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었다.”
아진그룹의 혼외자로 태어난 무혁
평생 감시와 핍박 속에 살아왔다.
그리고 결말은 비참한 죽음이었다.
그런데 22년 전으로 회귀를 했다.
인간의 길흉화복을 보는 눈과 함께….
“이 능력이라면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
작가소개
- 두경
상상력을 감각으로 느낄 수만 있다면 오감으로 전부 느끼고 싶은 작가 두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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