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게임, '언더라인' 모두가 현란한 스킬과 아이템을 사용하며 정점에 서기 위해 치열한 플레이를 하지만 그런 모든 플레이를 거부한 남자가 나타났다. ['호두나무 방패' 아이템을 파괴하겠습니까?] "도마로 쓰기 딱이네, 파괴!" 요친놈 마르코의 쿠킹 플레이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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