남자는 땅 (소장본, 전자책). 꿈결 속의 남자 (전자책, 종이책 수정 중), 순서바꾸기 (푸른터)
- 현재 : 피우리넷 블랙홀에서 (http://piuri.net/bbuci) 길에서 주운 사랑 수정 편과 for you 연재 중.
- 홈페이지 : 조아마우스 (http://zoamouse.com)
- E-mail : jinjinmam@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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