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섭니다.”
“앰버 시더우드.”
워라밸이란 말도, 고용노동부도, 근로법이란 것도 없는 소설 속 세계에 떨어진 지 벌써 십몇 년.
그리고 저주에 걸린 폭군인 남자주인공의 비서가 된 것도 10년.
“간이 커졌군.”
이제 내 삶을 찾기 위해서 몇 번이고 사직서를 냈건만!
“불허한다.”
101번째 사직서는 남자주인공의 손에 무참히 찢기고,
“네가 한 약속대로 내 저주가 풀릴 때까지 넌 내 곁에 있어야 해.”
폭군에게 걸린 저주는 도대체 언제 풀리고, 나는 언제 퇴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표지 일러스트: 구르몬
타이포 디자인: 도씨
“사직섭니다.”
“앰버 시더우드.”
워라밸이란 말도, 고용노동부도, 근로법이란 것도 없는 소설 속 세계에 떨어진 지 벌써 십몇 년.
그리고 저주에 걸린 폭군인 남자주인공의 비서가 된 것도 10년.
“간이 커졌군.”
이제 내 삶을 찾기 위해서 몇 번이고 사직서를 냈건만!
“불허한다.”
101번째 사직서는 남자주인공의 손에 무참히 찢기고,
“네가 한 약속대로 내 저주가 풀릴 때까지 넌 내 곁에 있어야 해.”
폭군에게 걸린 저주는 도대체 언제 풀리고, 나는 언제 퇴사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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