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태식.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다.
하지만 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었다.
“여기서 일하면 돼.”
세상의 모든 길이 통하는 관문.
그곳에 세워진 의문의 길목식당.
죽은자들을 위한 영업을 시작한다.
작가소개
- 수호
용돈을 긁어모아 책방의 VIP가 되었던 내가 이제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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