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녀가 된 김에 남주도 가져갑니다(전2권)

로맨스 로맨스 판타지
첼시아
출판사 ㈜조은세상
출간일 2023년 11월 07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0건)
작품설명

아미타스 공작가의 하녀 다프네.
왕국 제일 미모의 소유자 레무스 도련님을 ‘덕질’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녀 판정 의식을 구경하기 위해 대성당에 몰래 숨어든 그녀는
유력 성녀 후보이자 레무스의 정혼녀인 마리엘라 공주를 제치고 성녀가 된다.

어리둥절한 다프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사모하는 도련님의 반응.
그러나 레무스는 그녀가 찬탈자라도 되는 듯 원망의 눈길을 보내고.

다프네는 갑자기 벌어진 상황과 불편한 마음에 복잡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레무스에게서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공작가에 계속 머물기로 한다.

마리엘라와 대주교, 그리고 레무스에게 성녀 수업을 받게 된 다프네.
시간에 지남에 따라 진정한 성녀로서의 마음가짐을 익히게 된다.
그런 다프네를 레무스가 의식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과연 그녀만의 착각일까?

성녀 수업 따라가랴, 도련님 공략하랴, 안 그래도 정신없고 바쁜 나날들.
치마만 두르면 다 환영한다는 탕아 왕세자까지 자꾸 다프네에게 집적거리고….

전직 하녀에서 현 성녀로 출세한 다프네.
그녀의 레무스만을 향한 일편단심 덕질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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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명

아미타스 공작가의 하녀 다프네.
왕국 제일 미모의 소유자 레무스 도련님을 ‘덕질’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성녀 판정 의식을 구경하기 위해 대성당에 몰래 숨어든 그녀는
유력 성녀 후보이자 레무스의 정혼녀인 마리엘라 공주를 제치고 성녀가 된다.

어리둥절한 다프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사모하는 도련님의 반응.
그러나 레무스는 그녀가 찬탈자라도 되는 듯 원망의 눈길을 보내고.

다프네는 갑자기 벌어진 상황과 불편한 마음에 복잡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레무스에게서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공작가에 계속 머물기로 한다.

마리엘라와 대주교, 그리고 레무스에게 성녀 수업을 받게 된 다프네.
시간에 지남에 따라 진정한 성녀로서의 마음가짐을 익히게 된다.
그런 다프네를 레무스가 의식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과연 그녀만의 착각일까?

성녀 수업 따라가랴, 도련님 공략하랴, 안 그래도 정신없고 바쁜 나날들.
치마만 두르면 다 환영한다는 탕아 왕세자까지 자꾸 다프네에게 집적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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